- 제 목
- 일반 엄마한테 양점프 보여줬다.
- 글쓴이
- 요우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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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214534
- 2017-05-16 09:01:57
사진 보여주면서 분명 질문을 '누가 가장 예뻐?' 하고 물어봤는데 엄마가 쭉 훑어보더니 슈카슈 가리키고 '얘가 네가 좋아하는 애지?' 해서 당황했다. 아쿠아 사진도 있길래 똑같이 '누가 가장 예뻐?' 하고 질문했는데 이번에는 치카를 가리키면서 '얘가 네가 좋아하는애지?' 하다가 요우보고 '아니다, 얘인가?' 하길래 당황했다... 진짜 엄마란 굉장해, 자식의 취향을 한 번에 알아보다니... 그래서 결국에 어머니 눈에 사진에 따라 안쨩과 리캬코는 예쁘고 슈카슈는 웃는 모습이 사랑스러워서 좋고, 아리샤가 진짜 예쁘다고 하심. 삶의 희망 요우치카 삶의 이유 안슈카 |
ㅇㅇ | 220.77.*.* | 2017.05.16 09:02:35 |
프로브 | 2017.05.16 09:02:37 | |
님피아 | 2017.05.16 09:07:17 | |
물을마시는새 | 럽잘알 | 2017.05.16 09:07:59 |
타-천사티리엘 | 2017.05.16 10:4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