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핍스 마치고 집에 가는데 갑자기 말거는 사람은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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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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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210187
- 2017-05-12 10:13:07
지금은 없는 해운머에서 횡단보도 신호등 기다리며 퍄 다음 라이브는 7집 나오는각 7센에 각임 생각할때 누가 오늘 뷰잉 다녀오셨어요? 하더라 쫄아서 아 네..하니까 갑자기 메박 사후배송 이야기 하면서 자기는 니코마키 노조에리 좋아하고 자기 혼자 계속 말하더라 첫뷰잉이라 자리 들어가서 옆 여고생이 콜도 가르쳐주고 즐거웠는데 끝나고 갑자기 말 걸어서 별별 사람이 다 있구나 라고 생각함 아 근데 7센에다 |
ㅇㅇ | 시작전에 좆목도킹하길래 선갤한다고 하니까 꺼지던대 116.121.*.* | 2017.05.12 10:14:19 |
으ㅞ미챤 | 여고생이 가르쳐 줄때는 즐거웠다구요? 저런 | 2017.05.12 10:14:59 |
こんちか | 나도 파이널끝나고 지하철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와서 러브라이버세요?라고 말걸음; | 2017.05.12 10:15:29 |
알파메 | 너무 친절하고 라이브 시작하니 ㄹㅇ 단단해서 기억에 오래 남아 있음 | 2017.05.12 10:16:20 |
귤밥 | 친구를 왜 저기서 찾는거지 ㅋㅋㅋㅋ | 2017.05.12 10:16:41 |
극센에 | 왜 나한테는 한번도 그러는놈들이 없었지 | 2017.05.12 10:16:47 |
러브히나 | 만만햇나보다야 ㅋㅎㅋ | 2017.05.12 10:19:07 |
ㅇㅇ | 너랑 친구가 되고싶엇나보지 27.115.*.* | 2017.05.12 10:2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