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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번역]海岸通りで待ってるよ (공식 가사 full)
- 글쓴이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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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207145
- 2017-05-09 09:01:49
- 160.13.*.*
海岸通りで待ってるよ 海岸通で待ってたのに 해안 도로에서 기다렸는데 キミは今日来てくれない 오늘 넌 진짜 오지 않았어 海岸通で待ってたのに 해안 도로에서 기다렸는데 車が走り去るだけさ 자동차만 달려 지나갈 뿐이야 どちらか最初に始めたんだかわかんない 어느쪽이 맨 처음에 시작한 싸움인진 잊었어 帰りの(いつもの)この道 キゲンが悪くて 집에 가던 (평소같은) 하교길에 기분이 좀 별로라서 思えばくだらないことで気まずくなった 지금보면 별거아닌 분위기 서로 어색해져서 つい強い(きつめな)言葉で おこりんぼ大会 생각없이 (공격적인) 한마디에 서로 화내기만 했어 でもでも 근데근데 わかってくれてるはずだと考えていたよ 이해해주지 않을까 바라면서 기대하고 있었어 海岸通で待ってたのに 해안 도로에서 기다렸는데 キミは今日来てくれない 오늘 넌 진짜 오지 않았어 明日がユウウツだ 顔をあわせたとき 내일생각 우울해져 얼굴을 마주하게 됐을 때 普通に(にっこり)できるか自身がないんだもん 평소처럼 (방긋방긋) 웃음지을 자신이 없어 어떡해 やっぱり今からまるで偶然のように 아무래도 지금가서 완전히 우연인 것처럼 近くを(ふらりと)歩いて 様子を見ようかな 바로 옆에 (스리슬쩍) 걸어가서 모습을 한번 살필까 やだやだ 아냐아냐 こんなのさっぱりしなくて気持ちがしゅんとしちゃう 이런건 확실하지가 않잖아 기분만 더 축 늘어져 あーもーやだやだ! 아-진짜-답답하다! 歩いてたら 海も風もオレンジ色になり 그냥 걸어가면 바다도 바람도 오렌지 색이 되어서 意地っぱりのワタシの胸 照らして元気をくれる 고집 부릴뿐인 나의 마음 속을 비춰줬어 응원을 해줬어 だからね 그러니까 海岸通で待ってるってさ 夕日へと叫びましょ 해안 도로에서 기다릴거야 저녁 놀에 같이 소리쳐 (ずっと待ってるぅー) (계속 있을거야~) 海岸通で待ってるってさ 伝われ!また待ってるから 해안 도로에서 기다릴거야 전해지길! 아직 기다리고 있어 海岸通は(ふたりのいつもの)友情のシーサイド(だから) 해안 도로는 (우리들의 어느때든) 우정의 Sea Side (그니까) キミに今日来てほしいんだ 오늘 꼭 네가 와줬으면 해 来る?来ない? 올래? 안올래? 来ない?来て! 안올래? 와줘! |
어르마네연꽃 | 퍄퍄퍄퍄퍄 ㄱㅅㄱㅅ | 2017.05.09 09:03:01 |
프로브 | 2017.05.09 09:04:03 | |
ㅇㅇ | 지금까지 샤론 커플링곡은 우정 관련 노래네 112.156.*.* | 2017.05.09 09:22:13 |
유플에 | 알송에다가 번역 선샤인갤러리'ㅇㅇ' 이름으로 추가했어 친구한테 물어보니깐 많이 보고했다고하네 내가 이글 먼저봤으면 알았을텐데 미안해 | 2017.05.12 03:1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