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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재업)[SS번역] 치카 「호감도 측정기?」-4
글쓴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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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04 10: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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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1201647

2편: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1201676

3편: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1201678



531: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8/31(수) 23:26:37.67 ID:KWRh12mi.net


하나마루 「즈라아···」휘청휘청


다이아 「엄청 휘청대고 있어요···」


요우 「수고했어, 그럼 당분간 쿠니키다씨는 휴식이네」


루비 「공평성으로 보면···다음은 누구인가요···?」


마리 「그렇구나···」


치카 「리코쨩은 안해? 아직 한번도 측정하지 않았어!」


카난 「아니아니, 여기에 없는데 어떻게 측정해」


마리 「본인이 없어도 측정할 수 있다구?」


치카 「그럼 결정났네∼!」


다이아 「아무리 그래도, 이 장소에 없는 사람을 표적으로 하는 것은 윤리적으로 안된다고 생각해요」


치카 「그러면 대신 다이아씨가 측정할건가요?」


다이아 「그, 그것과 이것은 얘기가 다릅니다!」


마리 「나는 치캇치에게 찬성이야! 매우 퍼니하게 될 것 같고☆」


요우 「아무리 리코쨩이라도 그건 화낼 것 같지만···」


마리 「괜찮아! 애초에 측정한 것이 발각되지 않으면 노 프라블럼!」


마리 「거기에, 무슨 일이 있으면 치캇치에게 책임을 전가할 생각이니까 괜찮아」


치카 「에엑∼!? 치사해요 마리씨!」


마리 「내 사전에 치사하다는 단어는 없습니다~!」


마리 「그럼 갈게! 다이아!」


다이아 「어째서 전가요!? 단호히 거부하겠습니다!」


마리 「다이아가 불평했으니까 다이아의 여동생으로 변경이야!」삑


루비 「피깃!? 언니이···」훌쩍


다이아 「루, 루비!? 죄송합니다···제 탓으로···」안절부절


요우 「뭐, 괜찮다고 생각해? 봐, 이상한 수치 나와도 여기에 리코쨩 없으니까」



리코 「어라? 다들, 이런 곳에서 뭐해? ···응? 지금 그 기계에 내 이름이 쓰여 있던 것 같은···」빼꼼



치카 「앗···」


요우 「요···요소로!」



염가 하1 리코→루비의 호감도

염가 하3 루비→리코의 호감도



532: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08/31(수) 23:27:34.86 ID:t67VpPVi.net



53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うまい)@\(^o^)/ 2016/08/31(수) 23:27:51.68 ID:4rg7Aobw.net


왔나


534: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6/08/31(수) 23:27:54.25 ID:jxl1biGE.net


좋아 왔다


54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8/31(수) 23:28:41.32 ID:UDwu15mJ.net


먹을 것 주지 않으니까……


546: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08/31(수) 23:34:58.78 ID:uzkQPTCp.net


네 레즈



555: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8/31(수) 23:55:55.82 ID:KWRh12mi.net


리코→루비 86

루비→리코 25



요우 「우왓!」


치카 「에에~ 리코쨩이!?」


리코 「뭐, 뭐야!?」움찔


카난 「이렇게 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뜻밖의 수치가 나왔네」


다이아 「리코씨, 당신 루비를···?」


리코 「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요시코 「좋아, 가르쳐 줄게. 그 기계는 인간이 만들어 낸 악마의 타천사 계수를 기시화한···」


하나마루 「그건 호감도 측정기라고 해서, 호감도를 측정할 수 있는 기계에유」


요시코 「잠깐 즈라마루! 모처럼 요하네가 리리에게 설명하려고 했는데!」


마리 「즉! 리콧치는 다이아의 여동생에게 지극히 러브에 가까운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


리코 「러, 러러러브!?//라고 할까, 그 부르는 법 뭔가요···」


루비 「루비는 루비에요···」


마리 「쏘리! 리코쨩! 루비쨩!」


요우 「그래서, 리코쨩. 실제로는 어느 정도 루비쨩을 좋아하는거야!? 설마 사랑이 싹트기 직전이라던가!?」


리코 「잠깐, 요우쨩까지 무슨 말 하는거야// 나는 별로 루비쨩을 좋아하는게···」


치카 「리코쨩, 솔직해지자∼」


리코 「치카쨩까지···우으···뭐, 분명 루비쨩은 좋아하지만···」


리코 「그래도 사랑이라든지 그런건 아니니까!?//」


요우 「옷, 겨우 자백했네~ 응응」



557: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6/09/01(木) 00:27:03.67 ID:JaCyWgOz.net


다이아 「그래서, 리코씨는 루비의 어떤 부분이 마음에 들었나요?」


리코 「그, 그건···작은 동물 같은 부분입니다···//」


루비 「아우우···」


리코 「루비쨩은 정말 작은 동물 같아서, 보고 있으면 치유되요」


리코 「이유는 이 정도···일까. 심플해서 미안해?」


루비 「그, 그렇지 않아요! 루비는 정말 기뻐요!」


마리 「심플 이즈 베스트! 첫 눈에 반한거에 가까운 것 같네」


치카 「헤에~ 리코쨩이∼」


리코 「뭐, 뭐야!? 정말로 귀여우니까 어쩔 수 없잖아!?」


요우 「리코쨩은 분명 순애 타입이겠지」


리코 「요우쨩도 그런건 말하지 않아도 되니까!」


요우 「아하핫, 미안 미안」


리코 「정말···」


리코 「뭐, 루비쨩이 내가 좋아하는 책의 주인공을 닮아서 라는 것도 있지만···」중얼


다이아 「어라? 리코씨, 무언가 말했나요?」


리코 「아, 아뇨! 아무것도 아니에요!」삐질삐질



558: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9/01(木) 00:40:17.42 ID:flTfkKQZ.net


카난 「그보다 다들, 그쪽 결과에 너무 정신을 빼앗겼다고 생각하는데」


요시코 「요하네적으로도 루비→리코가 25인 쪽이 나쁘다고 생각해」


리코 「···!」


리코 「그랬지···」추욱


루비 「피깃!? 저, 저기··이건 그, 다···달라요!」


하나마루 「루비쨩 진정해유!」


요우 「루비쨩은 어째서 그렇게 낮은 수치야?」


루비 「아···이야기해야 하는거죠···?」


마리 「그래, 이유를 말하는 것으로 서로를 좀 더 알 수 있어」


마리 「그렇게 하는 것으로 한층 더! Aqours 전원의 정이 깊어지는거야! 그게 내 목적이야!」


요우 「잘도 그렇게 거짓말이 나오네요!?」


치카 「마리씨는 절대 즐기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해···」


루비 「그게···싫다기 보다는···」


루비 「함께 있고 싶지 않다고 할까요···앗, 미안해요···」


리코 「···!?」푹


카난 「꽤 심한 말이 나왔네···」


루비 「아와왓, 함께 있고 싶지 않다는 것은 둘만 있을 때고, 모두랑 함께 있을 때는 전혀 그런 일 생각하지 않아요오!?」삐질삐질


리코 「···짐작은 있어. 저번에, 부실에서 둘만 있었을 때지···?」


루비 「그, 그렇습니다···」



562: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9/01(木) 01:06:26.56 ID:flTfkKQZ.net


~~~


리코 「···」


루비 「···」


루비(어떻게 하지···부실에서 처음으로 단 둘이 있는데)


루비(화제가 없어···언니, 빨리 와···)


리코(이대로는 안되겠지···아, 그러고 보니···분명 부실 냉장고에 아이스크림이 있을터! )


리코 「마, 맞아! 루비쨩. 나, 오늘 아이스크림을 가져와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 한 개 루비쨩에게 줄까하는데···어때!?」


루비 「괘, 괜찮나요!? 루비, 먹고 싶어요! 」


리코 「응, 좋아! 지금 냉장고에서 꺼낼게! 」


리코(역시 아이스크림이 2개 들어 있었어! 내껀 아니지만···아마, 치카쨩이나 요우쨩의 아이스크림인 것 같은데···다음에 같은 물건을 사두면 괜찮겠지)


리코 「자 루비쨩, 받아♪」


루비 「와이♪ 감사합니다!」


리코 「그러면 나도··잘 먹겠습니다」우물우물


루비 「···어라? 그러고 보면 이 아이스크림, 루비랑 언니가 부실에 두었던 아이스크림이랑 똑같은 것 같아요···」


리코 「엣!?」


루비 「이 아이스크림···리코씨가 가져온 아이스크림···인거죠? 」


리코 「으, 응···!그래···!」


루비 「흐응···아앗! 」


리코 「뭐, 뭐야!?」


루비 「리코씨···거짓말 했군요···」


루비 「···리코씨가 지금 먹고 있는 아이스크림의 바닥 부분, 봐 주세요···」


리코 「바닥 부분···?」


리코 「···! 루, 루비라는 이름이 써 있어···」


루비 「역시 이거, 루비랑 언니의 아이스크림 아닌가요···!」


루비 「리코씨···어째서 거짓말하면서까지 루비의 아이스크림을 먹었나요? 」지그시


~~~



564: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9/01(木) 01:09:36.98 ID:flTfkKQZ.net


루비 「라는 일이 있어서···」


리코 「아, 저건 화제를 만들려고 필사적으로···설마 루비쨩꺼라고 생각하지 못했어!」


마리 「거짓말을 해서 루비쨩의 여린 마음을 속이고, 게다가 아이스크림까지 훔쳐버리다니!」


마리 「리콧치! 참회하세요!」


리코 「에엣!?」


다이아 「과연, 그래서 제 아이스크림이 없었군요···」


치카 「이건 리코쨩이 나빠!」


카난 「뭐, 어떤 이유든 거짓말로 속여 넘기려고 한 것은 죄가 있을지도 몰라」


리코 「그, 그런···」


요우 「어이쿠 스톱. 별로 리코쨩만을 꾸짖는건 좋지 않아」


리코 「요우쨩···」글썽


마리 「하지만 리콧치는 당신이 러브하는 루비쨩의 아이스크림을 먹었어?」


요우 「···」



요우 「이번은 리코쨩이 전면적으로 나빠, 응!」


카난 「앗, 돌아섰다」


575: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9/01(木) 22:45:37.27 ID:flTfkKQZ.net


마리 「그러면, 다음은 어떻게 할까!」


치카 「그건 그렇고 리코쨩이∼」


리코 「이제 그 이야기는 됐잖아!?// 그렇달까 별로, 연애적인 의미로 좋아하는건 아니니까!」


요우 「자 두 사람 다, 말다툼은 거기까지 하자」


카난 「모처럼 9명 모였고, 댄스 연습이라도 할까?」


마리 「노노! 카난, 무슨 말을 하는거야!」


마리 「오늘 연습은 휴일이야! 휴일은 제대로 쉬어야지!」


마리 「라는 것으로, 호감도 측정을 재개해요☆」


하나마루 「어느 의미 연습보다 이쪽이 지쳐유···」


요우 「그래, 모처럼이고 유닛별로 측정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


루비 「유, 유닛입니까···!?」


마리 「채용! 그럼 어느 그룹을 측정할까?」


치카 「으~음, 최초로 말한 요우쨩의 그룹으로 좋다고 생각해∼」


루비 「피깃!? 치카쨩!?」


치카 「?」


요우 「별로 상관없지만, 그러면 치카쨩도 같은 그룹이니까 필연적으로 측정하게 된다구?」


치카 「···」



치카 「리코쨩부터!」삑


리코 「치카쨩!?」



염가 하2 리코→요시코의 호감도



57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ぎょうざ)@\(^o^)/ 2016/09/01(木) 22:46:11.52 ID:GLW+HKFR.net


와라


577: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6/09/01(木) 22:46:14.73 ID:7wFRVt2+.net



579: 名無しで叶える物語 (笑)@\(^o^)/ 2016/09/01(木) 22:48:06.13 ID:0hnsPwtJ.net


팔방 레즈 사쿠라우치


581: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09/01(木) 22:51:34.74 ID:hlp+6MIv.net


레즈 센터 사쿠라우치



585: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9/01(木) 23:18:37.42 ID:flTfkKQZ.net


리코→요시코 73



요우 「오옷, 이건 제법이네」


요시코 「리리···고마워」


하나마루 「요시코쨩 기뻐보여유♪」


요시코 「그, 그야 사랑 받아서 기쁘지 않을리 없잖아!」


루비 「그, 그래서···리코씨는 요시코쨩의 어떤 부분을 좋아나요···!?」


리코 「으~음, 그렇네···」


리코 「가끔···이라고 할까 잦은 빈도로 이상한걸 말하지만···」


요시코 「이상한건 뭐야!?」


리코 「하지만, 제대로 해야할 때는 해. 유닛 활동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고」


리코 「갭이라고 하는 걸까? 뿌리는 매우 성실하고 상냥한 아이라고 생각해♪」


마리 「그렇네, 타천사 요하네가 성실히 노력해줘서, 도움받고 있어!」


마리 「우리 셋이면 Guilty Kiss도 무사태평이야!」


요시코 「아니, 이사장은 기본적으로 아무것도 안 도와주잖아」


마리 「그건 틀려! 나는 당신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작곡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


리코 「그거···그저 단순히 장난치고 노는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다이아 「마리씨? 한다고 한 이상···제대로 하세요?」


마리 「다이아! 얼굴 무서워!」


리코 「그리고, 하나 더 말하자면···별명을 붙여준게 기뻤어···조금 부끄럽지만···//」


요시코 「리리는 리리야.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돼」


요우 「리콧치!」


마리 「리콧치!」


리코 「마리씨? 그만두세요?」생긋


마리 「왜 나만!?」


치카 「마리씨한테 엄하네- 리코쨩은」


카난 「마리, 리코에게 뭔가 저지른거 아니야?」


마리 「노! 아무것도 안했어!」


루비 「이, 이걸로 측정해 보면···뭔가 알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삑



염가 하2 리코→마리의 호감도



586: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09/01(木) 23:19:11.13 ID:P7mhtAMS.net


맡겨라


587: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6/09/01(木) 23:20:02.83 ID:7wFRVt2+.net


엘리트 레즈


589: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09/01(木) 23:20:43.96 ID:VATrwI9n.net


평등하게 사랑을 뿌리는 레즈의 귀감


59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o^)/ 2016/09/01(木) 23:21:18.82 ID:A9ezMpRF.net


네 레즈


59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きしめん だぎゃー)@\(^o^)/ 2016/09/01(木) 23:22:15.43 ID:Xdyx9Bpp.net


모두를 정말 좋아하는 착한 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거냐 너희들


599: 名無しで叶える物語 (笑)@\(^o^)/ 2016/09/01(木) 23:30:11.84 ID:0hnsPwtJ.net


전방위 레즈 폭격기 사쿠라우치


600: 名無しで叶える物語 (笑)@\(^o^)/ 2016/09/01(木) 23:31:33.87 ID:Mrvhjp3a.net


숨을 쉬듯이 레즈



605: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9/01(木) 23:45:03.24 ID:flTfkKQZ.net


리코→마리 83



치카 「어, 어라!?」


카난 「틀림없이 엄청난 수치가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평범하게 높은 수치네, 이거」


마리 「나를 심하게 대한 것도, 리코쨩 나름의 러브 표현이었구나!」


리코 「아니요 그런게 아니니까!// 거기에 심하게 대한 기억 없고」


다이아 「리코씨, 일단 묻겠습니다만, 마리씨의 어떤 부분에서 좋은 인상을 받았나요?」


리코 「에? 그야 마리씨는, 엄청 즐거운 사람이니까」


치카 「즐거운 사람?」


리코 「응, 언제나 밝고, 분위기를 북돋아 주고」


리코 「뭐, 확실히 방금 전에는, 마리씨가 유닛 활동을 게을리한다고 말했지만」


리코 「그런 식의, 조금 장난스러운 부분도 마리씨 답다고 나는 생각해···♪」


마리 「리콧치···」글썽글썽


리코 「그러니까, 그···앞으로도 우리를 마리씨의 웃는 얼굴로 밝혀주세요?」생긋


마리 「물론--! 앞으로도 장난치고 장난치고 장난쳐줄게!」


요우 「아니, 얼마나 장난칠 생각인가요!?」


리코 「후후, 역시 재밌네 마리씨는···♪」


카난 「잘됐네, 마리」


마리 「예스! 분위기를 띄울게--!」


마리 「리콧치―!샤이니☆」주물주물


리코 「헷? ···꺄앗!?」


요우 「잠, 마리씨!? 가슴을 주무르는건 아무리 그래도 지나치지!?」


마리 「괜찮아! 이것도 죠크니까! 그렇지, 리콧치♪」주물주물


리코 「······」


마리 「리콧치?」


리코 「장난치는 것도···」고고고


리코 「적당히 하세요--!!」딱


마리 「으극···!?」


요우 「···선배한테 춉 했어···」


다이아 「지금껀 마리씨가 나빠요」



611: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9/02(금) 00:02:38.51 ID:9Ko3YmEm.net


치카 「그리고···Guilty Kiss에서 아직 측정하지 않은 사람은···」


요시코 「그보다, 우리 측정이 끝나면 남은 그룹도 확실히 측정하는거지?」


루비 「···」


하나마루 「···」


요우 「···」


치카 「···」


다이아 「···」


카난 「응, 그건 제대로 할테니까 안심해」


요시코 「그래, 그러면 됐아. 요하네를 측정해」


다이아 「잠깐 카난씨! 뭘 멋대로 약속하는건가요!?」


치카 「맞아 카난쨩! 기껏 우리는 벗어날 찬스였는데∼!」


카난 「아니아니, 우리들만 하지 않는건 비겁하잖아? 공평성이 중요···그랬지, 치카?」


치카 「그, 그건···」


요시코 「카난 선배···제법 좋은 사람이잖아···」


요시코 「큭크크···카난 선배, 당신을 하등 생물에서 상급 생물로 승급시켜 줄게」멋진 포즈


카난 「후훗, 변함없이 알 수 없는 아이」



마리 「아파라···리콧치는, 정말 용서없네···」


요우 「마리씨, 괜찮아요? 방금 전의 춉 엄청난 소리였는데···」


리코 「자업자득입니다」흥

마리 「어쩔 수 없지, 다음부터는 카난에게만···」


카난 「과연, 나도 지금부터 춉하면 되는건가」


마리 「카난의 춉은 장난이 아니니까 그만둬!」


치카 「그럼 누를게∼」삑



염가 하1 요시코→마리의 호감도

염가 하3 요시코→리코의 호감도



61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9/02(금) 00:03:04.65 ID:5PhMIkOB.net


오라


61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9/02(금) 00:03:16.45 ID:YGeRJXis.net


요시


61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9/02(금) 00:03:19.68 ID:5PhMIkOB.net


오라


618: 名無しで叶える物語 (笑)@\(^o^)/ 2016/09/02(금) 00:04:35.82 ID:hpzQyyVv.net


양호



632: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9/02(금) 00:26:00.99 ID:9Ko3YmEm.net


요시코→마리 65
 
요시코→리코 68



요우 「아~ 뭐라고 해도 평범하게 좋은 사이네」


치카 「평범 괴수인 나보다 평범해∼」


하나마루 「그래서 요시코쨩, 스스로 측정해도 괜찮다고 말했구나」


요시코 「요시코라고 하지마!」


리코 「욧쨩, 고마워!」


마리 「생큐 요하네!」


요시코 「별로 감사할 정도의 일은 아니야···」


요시코 「그보다, 유닛을 짜고 있는 이상 이 정도의 수치는 당연하잖아?」


요우 「뭐, 그룹과는 달리 3인 편성이고, 각 유닛 멤버도 우리들끼리 상담해서 정한거니까」


치카 「그렇지∼」


요시코 「애초에···소규모로 나눴을 때, 으르렁거릴 정도면 유닛 같은건 없는 쪽이 좋잖아」


루비 「유닛이 없어도, Aqours가 있는걸···!」


요우 「뭐, 9명이나 있으면 다소 반목이 생기는 것도 어쩔 수 없지만···」


요우 「그 때는 주변의 멤버가 보조하면 되는걸!」


치카 「응!」


카난 「···」


다이아 「···」


하나마루 「즈라앗···」


마리 「지금의 대화가 약 3명의 마음에 푹푹 박히고 있는게 보이지만···」


마리 「무시하고 다음으로 갈게―!」



치카 「자! 이걸로 Guilty Kiss는 끝이야!」


요우 「마무리, 제대로 부탁해요! 마리 이사장!」삑



염가 하2 마리→리코의 호감도



633: 名無しで叶える物語(생선 굳힌 식품)@\(^o^)/ 2016/09/02(금) 00:26:46.93 ID:GrH+Oavv.net


ksk


63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きびだんご)@\(^o^)/ 2016/09/02(금) 00:26:50.16 ID:WPIa06R+.net



649: 名無しで叶える物語(어머나)@\(^o^)/ 2016/09/02(금) 00:38:28.18 ID:/b/ST7Xc.net


오…



650: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9/02(금) 00:39:22.51 ID:9Ko3YmEm.net


마리→리코 16



요우 「이사장! 뭐 하는거야!?」


요시코 「무슨 의미야!」


마리 「잇츠 죠크! 응, 죠크···」


다이아 「마리씨···?」지그시


마리 「죠크···가 아닙니다」


리코 「에엣!? 그, 그런···」추욱


치카 「모처럼 요시코쨩이 좋은 말 했는데∼」


요시코 「그래! 열변한 요하네가 바보같잖아!」


마리 「지, 진정해」


요시코 「이사장 탓에 진정할 수 없는데!!」


하나마루 「요시코쨩이 화내고 있어유···」


카난 「자자, 우선 이유를 듣자」


마리 「제대로 설명할게. 그래, 그건은 어느 날의 사건이었어···」



 ~~~


마리 「리콧치―!샤이니☆」주물주물


리코 「헷? ···꺄앗!?」


요우 「잠, 마리씨!? 가슴을 주무르는 것은 아무리 그래도 지나치지!?」


마리 「괜찮아! 이것도 죠크니까! 그렇지, 리콧치♪」주물주물


리코 「······」


마리 「리콧치?」


리코 「장난치는 것도···」고고고


리코 「적당히 하세요--!!」딱


마리 「으극···!?」


 ~~~



마리 「라는 일이 있었어」


요우 「아니, 그거 몇분전의 일이죠!?」



651: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6/09/02(금) 00:40:56.77 ID:KQymSvsP.net


웃겼다



659: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9/02(금) 00:50:06.19 ID:9Ko3YmEm.net


마리 「아니, 정말---로 아까의 춉 아팠으니까!」


치카 「설마 그것만으로···」


마리 「노노! 이유는 그것만이 아니야!」


마리 「처음이 100이라고 한다면 조금 전의 춉으로 -20점이야!」


요우 「그러면 나머지 감점 대상은 뭔가요?」


마리 「선배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비상식이 -20점」


카난 「그 밖에는?」


마리 「타천사 요하네의 일은 욧쨩이라고 부르면서 나는 마리라고 불러 주지 않는 것」


다이아 「그건 마리씨에게 있어 몇 점 감점인가요?」


마리 「-44점」


요우 「배분 엄청나!?」


마리 「내가 리콧치라고 친밀을 담아 불러도 마리라고 불러 주지 않잖아!」


마리 「엄청 시무룩 화났으니까!(激おこしょんぼりマリマリ丸)」


치카 「그걸로는 화내는건지 낙담하는건지 알 수 없어요···」


요우 「게다가 마리마리마루라니 엄청 말하기 힘들어···」


하나마루 「마루···?」


요우 「아니 다르니까!?」


리코 「그, 그렇구나···」


리코 「그럼··지금부터 말해도 이미 늦었다고는 생각하지만···」


리코 「···마리씨, 미안합니다」


마리 「용서할게☆」


요시코 「회복 빨라!?」


카난 「마리는 정말···단순한건지 아닌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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