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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대본] Aqours 2집 드라마 CD 후시기! 씨파라다이스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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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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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sunshine/1205487
  • 2017-05-07 15:27:58




후시기~ 씨 파라다이스 발견!

 


풍덩


마리 카난 : 우와아아아


마리 : 익싸이팅!! 돌고래씨는 몇번을 봐도 최~고!


카난 : 그렇네 마리. 돌고래가 헤엄치는걸 보는것 만으로도 뭔가 치유받아 신기하네


마리 : 카난도 할 수 있을것 같지만?


카난 : 에? 뭘?


마리 : 저렇게 돌고래와 같이 헤엄친다던가!


카난 : 할 수 있으려나~


마리 : 그치만 그치만 다이빙 해서 물고기와 같이 헤엄치는거 하잖아~


카난 : 그렇지만 봐봐 돌고래는 포유류니까


마리 : 에? 표유 애니멀이라면 뭔가 안되?


카난 : 표유 애니멀이라니... 뭐 기본 다이빙의 동반자는 어류려나 해서


마리 : 노우! 단정짓는건 안된다구! 오히려 같은 포유애니멀 끼리인 편이 같이 헤엄치면 정이 생긴다구!


카난 : 그런거야?


마리 : 그래! 나도 승마의 렛슨을 할 때... 아! 이 아이 나에 대한걸 생각해서 달려주는것처럼 느낀다구


카난 : 헤에~


마리 : 그러니까 카난도 물고기 뿐만이 아니라 돌고래랑도 함께 함께하지 않으면!


카난 : 함께하기 이전에 만나야 말이지...


마리 : 그런말 하지 말고 목표로 하자구! 돌고래에 탄 카난!


카난 : 아하하..


마리 : 승마렛슨처럼 승돌고래 렛슨을!


카난 : 알겠으니까;; 진정해 마리


마리 : 에에? 괜찮다고 생각하지만...그치? 다이야?


다이야 : 후...


마리 : 응?


카난 : 어라? 왜그래 다이야?


다이야 : 아무렇지도 않지만요... 않지만요...


마리 : 문제 있는걸로밖에 안보이는데


다이야 : 우욱 으아아아아


마리 : 와우!


카난 : 다... 다이야?!


다이야 : 역시 안되겠습니다 명쾌하지가 않아요


마리 : What?!


카난 : 뭐가 명쾌하지 않다는거야


다이야 : 정해져 있잖습니까. 돌고래에 대한겁니다


마리 : What?!


카난 : 그런거 아니야. 물의 저항이 적어지도록 말끔한 유선형을 그리고 있는데


다이야 : 돌고래의 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여기 돌고래가 있는것' 말이에욧


마리 : What?!


카난 : 있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게말이지 우리들은 미토시의 돌고래 바다에 있으니까


다이야 : 그것도 입니다


카난 : 그것도?


마리 : What?!


다이야 : 미토시...라는 이름말이에요


카난 : 에? 그치만 여기 미토시야. 이즈 미토시파라다이스


다이야 : 그거에요. 이즈는 아직 괜찮아요. 여기는 이즈반도 이니까요. 그렇지만 미토는...


카난 : 틀리지 않았어


마리 : 여기는 미토다이에요


카난 : 애초에 다이야가 살고있는 곳도 미토잖아?


다이야 : 글자가 문제에요!


카난 : 마리 : 글자?


다이야 : 어릴때부터 쭉 신경쓰였어요. 미토라는 글자를 떠올려 주세요. 3에 쯔 를 적어서 미토! 어째서 '쯔'를 '토'라고 읽는거죠?!


카난 : 어째서라니... 옛날부터 그렇게 읽으니까...


마리 : 아아아~ 다이야는 까다로운 부분에 너무 신경써!


다이야 : 그리고 애초에 문제는 돌고래에요.


카난 : 돌고래의 뭐가 ?!


다이야 : 어째서 여기 돌고래가 있냐구욧!


카난 : 그러니까 여긴 돌고래의 바다니까...


다이야 : 그런게 아니라 말이죠. 떠올려 주세요 지금 우리들이 3조로 나뉘어서 각자 수족관을 보러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마리 : 뭐야 이제와서


다이야 : 치카씨 일행은 어디에 있죠? 아와시마 마린파크에요


카난 : 그게 도대체...


다이야 :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그쪽에도 돌고래 풀이 있다구요


마리 : 아아~ 있었지


카난 : 연락선을 내려서 바로 앞에 말이지


다이야 : 이렇게 가까운 곳에 어째서 돌고래 풀이 두개나 있는거죠? 이상해요! 명쾌하지 않아요!


마리 : 아아~ 다이야가 명쾌하지 못하는 점은 그런거 였구나


카난 : 그렇지만 별로 괜찮지 않아? 가까이에 두개의 풀이 있어도


다이야 : 아니요! 역시 명쾌하지 않아요. 애초에 수족관이 이렇게 가까이에 3개나 있는것부터 명쾌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렇게 필요하지 않잖아요? 수족관은 아무리 바다가 가깝다고는 해도 애초에 일본은 넓게 바다에 접해있으니까 그럼 모든 물 있는 길이나 마을엔 수족관을 만드는거에요? 라는 이야기도 되구요. 아니요. 결코 3개 있는것을 부정하는건 아닙니다만 그럼 역으로 3개가 연계해서 3개의 화살처럼...

 

마리 : 아아~ 다이야는 정말 성가셔


카난 :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이는 타입인거지...


마리 : 뭐 그런 다이야는 놔두고. 저기저기 다음은 뭘 보러 갈꺼야?


카난 : ㅎㅎㅎ 즐기고 있네 마리는


마리 : 그치만 즐거우니까~ 카난은 즐겁지 않아?


카난 : 고향에서 벌써 몇번이고 와봤으니까 말이지. 신선함은 없으려나


마리 : 그럴려나. 나는 즐거운건 몇번이고 즐겁지만!


카난 : 득보는 성격이네 마리는


마리 : 득보는? Happy 한 성격 이란거?


카난 : Happy한 성격 이라고 하니 좀 다른 의미가 되버리는 느낌이 들지만


마리 : 정말! 카난도 까다로워! 좀 더 글로벌 하게! 현대적으로! 글로콘 으로!


카난 : 글로콘?


마리 : 자자 다이야도 이제부터는 글로콘으로 갈거야


카난 : 글로콘으로 간다니... 의미를 모르겠는데


마리 : 자자 왜그래 다이야. 대답은?


카난 : 라기보다 미안해 다이야 : 두고가버려...서...?


마리 : 정말 방금은 스피커 모드였으면서 이번은 사일렌트 모드? 극단적이야 다이야는 좀더 유연하게~


카난 : 아 잠깐 뭐하는거야 마리?!;;


마리 : What?


카난 : What이 아니라. 다이야가 아니야


마리 : No DIA?


카난 : 노야 노! 잘 봐


마리 : 아?! 다이야가 검어!


카난 : 검다기 보단 색 이전의 문제로...


마리 : 다이야가 검어;; 검은 다이야...석탄?


카난 : 모르겠다고 그 비유;; 라기보단 이 아이 다이야가 아니야. 인간조차 아니야


마리 : 다이야가 인간이 아니야?! 인간이 아닌 인간?!


카난 : 그러니까;;


마리 : 정말 뭘 당황하는거야 카난~ 다이야는 다이야라구. 다이야를 조금 검게 해서 작게한 다음 부리를 붙이고 손을 팔랑팔랑하게 하고 다리에 물갈퀴를 붙이면


카난 : 펭귄이라고!;


마리 : 오! 펭귄! 오오~


카난 : 펭귄! 이 아니라...


마리 : 다이야가 펭귄으로 버전 업!?


카난 : 그게 아니라;;; 라기보다 업 인거야?


마리 : 그게 말이지 이쪽이 큐트 하니까. 성가시지도 않구


카난 : 펭귄은 펭귄이야. 다이야가 아니라구!


마리 : 아?! 그럼 진짜 다이야는 펭귄에게 먹혀서...


카난 : 먹히지 않는다고! 다이야는 펭귄한테!


마리 : 그럼 누구에게 먹힌거야?!


카난 : 아무한테도 먹히지 않았어!


마리 : 그럼 그럼 진짜 다이야는 어디에...?!


다이야 : 여기 있 습 니 다! ! !


마리 : 오오~ 다이야! 무사했구나?


다이야 : 허억 처음부터 무사했어요. 그 이전에 어떻게 하면 펭귄과 저를 착각할 수 있죠?! 애초에 마리상은 언제나...


카난 : 아아~ 스톱 스톱! 그것보다 지금은 여기 펭귄이 있는게 문제라고!


마리 : 문제? Question?


다이야 : 별로 아무것도 이상하지 않다구요. 이전부터 여기엔 펭귄도 사육되고 있으니까요


카난 : 이 장소에 있는게 문제잖아. 여긴 풀 안이 아니라고. 평범한 통로라고


다이야 : 아!? 그렇다는건


마리 : 탈주?!


뀨뀨뀨뀨뀨뀨뀨뀨뀨뀨뀨


마리 : 카난 : 다이야 : 아아?!


마리 : 오와우! 지금 틀림없이 탈주!


카난 : 어쩌지;;


다이야 : 그... 그건 ... 붙잡는거에욧!


마리 : 라져! 펭귄! 이리와라!


카난 : 아 마리; 거칠게 하지말라고


다이야 : 마리상!


마리 : 이리와라~


마리 : 펭귄~ 어디갔어~ 펭귄~


카난 : 종이상자의 안에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다이야 : 잠깐 마리상... 정말로 이 방에 들어온거에요?


마리 : 들어왔다구. 나 더블의 눈알로 제대로 봤다구!


카난 : 더블의 마나코(눈알, 시야)??


다이야 : 구석구석 찾아봤지만 어디에도 없어요. 정말로 본거에요?


마리 : 봤! 어! Looking!


카난 : 아 알겠으니까;;


마리 : 이건 그거야. 미스테리야!


카난 : 다이야 : 미스테리?


마리 : 펭귄 소실 미스테리! 분명 기상천외한 트릭이!


카난 : 누가 그런 트릭을 설치한거야?


마리 : 그건...


다이야 : ...?! 에? 어째서 저를 보는거죠?


마리 : 다이야에겐 있다구! 동기가!


카난 : 동기?


마리 : Yes! 쓸데없이 프라이드가 높은 다이야는 펭귄에게 착각 당한것을 용서못하고 우리들의 눈을 피해 강경하게...


다이야 : 그럴리가 없잖아요. 거기가 쓸데없이 프라이드가 높다니 뭡니까!


마리 : 그렇네 말이 안되네~ 오히려 다이야랑 착각당한 펭귄쪽이 용서할 수 없을건데


다이야 : 무슨 의미죠 그건


카난 : 자자 안보이는건 이제 어쩔수가 없어 이 뒤는 담당분께 맡기자구. 응?


마리 : 으으~ 카난 : ㅠㅠ


다이야 : 후... 당신... 그런 사람이었군요


카난 : 에?


다이야 : 어쩜 이리 무책임합니까. 시작한 일을 도중에 팽개치다니!


카난 : 그... 그건;; 그치만 안에서 일어난 일은 담당분이 잘 알거고


마리 : 카난은 그걸로 좋아? 절반 가로채가버린다구!


카난 : 하아?


마리 : 그치만 그렇잖아. 주운걸 경찰에게 전해주면 답례로 절반!


카난 : 다이야 : 못받는다고!


카난 : 상대는 펭귄이라고;; 절반 받는다던가 안되니까;;


다이야 : 거기다 받아서 뭘 할 생각입니까


마리 : 기를거얌


다이야 카난 : 하아??


마리 : 집에서 기를거양!


카난 : 그... 그런거 안된다고;; 펭귄은 여기 아이니까!


마리 : 증거는?


카난 : 에?


마리 : 저 펭귄이 미토시의 펭귄이라는 증거!


카난 : 그건... 에... 그러니까...


다이야 : 여기 펭귄인게 당연해요. 그 이외의 펭귄이 있을리가 업잖아요!


마리 : 어째서 없다고 단정지을 수 있는거야?


다이야 : 단정 지을 수 있어욧! 어디에서 외부의 펭귄이 섞여온다는 거에요!


마리 : 남극에서?


다이야 : 한이 없네요;;


마리 : 어쨌든 증거가 없는 이상 저 펭귄은 찾아낸 사람의 것이에요!


다이야 : 그러니까 안된다구요. 애초에 찾지도 못했는데


마리 : 그거라면 저쪽 풀에 잔뜩!


다이야 : 저쪽의 펭귄은... 완전히 여기 펭귄이에욧!


마리 : 그러니까 증거는? 남극에서 여행온 펭귄이 어쩌다가 여기 풀에~


다이야 : 있을 수 없어욧


카난 : 아?!


뀨뀨뀨뀨뀨뀨뀨뀨뀨뀨뀨뀨뀨뀨뀨뀨뀨


카난 : 저기저기 저거 찾던 펭귄 아니야? 그치?


마리 : 애초에 다이야는 딱딱하다구. 아무리 경도 10 이라고 해도~ 


다이야 : 누가 경도 10 입니까?! 당신이 말하는건 이상하잖아요!


카난 : 잠깐 둘다 저기~~


마리 : 아까 돌고래건도 말이에요 어쩌다가 섞여든 야생 돌고래일지도 모르잖아요?


다이야 : 더욱 있을 리 없어요. 어떻게 바다에서 풀로 들어오냐구요!


마리 : 저런 굉장한 점프가 할 수 있다구요~ 풀로 파~앗 하고~


다이야 : 있을 수 없어요!


카난 : 저기...둘다? 여보세요?


마리 : 아! 저 돌고래도 길러보고 싶네요~ 좋아요~ 저쪽 풀에서 주워와서~


다이야 : 저쪽 풀에서 주워?! 라니 뭡니까 완전히 유괴에욧!


마리 : 그럼~ 몸값으로 펭귄을~


다이야 : 의미를 모르겠네요


카난 : 에... 그러니까... 어쩌면 좋으려나 이 상황은


마리 : 정말~ 다이야는 째째해


다이야 : 째째하다던가 그런 문제가 아니에욧!


마리 : 무치~ 


다이야 : 무슨 의미죠?


마리 : 아무것도 모른다는 무치無知(무지)가 아니야~ 때리는 쪽의 무치(회초리)


다이야 : 그렇군요...그거라면... 아니 좋지 않아요!


마리 : 에?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회초리로 강하게~


다이야 : 안그런다구요 저에게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거죠?


마리 : 조교사!


다이야 : 이젠 대화의 전개가 뜻밖이라 어떻게 돌려줘야 할지 모르겠다구요. 어째서 조교사죠? 제가 펭귄이나 돌고래를 조교하라는 건가요? 제가 기르라고요? 기르는건 당신이고. 그리고 그걸 허용한 기억은 없습니닷! 아무튼 저는 ......




프로브 2017.05.07 15: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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