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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재업)[SS번역] 치카 「호감도 측정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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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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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sunshine/1201684
  • 2017-05-04 10: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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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1201678

4편: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1201681



686: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9/03(토) 01:08:47.57 ID:foE90Ruv.net


다이아 「Guilty Kiss 여러분, 수고했어요」


마리 「수고감사☆」


루비 「결과는 이렇습니다···!」



마리→요시코 67

리코→요시코 73

리코→마리 83

요시코→마리 65

요시코→리코 68

마리→리코 16



요우 「마지막 마리씨의 결과만 아니었으면 대단했겠지」


카난 「그래도 평균적으로 보면 높은 편이라고 생각해」


리코 「욧쨩, 마리씨. 앞으로도 잘 부탁해」


마리 「···!」


마리 「리콧치가 또 마리라고 불러줬어···」


카난 「리코, 너무 상냥하게 대하면 위험해? 마리는 금세 우쭐해하니까」


마리 「잠깐 카난! 이상한 말을 불어 넣는건 언페어해!」


치카 「언페어인가?」


루비 「후유···」꾸벅꾸벅


다이아 「루비, 졸린가요?」


루비 「언니···응, 약간···」


다이아 「곤란하네요···여기서 재울 수는 없고···」


다이아 「···그렇네요! 이 기계로 측정하면, 분명 루비도 깰거에요!」삑


루비 「피깃!?」


치카 「루비쨩을 이유로 자연스럽게 CYaRon!을 표적으로 삼다니···!」


다이아 「그, 그런게 아니에요!」


마리 「다이아 무자비! 바보! 쓸모없는 사람!」


요우 「마리씨에 이르러서는 단순히 욕하고 있어!?」



염가 하2 루비→치카의 호감도



687: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09/03(토) 01:10:03.02 ID:rQ73wavS.net



68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o^)/ 2016/09/03(토) 01:10:16.68 ID:XvFDiKkr.net


사랑



698: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9/03(토) 01:41:31.94 ID:foE90Ruv.net


루비→치카 68



마리 「꽤 높은 스코어네!」


치카 「루비쨩, 고마워∼!」


루비 「에헤헷···치카쨩이 스쿨 아이돌부를 만든 덕분에, 루비도 이렇게 스쿨 아이돌이 될 수 있어서」


루비 「치카쨩에게는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


치카 「으응, 감사할 쪽은 내 쪽이야. 입부해준게 정말로 기뻤는걸!」


루비 「그러면, 서로 마찬가지네요···♪」


치카 「응, 그렇네♪」


요시코 「아니, 그건 아직 몰라」


요우 「요시코! 그건 어떤 의미야?」


요시코 「요시코라고 하지마! 아무튼···아무것도 아니야」


하나마루 「···?」


리코 「욧쨩이 말하려고 한 것, 왠지 모르게 알 것 같아···정말 말하기 힘든 일이지만」


요우 「말하기 힘든 일을 휙하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여기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마리 「그런 사람 있는 거야?」


요우 「아니 마리씨니까요!?」


마리 「나!? 노노! 나는 언제라도 좋은 Girl이야?」


리코 「저기···아마, 마리씨도 조금 전 욧쨩이 하려던 말을 알아챈거죠?」


마리 「·······」


리코 「마, 마리도 알아챈거지···?」


마리 「예스! 물론!」


마리 「요컨데, 치캇치가 정말로 다이아 여동생에게 감사하고 있는건지 알 수 없다는 거지!」


치카 「에엑∼!?」


요우 「지금 말하기 힘든걸 휙하고 말했죠!」


루비 「적어도 이름으로 불러 주세요···」


마리 「자, 진실을 확인하자!」삑



염가 하2 치카→루비의 호감도



699: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09/03(토) 01:42:53.24 ID:obcwibR3.net


기적이야! 


70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9/03(토) 01:42:57.86 ID:UGCBa2Em.net


오라


702: 名無しで叶える物語 (笑)@\(^o^)/ 2016/09/03(토) 01:43:23.21 ID:9S5hdA4w.net


피깃


70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9/03(토) 01:43:24.07 ID:FHrG+jtc.net


왔다아아아아아



713: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6/09/03(토) 01:55:57.88 ID:8MPjg5F/.net


치카→루비 86

리코→루비 86

요우→루비 92


2학년 킬러


717: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9/03(토) 02:05:56.02 ID:foE90Ruv.net


치카→루비 86



카난 「어이쿠···」


요우 「치카쨩, 설마 사랑이 싹틀 것 같아!?」꾸욱


마리 「치캇치! 의심해서 쏘리! 그렇지만 말을 꺼낸건 타천사 요하네니까」


요시코 「잠깐! 요하네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구! 뭐···요하네도 의심해버렸지만···」


카난 「치카는, 감사의 기분 같은 것에 거짓말 하지 않는 타입이니까」


치카 「그렇다구∼!카난쨩은 나에 대해 잘 알고 있네!」


다이아 「그, 그렇지만 치카씨! 그 수치는···거, 거의 연애 레벨 아닙니까!」


하나마루 「입부해줘서···라는 것만으로 그런 수치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유」


치카 「그, 그건···」


루비 「치, 치카쨩···//」


치카 「아아~ 달라 달라! 그런 이상한 눈으로 보지 않았으니까!?」허둥지둥


요우 「이상한 눈이라니···」


루비 「루비, 정말 기뻐요···!」



루비 「그렇지만, 역시···」


리코 「역시···?」


루비 「큐우···」콰당


다이아 「루비!? 괜찮습니까!?」


마리 「지나친 부끄러움으로 기절해버렸어···」



719: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9/03(토) 02:14:53.50 ID:foE90Ruv.net


요우 「그래서 치카쨩, 어째서 그런 수치인지 말해줄 수 있을까」


치카 「으, 응···//」


치카 「역시 루비쨩, 귀엽다고 생각해//」


다이아 「그런건 당연합니다」


치카 「거기에 루비쨩은 엄청 배려해주니까···」


카난 「배려?」


치카 「응. 예를 들면···얼마 전에 루비쨩이랑 둘이서 찻집에 갔을 때의 이야기인데···」


치카 「루비쨩은 자신의 케이크가 먼저 나와도, 내가 주문한 케이크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 주거나···」


하나마루 「과연 루비쨩이에유」


치카 「둘만 있을 때는, 내 다쟈레에 언제나, 재미있어요! 라든가 능숙해요! 라는 감상을 말해줘」


치카 「그리고···헤어질 때, 내일도 간바루비! 라고 말하면서 나를 격려해줘!」


리코 「왠지···제대로 된 이유는 처음 것 하나로 들리는데···」


치카 「어쨌든! 루비쨩에 관해서는 전체적으로 좋아해!」


요우 「치카쨩이랑 루비쨩은 둘이서 찻집에 갈 정도의 사이였구나」


치카 「물론이야! 같은 유닛이고!」


치카 「다음엔 CYaRon! 셋으로 가자♪」


요우 「···!」


요우 「요소로!」



루비 「응응···」벌떡


다이아 「루비, 깨어났군요」


루비 「응···어라? 방금 넘어졌을 때 머리를 부딪친 걸까···머리가 아파요···」훌쩍


치카 「루비 괜찮아!? 무리하면 안 돼!?」우당탕


요우 「괜찮아!? 피는 안 나!?」우당탕


다이아 「루비! 만약 머리를 강하게 부딪혔으면 큰일이에요! 즉시 구급차를!」우당탕


리코 「잠깐 머리 좀 보여줘! 상처 입었으면 큰일이야!」우당탕


루비 「피깃!? 에, 저···아앗! 이제 두통 나았어요···!」삐질삐질



요시코 「루비마루도 큰 일이구나···」

하나마루 「즈라아···」



72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o^)/ 2016/09/03(토) 02:19:35.88 ID:cAP6dJ3M.net


CYaRon 사이 좋아 보여서 좋네



741: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9/04(일) 00:06:07.22 ID:t45bM/ql.net


카난 「이제 마지막, 치카랑 요우로 끝이야」


치카 「호엣?」


리코 「치카쨩, 시치미 떼도 소용없어?」


요우 「요소로!」


리코 「요우쨩도 말 돌리려고 하지마!」


요우 「무슨 말입니까!?」


마리 「그렇게 피하려고 하다니, 설마···뭔가 측정하면 안되는 사정이라도 있는거야?」


치카 「그, 그럴리 없잖아∼!」


요우 「그래! 나랑 치카쨩은 우정 요소로인걸!」


다이아 「그러면, 빨리 측정하고 CYaRon!을 끝내도록 하죠」


치카 「와- 기다려 기다려!」


마리 「치캇치! 너무 필사적이잖아」


치카 「아니아니아니! 뭐라고 해야하나 그···」  


치카 「요우쨩이라서가 아니라, 단순히 측정하는게 싫어서···아하하」


루비 「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힘내서 측정했어요···치카쨩도 간바루비에요!」


마리 「그래! 그래도 어--떻게든 측정하고 싶지 않다고 하면···」


치카 「하면···?」


마리 「치캇치가 없는 곳에서 마음대로 측정할게!!」


치카 「에에∼!그건 치사해∼!」


카난 「그렇게 깊게 생각하지 말고 조금 진정해, 치카」


리코 「그래. 게다가, 둘은 우정···요, 요소로지?// 그렇다면 마음 편하게 하면 되잖아」


요우 「리코쨩 부끄러워하면서까지 말하지 않아도 된다구!?」


다이아 「아- 정말 답답하네요!」삑


마리 「앗! 다이아 왜 마음대로 눌러!?」



염가 하1 치카→요우의 호감도

염가 하3 요우→치카의 호감도



74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わたあめ)@\(^o^)/ 2016/09/04(일) 00:06:19.80 ID:O7xqijne.net



74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とうふ)@\(^o^)/ 2016/09/04(일) 00:06:29.17 ID:+Xv/+YHm.net



74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6/09/04(일) 00:06:40.10 ID:1aUYYzdT.net



745: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09/04(일) 00:06:51.93 ID:3jO6oIza.net


위험해…위험해…


74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o^)/ 2016/09/04(일) 00:06:53.74 ID:9dPmv6kP.net


히이이이이이이이이


756: 名無しで叶える物語(가을)@\(^o^)/ 2016/09/04(일) 00:07:59.71 ID:Cjhub/Rf.net


11화로 해결하니까…


762: 名無しで叶える物語 (笑)@\(^o^)/ 2016/09/04(일) 00:14:32.49 ID:Dr+zQLOz.net


애니메이션과 연동되는 콤마군 좋아


763: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09/04(일) 00:14:37.61 ID:671SqUsS.net


이것은 우정 요소로


76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おいしい水)@\(^o^)/ 2016/09/04(일) 00:24:05.39 ID:2dUpnONd.net


애니메이션 그대로잖아w



770: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9/04(일) 00:31:15.70 ID:t45bM/ql.net


치카→요우 80

요우→치카 10



치카 「···엣?」


루비 「아와왓···」


하나마루 「이건 너무 안 좋아유···」


리코 「에, 그게···요우쨩? 요소로야···!」


치카 「어째서···소꿉친구지? 지금까지 쭉, 사이좋게 지내 왔지···?」


요우 「···치카쨩, 미안」


요우 「우정 요소로였으면 했어. 하지만···역시 수치는 속일 수 없었나봐」


카난 「···우선, 요우. 확실히 설명해줘」


치카 「내가 나쁜거면, 제대로 반성해서 고칠테니까···가르쳐줘?」글썽글썽


마리 「치캇치 반쯤 울고있어」


요우 「···」


요우 「그게 치카쨩···」



요우 「Aqours를 결성하고 나서, 나한테 아무것도 상담하지 않게 되었지?」



치카 「···!」


마리 「Oh···진지한 노선입니까···」


마리 「···」



마리 「좋~아! 다음은 AZALEA의 차례야!!」



카난 「아니 도망치면 안되니까!」


다이아 「마리씨 탓으로 분위기가 깨졌어요」


마리 「달라 달라! 분위기를 띄우려고 했을 뿐! 그렇지? 리콧치!」


리코 「···」


루비 「치카쨩이랑 요우쨩을 진지하게 응시하고 있어요···」


다이아 「크흠···마리씨, 조금 조용히 하죠?」생긋


다이아 「한 번 더 말합니다」


다이아 「조·용·히 있어주세요?」


마리 「예, 예스···」


778: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9/04(일) 00:53:55.99 ID:t45bM/ql.net


치카 「그, 그렇지 않아! 부원을 모을 때도 요우쨩한테 여러가지···」


요우 「으응, 내가 말하는건 그 후. 특히 리코쨩이 입부한 뒤야···」


리코 「요우쨩···」


요우 「내가 치카쨩에게 캐물어도, 치카쨩은 항상 아무 일도 아니라고 얼버무렸지?」


치카 「그, 그건···요우쨩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았으니까···」


요우 「리코쨩에게는 상담하고 있지? 리코쨩에게는 폐를 끼쳐도 괜찮았어?」


리코 「아니야 요우쨩! 치카쨩은 그런 생각이···!」


치카 「···미안, 요우쨩」


요우 「치카쨩이 사과할 필요는 없어. 내가, 소꿉친구인데도 그다지 신뢰할 수 없는게 나쁜거니까」


치카 「신뢰하고 있어! 나도···계속 요우쨩에게 상담하고 싶었어···」


치카 「하지만, 요우쨩에게는 상담할 수 없는 고민 뿐이라···그래서···」훌쩍


요우 「치카쨩, 울지마···」


카난 「두 사람 다···」


루비 「아와왓···」


요우 「신뢰하고 있다면···어째서 상담해주지 않는거야? 나도 외롭다구···?」


치카 「말할 수 없다구···요우쨩이 스쿨 아이돌을 시작하고 나서 살찐 것처럼 보인다는건···」


요우 「···」



요우 「응?」



치카 「그러니까! 요우쨩이 조금 살찐 것처럼 보인다는걸 상담할 수 있을리 없잖아아!」


요우 「어라라∼?」



794: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9/04(일) 01:10:49.33 ID:t45bM/ql.net


리코 「치카쨩, 마침내 말해버렸구나···」


치카 「나, 스쿨 아이돌을 시작한 뒤의 요우쨩을 보면서 쭉 걱정했어···」


치카 「요우쨩, 스쿨 아이돌을 시작하고 나서는 찻집 같은데서 자주 먹었었고」


치카 「최근 요우쨩, 수영복이 꽉 끼는 것 같아서···」


치카 「하지만···살찌지 않았어? 라고 본인에게 말할 수는 없잖아!」


리코 「치카쨩, 계속 고민하고 있었어···요우쨩에게 솔직하게 살쪘다고 말할까···」


리코 「그렇지 않으면, 넌지시 다이어트를 권할까···계속 고민했어?」


요시코 「뭔가···생각하던 전개와 다른데···」


다이아 「동감이에요···」


요우 「아니, 그게···살찌지 않았다구? 매일 제대로 체중 측정하고 있고」


치카 「하지만···분명히 수영복이 끼었었고···」


요우 「아, 그건 새 수영복을 샀을 뿐이야」


하나마루 「새 수영복?」


요우 「응, 그런데 사이즈를 착각해서, 하나 작은 사이즈를 사버렸어」아하핫


리코 「엣···?」


요우 「그렇지만 모처럼 샀고, 못입을 사이즈도 아니니까, 잠깐 그 수영복을 사용했었어」



798: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9/04(일) 01:23:10.82 ID:t45bM/ql.net


치카 「그럼, 수영복이 꽉 끼는 것 같았던건···?」


요우 「작은 수영복을 억지로 입고 있었으니까. 나는 보이는 대로! 건강한 신체입니다!」척


카난 「터무니 없는 착각이었다는 건가」


치카 「정말∼!그러면 그렇다고 말해줘!」


리코 「그래! 치카쨩이 그걸로 얼마나 고민하고 있었는지 알아!?」


요우 「미안해? 치카쨩이랑 리코쨩에게 폐를 끼쳐 버렸네」


리코 「반년간 상담받은 내 입장이 되어볼래?」


요우 「반년간이나 고민하고 있었어!? 정말로 미안해!?」


치카 「이런 일, 리코쨩 말고는 상담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요우 「그렇구나···치카쨩, 착각하게 해서 정말 미안!」


요우 「나, 살짝 피해망상이었고! 그렇지, 치카쨩이 나를, 신뢰한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는데···」


치카 「당연하지! 소꿉친구인걸!」


요우 「치카쨩···응! 소꿉친구인걸!」


루비 「해결된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다이아 「소꿉친구라는건, 역시 좋네요」


마리 「그렇네···엄청 감동했어!」


리코 「그러면, 화해도 했고, 다시 한번 측정해보자!」


리코 「소꿉친구에 어울리는 수치를 내고 끝내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


마리 「스톱! 그건 안 돼, 리콧치!」


리코 「왜요!?」


마리 「이 기계는 같은 편성을 두 번 측정할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어. 만약 두 번 측정해 버리면···」


요우 「어, 어떻게 됩니까···?」



마리 「폭발해!!!」



요우 「아니 그거 절대로 거짓말이죠!?」


치카 「요우쨩, 점점 마리씨의 거짓말을 간파하는데 능숙해지고 있네···」



807: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9/04(일) 01:44:32.91 ID:t45bM/ql.net


카난 「CYaRon! 셋 다, 수고했어」


다이아 「루비, 결과의 통계를 부탁해요」


루비 「응!」



요우→루비 92

루비→요우 81

루비→치카 68

치카→루비 86

치카→요우 80

요우→치카 10



카난 「마지막만 낮은건 Guilty Kiss 때랑 같네」


리코 「하지만 연애 레벨이 있는 만큼, CYaRon! 쪽이 사이가 좋은 느낌이네요···꿀꺽···」


마리 「휴-휴-!」


요우 「잠깐 이사장! 놀리는건 그만둬 주세요//」


마리 「놀린적 없습니다아! 이건 축복하는 겁니다아!」


다이아 「하아···마리씨, 그쯤 해두세요」


카난 「정말, 마리는 금방 까분다니까···」


마리 「까분적 없어! 릴렉스하는 것 뿐이야!」


카난 「마리, 너무 릴렉스 하잖아」


마리 「그런 것보다 다이아! 카난! 두 사람이야말로 너무 릴렉스 한다구!」


다이아 「그런 생각은 없어요?」


마리 「아니, 두 사람 다 위기감이 없어!」


카난 「위기감···?」


마리 「예스! 지금부터 AZALEA의 운명을 건 싸움이 시작되는데!」


다이아 「그렇게 과장된···아니요, 과장이 아닐지도 모릅니다만···」


마리 「나는 무슨 짓을 하더라도···AZALEA를 해산의 위기에서 구하고 싶어」


마리 「그러니까 부탁해, 두 사람 다···힘을 빌려줘」


카난 「마리··· 응, 알았어」


리코 「뭔가, 쓸데없이 진지한 공기가 흐르고 있네···」


하나마루 「마루는 따돌려 지고 있어유∼!」



813: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6/09/04(일) 02:04:46.66 ID:aM4eO2+e.net


아제리아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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