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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대본] Aqours의 구루메(gourmet) 레포트 ~ 누마즈 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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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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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sunshine/1208621
  • 2017-05-10 13:20:02




Aqours gourmet 레포트 ~ 누마즈 버거 편 ~


마리 「Hey! sisters!!」


요시코 마루 「Hey! teacher!!」


마리 「Let's study America!!! OK?」


요시코 마루 「Yeah~~」


마리 「What's your name」


마루 「Yeah, my name is Hanamaru」


마루 「Hana is flower! I am flower circle!!」


요시코 「My name is Yohane! I'm fallen angel」


요시코 「Go to hell!!」


요시코 마루 「예에에에에에이! 후우~!!」


마루 「쌩큐!!」


요시코 「Fallen angel~」


마리 「Shut up!!」


마리 「칫 칫 칫」


마리 「Please calm down」


마리 「OK?」


요시코 마루 「Oh...」


요시코 마루 「Ah...」


요시코 마루 「Oh?」


마루 「요시코쨩 '카무'는 뭐야 즈라?」


요시코 「'카무'가 아니라구 '커-ㅁ' 이야 아마도...」


마루 「그럼 그 '커-ㅁ'는 뭐야 즈라?」


요시코 「그건... 그...」


요시코 「'저편' 이란 말의 텔레비전 업계 용어?」


마리 「거기까지!」


마리 「둘 다 실격!」


요시코 마루 「에에?!」


마리 「덧붙여서 'calm down' 은 '진정해'라는 의미야」


요시코 마루 「헤에~」


마루 「아니 감탄하고 있을때가 아니야 즈라」


마루 「안돼 즈라 요시코쨩 일본어를 사용하면!」


요시코 「뭣...?! 네가 먼저 물어봤잖아!!」


마루 「그... 그건......」


마루 「그래도 요시코쨩이 일본어를 사용한것엔 틀림이 없어 즈라」


마루 「마루, 요시코쨩을 생각해서 잠깐 그랬어 즈라」


요시코 「좋은 일을 한것같은 느낌으로 얼버무리지마!!」


마리 「어떻게 할래? 모우 야메루??」


마루 「야메나이 즈라!!」


요시코 「즈라마루?!」


마루 「여기서 그만두면... 모두에게 제대로 구루메 레포트를 전할 수 없어 즈라!」


요시코 「아니;; 그거라구!」


마루 「그거?」


요시코 「영어회화랑 구루메 레포트랑 아무런 관계가 없잖아?!」


마루 「있어 즈라」


요시코 「없다구!」


마루 「있어 즈라!!」


마루 「말은 문화를 전하는 것이야 즈라」


마루 「그 나라에 대한 것을 알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언어를 아는게 제일이야 즈라」


요시코 「아메리카와 누마즈에 무슨 관계가 있는거야?」


마루 「있어 즈라」


요시코 「없다구!」


마루 「있어 즈라!!」


마루 「그치만 마루들이 레포트를 하러 가는 가게는~」


마리 「누마즈 버거~!」


마루 「하아우웃~!!」


마루 「제일 멋진(美味しい) 부분을...」


요시코 「그렇게 멋지지 않아(美味しくない)」


마루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마루 「누마즈 버거는 맛있어(美味しい) 즈라」


마리 「맛있는거야?」

 

마루 「맛있어 즈라~」


마루 「누마즈 버거는 누마즈에서만의 식재를 충분히 사용한 오리지널리티가 넘치는 햄버거를 제공하고 있어 즈라


~」


마루 「그런고로 마리상이야 즈라」


마리 「이히히히히히힣힣힣힣ㅎㅎㅎ!」


요시코 「그러니까;;; 어째서 그렇게 되는 거야?!」


마루 「된다구 즈라」


요시코 「안된다구!!」


마리 「된다 즈라!!!」


요시코 「아니 마리?!」


마루 「!!」


마리 「일본에는 스시! 이탈리아에는 피자!! 그리고 아메리카에는...!!!」


마리 「Hamburger!!!!」


요시코 마루 「Oh~ great!!」


마리 「그런고로~ 하나마루에게 햄버거의 본고장」


마리 「아메리카의 American spirit를 알려달라고 부탁받았어」


요시코 「American... spirit??」


마루 「그래 즈라!」


마루 「아메리칸! 이 되는 거야 즈라!!」


마루 「그러지 않으면... 햄버거의 진짜 맛은 알지 못해 즈라」


요시코 「그렇지 안다고」


요시코 「요즘엔 어디에도 있잖아」


요시코 「햄버거 같은건」


마루 「물렁해 즈라」


요시코 「에에?!」


마루 「일찍이 일본에서도 그 소설이 검토되었어 즈라」


마루 「그래! 스시 경찰!!」


요시코 「스시 경찰?!」


마루 「그래 즈라! 외국에서도 스시는 인기야 즈라!!」


마루 「그렇지만 스시라고 말하지 못할 스시까지 스시라고 말해져버리고 있어 즈라」


마루 「거기서 올바른 스시를 알리기 위한 안이 검토되었어 즈라」


요시코 「그게... 뭐라는 거야??」


마루 「같다구 즈라?」


요시코 「뭐가 말이야!!」


마루 「먹을것은 그 나라의 마음이라는거야 즈라」


마루 「그러니까 원래의 문화에서 너무나도 멀리 떨어져버린 것은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해버려 즈라」


마루 「햄버거도 똑같이」


마루 「이상한 먹는 방법을 해버리면 본고장의 아메리카 사람들의 마음을 상처입혀버려 즈라!!」


마리 「아리가또~ 하나마루는 상냥하네~~」


마루 「에헤헤~」


요시코 「호들갑이 심할 뿐이라고...」


요시코 「여전히 쓸데없이 헛돌고 있다고 할까...」


마루 「세계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으면」


마루 「지금을 살아가는 현대인이라고 말할 수 없어 즈라」


마루 「다른 나라에게서 배운 메이지 시대의 선조들을 본받는거야 즈라」


요시코 「아니아니아니;;;;;;」


마루 「그럼! 마리상에게 배운 아메리카의 마음으로」


마루 「누마즈 버거에 마주하는거야 즈라!!」


마루 「Let's go~!!!」


요시코 「아니...;;; 아무것도 배우지 않...」


요시코 「......;;; 기다리라구!!!」


.

.

.


마루 「핫!」


마루 「서부의 황야가 나를 부르고 있어 즈라」


요시코 「아니아니...;;;」


요시코 「전혀 서부같은 느낌 없으니까」


요시코 「바다니까! 어항이니까!!」


마루 「아메리카라고 하면 서부야 즈라! Cowboy 즈라!!」


마리 「응 응! 일본의 사무라이와 똑같이!!」


요시코 「카우보이도 사무라이도... 어느쪽도 없으니까......」


마루 「뭐, 확실히 항구를 앞에두니 카우보이라기보단 떠돌이같은 느낌이 되었어 즈라」


마리 「기타를 가진~ 떠돌이!!」


요시코 「뭐든 좋으니까 아무튼 먹자고!! 배고프니까」


마루 「응! 그럼 곧바로 모두 함께 먹는거야 즈라」


마루 「누마즈버거 특제! 다른데선 볼 수 없는!!」


마루 「이! 비프 버거를!!」


요시코 「......;;; 아니;;; 거기도 솔직히 의문인데......」


마루 「뭐가 즈라???」


요시코 「어째서 일부러 비프인거야?!」


요시코 「좀더 다른게 있잖아??」


요시코 「누마즈같은! 해산물이 메인인 버거가!!」


마루 「아메리카에 해산물이 메인인 이미지 없어 즈라...」


마루 「간신히 랍스터 즈라...」


요시코 「그거... 너의 이미지잖아?」


요시코 「그렇다기보다... 아직도 아메리카를 질질 끌고 있는 거야?」


마루 「당연해 즈라」


요시코 「뭐가 당연한거야?!」


마루 「역으로 생각해봐 즈라」


요시코 「역?」


마루 「누마즈에서 해산물이 메인인 메뉴를 제공하는건 당연한거야 즈라」


마루 「거기서 굳이 비프 버거!!」


마루 「굉장히 추천하지 않는다면 역으로 그런건 못한다구 즈라」


요시코 「그건......」


요시코 「그런거야?」


마리 「먹으면 알거야」


마리 「백문이 불여일견!」


마루 「오오! 영어에도 일본의 속담이!!」


요시코 「아니;;; 완벽하게 일본어니까...;;;」


마리 「그러니까 자! 먹자 먹자!!」


요시코 「그렇네! 이제 뭐라도 좋아!!」


요시코 「잘 먹겠습니ㄷ~」


마루 「기다려 즈라!!」


요시코 「!!!!!!」


요시코 「뭐 뭐야?!」


마루 「우아흠...」


요시코 「뭐인거야?!」


요시코 「갑자기 멈추게 하고는 뭘 생각하고 있는 거야?!」


마루 「부족해 즈라...」


요시코 「하아?」


마루 「문득 눈치채 버렸어」


마루 「이걸로는 뭔가가 부족해 즈라」


요시코 「뭔가가... 라니」


요시코 「뭐가 말이야?」


마루 「아! 아메리카 즈라!!」


요시코 「이제 됐다고!! 아메리카는!!!」


마루 「좋이 않아 즈라! 콜라와 비프만으로는 아메리카 성분이 부족해 즈라!!」


요시코 「그러니까! 황야가 아니라 어항이야!!」


요시코 「그리고... 아메리카 성분...? 이라니 뭐야???」


마루 「아메리카 부족인 채로는 햄버거를 제대로 맛보지 못해 즈라...」


마루 「구루메 레포트 할 수 없어 즈라아...」


요시코 「할 수 있다고!! 정말 먹으면 뭐라도 같으니까!!!」


마루 「하?! 요시코쨩?! 너무해!!!!」


마루 「햄버거가 불쌍해 즈라...」


마루 「사과해 즈라!」


요시코 「에?!」


마루 「사과해 즈라아!!」


마루 「햄버거에게!!!」


요시코 「어... 어째서 그런걸 하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요시코 「먹히는 주제에!!」


마루 「하아앗?!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즈라...!」


요시코 「아! 그래도 나에게 먹히는건 명예로운 것이지」


요시코 「위대한 타천사의 피와 살이 되는것이니까」


요시코 「그럼 사과해도... 아니......ㅇ...얼레?」


요시코 「내가 사과해버리는건 역시...」


마리 「부족하다고!」


요시코 마루 「에?!」


마리 「그렇다고! 나도 부족하다고 생각했었어!」


요시코 「마리까지 '아메리카성분' 같은걸 말하는 거야?」


마루 「당연해 즈라~」


마루 「마리상의 절반은 아메리카로 되어 있어 즈라~」


마리 「아무튼! 이걸로는 역시 부족해!!」


마리 「나! 좀 갔다 올테니까!」


마루 「에?」


마리 「♬ 샤이니~~~~☆」


마루 「오오?!」


요시코 「갔다 온다...?」


마리 「☆ ☆ ☆」


요시코 마루 「우으으?!」


마리 「이거 이거~!! 역시 이만큼이 아니면 햄버거라고 말할 수 없지이~~!!」


요시코 마루 「아니아니아니아니;;;;」


요시코 「어째서 이렇게나 산거야;;; 너무 샀다고!!!」


요시코 「작정하고 산더미잖아!!」


요시코 「공원의 이 테이블에서 흘러넘칠것 같잖아!!!」


마리 「그래도~ 모두 함께 먹으면 이정도는 보통이야? 아메리카에선~」


요시코 「즈라마루!」


마루 「후에?!」


요시코 「네탓이야!!」


요시코 「네가 작정하고 '아메리카!'라던가 말하니까!!」


마루 「그... 그치만! 햄버거의 본고장 문화니까 소중히......」


마리 「그럼~ 잘 먹겠습니다~」


요시코 마루 「아...!」


마리 「Fantastic!!」


요시코 「잠깐... 이거 혼자서 몇개를 먹어야 하는 거야?!」


마루 「요... 요시코쨩? 사양하지 말고 잔뜩 먹는거야 즈라!」


마루 「배고프다고 말했었고...」


요시코 「아니...;;; 말했었지만;;;」


요시코 「두개쯤 먹으면......」


마리 「Marvelous!!」


마루 「......말하던 사이에 마리상 두개째야 즈라」


요시코 「잠ㄲ... 빠르지 않아?!」


요시코 「많이먹기 대회가 아니니까;;;;;;」


마루 「아?!」


마루 「그래도~ 아메리카에선 많이먹기 대회가 자주 열린다고 들었어 즈라」


마루 「사스가 Big 한 나라야 즈라~」


요시코 「그런 부분의 Big 한거 아무렇든 좋다고!!」


마리 「ㅎㅎㅎ Delicious!!!」


요시코 「빨라?! 3개째?!」


마루 「굉장해 즈라~~ 아메리칸 즈라~~~」


요시코 「ㅈ 자... 너도 지지말고 먹으라구!」


요시코 「아메리카의 기분으로 먹지 않으면 햄버거에게 실례인 거잖아?!」


마루 「그래도 저기...... 마루... 절의 아이니까!」


요시코 「이제와서 형편좋은 말을 하지 말라구!!!」


마리 「Oh~ great!!!!」


요시코 「에... 잠ㄲ... 벌써?!」


마루 「굉장해 즈라... 아메리칸 즈라......」


요시코 「라고 말할때가 아니야!!」


요시코 「잠깐 마리?! 그런식으로 먹어서 괜찮은거야?!」


마리 「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


요시코 「잠깐?!?!」


마루 「방해하면 안돼 즈라!」


마루 「마리상은 무의 경지에 들어가 있어 즈라」


마루 「선(禅)의 마음이야 즈라」


요시코 「그것도... 전혀 아메리카가 아니잖아?!」


마루 「으으응」


마루 「지금에 와서는 아메리카의 executive하고 oriental하며 mindfulness한 선(禅)은 함께야!」


요시코 「모른다구!!」


마리 「Oh~ 샤이니-☆ 버거!!」


마리 「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


요시코 「잠...잠깐...;;;」


마루 「굉장해 즈라!」


마루 「진짜 무의 경지야 즈라!!」


요시코 「에;;; 아니잖아?!」


요시코 「라기보다;;; 완전히 눈이 맛갔다구!!」


요시코 「완전히 무리하고 있다구!!! 무리의 경지야!!!!」


마루 「여... 역시?」


마리 「......하나마루?」


마루 「아아?!」


마루 「뭐야 즈라?」


마리 「아·메·리·카」


마리 「알게 되었어?」


마루 「에에;;; 에...;;; 그러니까...;;;」


마리 「나... 기뻤어!!」


마리 「아메리카의 마음을 알고 싶다고 하나마루에게 들었을때」


마리 「...그러니까 나」


마리 「제대로 알려줄게!!」


마리 「Very very delicious!」


마리 「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


요시코 「잠깐;;; 에;;;」


요시코 「그만하라구!!」


마루 「이제 됐어 즈라!!!」


마루 「충분히 알았어 즈라아!!!!」


마리 「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


요시코 「이거......」


요시코 「어떻게 할거야......」


마루 「이렇게 되었으니...」


마루 「마루들도 먹을 수 밖에 없어 즈라」


요시코 「에에?!」


마루 「마리상을 엄호 하는 거야 즈라!」


마루 「그게 우정이라는 거야 즈라!!」


마루 「아메리카라고 하면 노력, 우정, 승리야 즈라아!!!」


요시코 「아메리카가 아니잖아 그거!!!!」


마루 「모두의 힘으로 합중국을 노리는 우주로 부터의 침략 햄버거 군단을」


마루 「knock out 하는거야 즈라아아아!!!」


마루 「잘먹는거야 즈라아!」


마루 「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


요시코 「잠깐;;;;;;」


마리 마루 「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


요시코 「......;;; 알겠다구!!」


요시코 「나도... 먹을게!!!」


요시코 「......기랑!!!!」


요시코 마리 마루 「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




프로브 2017.05.10 13:23:48
김인호사쿠라코 이거 들으면서 얘네 토하지 않을까 싶었음 2017.05.10 13:25:25
리에르 무려 요시코가 고통받는 정상인이 되버린 조합 -즈랏! 2017.05.10 13:27:15
홍대새우튀김 겁나고생했다 번역자야ㅠㅠ 2017.05.10 13:48:53
호병장님㌠ 이거 들을수있는데좀알려주삼 2017.05.10 13:52:45
러브라이바 http://www.bilibili.com/video/av9703950/?from=search&seid=8520269442818267811 2017.05.10 14: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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