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제 아껴둔 망상소재 하나잇슴
- 글쓴이
- 왕
- 추천
- 0
- 댓글
- 5
- 원본 글 주소
-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209824
- 2017-05-11 18:22:43
타천포즈 취하며 어둠의 타천사 지상에 강림! 같은 실없는소리하면서 부실로 들어온 요시코 빵먹던 하나마루가 발견하고 입안에 빵가득넣고 요시코쨩!! 하면서 다가옴 요시코가 아니라 요하네! 하고 화내다 마루 입에 잔뜩 묻은 빵부스러기 보고 하아 진짜 어린애도 아니고... 하면서 툴툴대더니 보자기(그거맞음ㅎ) 꺼내서 입닦아주면서 언니처럼 잔소리함 요시코쨩은 상냥하네유 하고 빵끗 웃는 마루보고 뭐라는거야 나한테 묻을까봐 닦아주는거거든! 하고 부끄러워하면서 화내는 요시코 계속 마루가 싱글벙글 한거 부담스러워하며 입닦아주다가 다 닦고 보자기를 넣고보니 마루의 입술이 맨질맨질해보여서 잔뜩 집중해서 쳐다보면서 점점 얼굴이 다가감 마루가 요시코쨩? 하고 부르니 그제서야 깜짝놀라면서 애써 얼굴돌리면서 정말 즈라마루는 내가없으면 안되겠네~~ 하면서 땀 뻘뻘 요시코쨩! 하고 부르니 요시코가 아니라 요ㅎ. 까지 말했는데 마루가 츄- 해버리고 요시코 어리둥절하다 상황을깨닫고 다리힘풀려서 뭐하는거야!!!! 하면서 빼액댐 마루가 입술에 손가락하나 가져다대면서 요시코쨩도 지가 없으면 안되겠네유 하고 도망가고 요시코는 즈라마루주제에! 하고 쫓아감 ㅎㅎ 이거꼭만화로그릴것임 ㅎㅎ |
교도소직관 | 2017.05.11 18:25:13 | |
ㅎㅅㄷ | 입꼬리 올라가네ㅎㅎㅎ | 2017.05.11 18:29:08 |
ㅎㅅㄷ | 전에님이올린거내가그려도됨? | 2017.05.11 18:29:18 |
왕 | 냉 - dc App | 2017.05.11 18:31:16 |
ㅎㅅㄷ | 2017.05.11 18:3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