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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복구][SS번역] 치카「엄마가 모녀상간 물의 야한 책을 숨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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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do20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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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08 11: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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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SS번역] 치카「엄마가 모녀상간 물의 야한 책을 숨기고 있었다

글쓴이: coki

번역글 주소: http://blog.naver.com/aa107893/220920406126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o^)/ 2017/01/22(日) 18:19:47.50 ID:C6lPmonK.net


치카「엄마가아、엄마가 무서워어!」덜덜덜덜 

치카마마「오해야! 오해라구!」

치카「엄마한테 범해질 거야!」부들부들

치카마마「그런 말 하지 마렴!」




2: 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o^)/ 2017/01/22(日) 18:20:33.72 ID:C6lPmonK.net

치카마마「오、오해라니깐!」

치카「그런 거야……?」

치카마마「응  

치카「그럼 그 책、엄마 게 아닌 거야?」

치카마마「아니그건 뭐、내 거긴 한데……」

치카「범해질 거야아! 엄마한테 범해질 거야아!」덜덜덜덜

치카마마「아、아니야아!」


3: 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o^)/ 2017/01/22(日) 18:21:22.45 ID:C6lPmonK.net

치카「있잖아、엄마도 부모이기 이전에 인간이니까、그런 거에 흥미를 가지는 것 자체엔 치카도 전혀 부정하지 않아」움찔움찔 

치카마마「……응」

치카「그런 책을 읽거나 보고 싶어하는 건、전혀 나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부들부들

치카마마「……저기、치카」

치카「뭐、뭔데!?」움찌일 

치카마마「왜、왜 그렇게 거리를 두는 거니?」

치카「무서운 걸! 범해질 것 같은 걸! 덜덜덜덜

치카마마「그런 말 하지 말라니깐!」


5: 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o^)/ 2017/01/22(日) 18:22:10.58 ID:C6lPmonK.net

치카「초 마니악한 방법으로 범해질 것 같은 걸!」

치카마마「그런 짓 안 해!」

치카「평소에 부모님이 쓰고 있는 침대에 눕혀져서
『너도 여기에서 생겨난 거란다……?』같은 말을 들으면서 범해질 거야!」  

치카마마「발췌하지 마! 좀 전의 그 책에서 발췌해서 개변(改変)하지 마!」


6: 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o^)/ 2017/01/22(日) 18:22:56.35 ID:C6lPmonK.net

치카「모자상간 특유의 매니악한 말로 조교할 셈이지!」

치카마마「안 할 테니까! 이제 그만하렴!」

치카「『엄마의 태내(안)으로 돌아가렴!』같은 말을 하면서 범할 생각이지!」

치카마마「발췌하는 거 그만 해! 소리내서 읽지 마!」

치카「엄마한테 매니악한 말로 조교당할 거야아아아아……!」


10: 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o^)/ 2017/01/22(日) 18:23:48.61 ID:C6lPmonK.net

치카「어쨌든、그런 매니악한 플레이를 하려고 한 거 맞지……?」

치카마마「아니야! 그런 게 아니라구!」

치카「더、더욱 매니악한……?」

치카마마「아니야! 랄까 방금 치카가 말한 건 모녀상간 물 중에선 전혀 매니악한 범주에 속하지 않는 다구!」

치카「……에?」

치카마마「……아」


12: 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o^)/ 2017/01/22(日) 18:24:34.46 ID:C6lPmonK.net

치카「……그、그 정돈、기본인 거야?」

치카마마「아무것도 아냐! 좀 전의 말은 아무것도 아냐!」

치카「솔직히 방금 것도 상당히 기분 나쁜 부분을 발췌한 거라 생각했는데……」

치카마마「들어 줘! 방금 말은 실수야!」

치카「이제 그 정도로는、만족할 수 없다는 거야……?」

치카마마「그만해!」


13: 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o^)/ 2017/01/22(日) 18:25:33.79 ID:C6lPmonK.net

치카「엄마가 점점 멀어져 가……」

치카마마「멀어져 가고 있는 건 치카란다……물리적으로 거리를 두고 있잖니……」

치카「그、그치만 범해질 것 같은 걸……」

치카마마「안한다니깐!」


17: 母子相姦シリーズの改変です(笑)@\(^o^)/ 2017/01/22(日) 18:26:27.34 ID:C6lPmonK.net

치카「치카가 나빴던 걸까……
나도 모르는 사이에、엄마를 쓸쓸하게 만들어 버린 걸까……」

치카마마「그만해! 분위기 무겁게 만들지 마!」

치카「이러쿵저러쿵해도 엄마를 존경하고 있었는데……」 

치카마마「그런 말 듣고 싶지 않아! 사춘기 아이에게 가장 듣고 싶지 않은 말이야!」

치카「그、그래도 레이프 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반항기도 흥분 포인트인 거지……?」

치카마마「그만해애! 취향을 찾을려 하지 마!」


18: 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o^)/ 2017/01/22(日) 18:27:09.96 ID:C6lPmonK.net

치카「그、그치만 좀 전에 말한 것들은 기본적인 거라며?」

치카마마「말실수였습니다! 좀 전의 말은 잊어 주세요!」

치카「그렇다면 반항기 같은 계열 쪽으로 갈 수 밖에 없잖아……?」

치카마마「랄까 왜 살짝 협력적인 거야!? 
좀 전까지만 해도 범해질 거야! 같은 소리만 하더만!?」

치카「거、거역했다간 더 심한 짓을 당한 거니까……」

치카마마「그、그러고 보니 그런 것도 있었지! 아니、안한다니깐!」


19: 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o^)/ 2017/01/22(日) 18:27:58.41 ID:C6lPmonK.net

치카「그、그럼 나를 똑바로 보고 말해 줘……」

치카마마「뭐를?」

치카「『저는 제 자식을 범하지 않을 것이고、그런 생각을 한 적도 없습니다』라고」 

치카마마「대체 뭐야 그 선언!?」

치카「말 안하면 신용 안 해 줄 거야! 야수랑 같은 지붕 아래선 못 살아!」

치카마마「야수라고 하지 마!」


20: 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o^)/ 2017/01/22(日) 18:28:29.81 ID:C6lPmonK.net

치카「어、어쨌든간에 말해 준다면、안심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치카마마「……으응ー……」

치카「여、역시 거짓말 하긴 싫다는 거지?」움찔움찔

치카마마「거짓말 아냐!」

치카「괜찮아! 치카는 엄마를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싶지 않으니까!」

치카마마「그런 말 하지 말라구!」

치카「엄마한테 거짓말하게 만들 바엔、치카는 엄마의 취향과 제대로 마주 보는 쪽을 선택할 거야!」

치카마마「말할게! 말할 테니까 그렇게 무거운 분위기 만들지 마!」


21: 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o^)/ 2017/01/22(日) 18:29:10.93 ID:C6lPmonK.net

치카마마「에、뭐、뭐였더라……『저는』……」

치카「『저는 제 자식을 범하지 않을 것이고』

치카마마「마、맞다。『저는 제 자식을』……」

치카「……왜、왜 그래?」움찔움찔

치카마마「저、저기ー、일단、일단 확인하겠는데?」

치카「뭐、뭘?」

치카마마「이、이 부분『범한다』의 범위가 어떻게 돼……?」

치카「!!」

치카마마「이、일단 확인하는 거야!!」


22: 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o^)/ 2017/01/22(日) 18:29:48.40 ID:C6lPmonK.net

치카「그、그건 즉 범위에 따라선……」

치카마마「일단이라니깐! 의외로 두 사람의 기준이 다를 수도 있으니까!」

치카「범위에 따라선 할 수도 있다는 말?」

치카마마「아니 그러니까 그걸 위한 확인이라구!」

치카「그、그렇지。엄마의 기준은 좀 그러니까」

치카마마「그런 말 좀 하지 말라니깐」


23: 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o^)/ 2017/01/22(日) 18:30:29.45 ID:C6lPmonK.net

치카마마「으음、그럼 조금씩 확인해가자?」

치카「으、응。이『범한다』의 범위를 넓히면 넓힐 수록、저기……」

치카마마「……응」

치카「엄마가 좀 전의 선서를 말하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거지」

치카마마「아니 뭐 아마도랄까 절대로 괜찮을 거야!!」

치카「그렇겠지!」

치카마마「에ー、그럼『범한다』의 기준 결정 스타트!」

치카「우선『키스』!」

치카마마「엣!?」

치카「엣!?」


24: 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o^)/ 2017/01/22(日) 18:31:19.46 ID:C6lPmonK.net

치카마마「스톱! 일단 스톱!」 

치카「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

치카마마「아니야! 평범하게 하잖아! 키스 정도는 하잖아! 모녀라도!」

치카「안해안해안해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

치카마마「내가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일반적인 기준으로서、모녀끼리 키스는 세이프야!」


26: 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o^)/ 2017/01/22(日) 18:31:48.71 ID:C6lPmonK.net

치카「안한다구우……」

치카마마「그거란다? 키스라는 건 입술끼리하는 거라구? 『아래쪽 입끼리』같은 게 아니란다?
 그런 생각으로 난 OK라고 한 거라구?」

치카「당연하지…… 랄까 방금 말한 쪽의 OK였었다면 정말로 지금 당장 가출했어……」


27: 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o^)/ 2017/01/22(日) 18:32:43.54 ID:C6lPmonK.net

치카「저기、그렇다면、키스를 기준으로 잡는다면 어디부터 아웃이야?
 응? 아、말하지 않아도 괜찮지만」

치카마마(진심으로 굴욕적이야……)

치카「으응……랄까 그냥、물어 볼게……
 어、어딜 라인으로 잡으면 선언할 수 있겠어?」

치카마마「……에ー?」 

치카「어、엄마가 정해도 돼。그걸 듣고서 대처할 테니까」

치카마마「……으、응・・・…」


28: 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o^)/ 2017/01/22(日) 18:33:21.16 ID:C6lPmonK.net

(5분 후)

치카마마「……」

치카「……」두근두근

치카마마「……저기」

치카「히익!?」움찌일

치카마마「그、그렇게까지 놀라지 않아도 되잖니!」

치카「미、미안해? 조금 놀라서 그래。미안해? 범하지 말아 줘?」

치카마마「그만해!」

치카「……랄까、이렇게 오랫동안 생각한 시점에서 이미 상당히 위험……」 

치카마마「말할게! 지금 당장 말할게!」


29: 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o^)/ 2017/01/22(日) 18:34:47.18 ID:C6lPmonK.net

치카마마「으、으음……」

치카「말해도 돼! 솔직하게!」

치카마마「그게 있잖아……」

치카「이젠 놀라지 않을게!」

치카마마「에ー……아마도、어딜 라인으로 잡아도、저기、무리……」

치카「에」

치카마마「저기、그치만、하고 싶은 걸……」

치카「우와아아아아아아 역시 진짜였잖아아아아아아아아아!!!」

치카마마「미、미안해애애애애! 그치만 하고 싶은 거어어어어얼!!」


31: 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o^)/ 2017/01/22(日) 18:35:40.47 ID:C6lPmonK.net

치카「역시 처음 게 정답이였어!! 처음에 취했던 리액션이 완전 정답이였다구!!!!」

치카마마「미안해! 정말로 미안해! 그치만 좀 전에 말했던 매니악한 말로 조교 같은 거 엄청 해 보고 싶어!」

치카「그런 거 안 물어 봤다구우우우우우!! 무서워무서워무서워어어어어어어!!」

치카마마「조、조용히 해!! 범해 버린다!?」

치카「무、무진장 본성 튀어 나왔어어어어어어!!!」


32: 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o^)/ 2017/01/22(日) 18:36:39.28 ID:C6lPmonK.net

치카「침실 플레이는?」

치카마마「기본」

치카「태내라고 쓰고?」

치카마마「안」

치카마마「반항기는?」

치카마마「상」

치카「배덕감은?」

치카마마「정의」

치카마마「치카를 범하는 거、그만 둘래?」

치카마마「그만 두지않아!」

치카「무서워어어어어어! 엄마가 무서워어어어어어어!」 

치카마마「시、시끄러! 속옷으로 입 막아 버린다!?」

치카「뭐야 그게!?」

치카마마「자주 나오는 시츄에이션이야!」 

치카「자주 나오는 거구나!?」


33: 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o^)/ 2017/01/22(日) 18:37:27.15 ID:C6lPmonK.net

치카마마「이것저것 부착시킨 채로 수업참관하러 가고 싶어!」

치카「뭐야 갑자기!?」

치카마마「미、미안해、이제 참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더니 본심이 튀어나왔어」

치카「무서워!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니 무서워!」

치카마마「라이브에서 춤출 때 리모콘을 써서 괴롭히고 싶어!」

치카「그만해 무서워!」

치카마마「그 순간 다른 맴버들은 치카를 걱정하기 시작하고!」

치카「그런 세세한 설정 무서워!」


35: 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o^)/ 2017/01/22(日) 18:38:28.53 ID:C6lPmonK.net

치카마마「우와아아아아아 본심이 튀어나온다!!」

치카「진정해! 이제 그만해!」

치카마마「다른 가족들이나 손님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집의 사각에서 키스하고 싶어!」

치카마마「부활동에 관련된 일로 다른 애들이랑 전화할 때 뒤에서 가슴 주무르고 싶어!」

치카마마「가족 목욕탕에 들어가고 싶어!」

치카「마지막 건 평범하게 다른 가족들도 하고 있는 일을 말하고 있는 건데도 무서워!」


36: 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o^)/ 2017/01/22(日) 18:39:09.99 ID:C6lPmonK.net

치카마마「그런고로! 자、잘 부탁해!」

치카「뭘 잘 부탁한다는 거야?」

치카마마「……그、그럼 난 잘게! 이만 잘 테니까!」

치카「이 타이밍에 물러나다니 괜히 더 무서워!
  랄까 대체 뭘 잘 부탁한다는 거야?」

치카마마「잘 자렴!」타다닷

치카「에에ー……분명 내일부터 무슨 짓 해 올 거야……」 
치카「정말로 싫어 정말로 무서워……」 
치카「왜 저런 책을 찾아 버린 걸까……」 
치카「다른 가족들에겐 뭐라 말하지……아니、말할 수 있을 리가 없지……이런 말도 안되는 고민……」

~~~~~

미토「오、좋아 시마 언니의 야한책 찾았다! 어디 한 번 읽어 볼까!!」 
미토「……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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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퍽 이런 미친 2017.05.08 12: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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