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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재업)[SS번역] 치카 「호감도 측정기?」-1
글쓴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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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sunshine/1201647
  • 2017-05-04 10:36:42
  • 14.37.*.*

치카 「호감도 측정기?」
千歌「好感度測定器?」


http://nozomi.2ch.sc/test/read.cgi/lovelive/1472135001/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8/25(木) 23:23:21.27 ID:Lsn5hoIY.net


치카 「호-강도 즉정-기가 뭐야?」


마리 「No No! 호감도 측정기! 이건, 서로의 호감도를 수치화해서 나타내는 great한 물건이야♪」


치카 「호에~ 뭔가 대단하네!」


마리 「Very good인 물건이야? 그럼 사용법인데」


 『염가의 콤마=호감도』 

 『같은 숫자일 경우 숫자가 2배로 됩니다』 

 『90이상으로 연애 레벨일지도···?』 


치카 「생각했던 것보다 간단하네」


마리 「그러면 바로 시험해 봐, 샤이니☆」



5: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8/25(木) 23:30:02.42 ID:Lsn5hoIY.net


치카 「하지만 시험해보라고 해도···누구를 측정하면 되는걸까」


마리 「나랑 측정해도 괜찮아?」흐흥


치카 「엣? 하지만 자기 수치를 측정하는건 왠지 무서워」


요우 「어라! 드문 조합이네! 오하요소로!」


치카 「앗, 요우쨩 안녕♪」


마리 「샤이니☆」


치카 「딱 좋은 타이밍에 왔어!」


요우 「응? 뭐가?」


치카 「뭐 금방 알거야∼」삑


마리 「기계의 스윗치를 눌렀다는 것은···측정하는거구나?」


치카 「응! 마리씨랑 요우쨩의 호감도를!」


마리 「어째서 나!?」


요우 「···??」


염가 하1 마리→요우의 호감도

염가 하3 요우→마리의 호감도



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o^)/ 2016/08/25(木) 23:30:21.09 ID:kpkyTPID.net


사랑


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6/08/25(木) 23:30:41.52 ID:w2CmJW7q.net


ksk


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 2016/08/25(木) 23:30:47.73 ID:SVOjVSJc.net



11: 名無しで叶える物語 (笑)@\(^o^)/ 2016/08/25(木) 23:31:29.46 ID:Nj+vbEHu.net


요소로…



17: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8/25(木) 23:41:39.46 ID:Lsn5hoIY.net


마리→요우 9

요우→마리 73



마리 「치캇치! 마음대로 측정하다니 마리 화낼거야!」


치카 「뭐, 뭔가 미안···」


요우 「응? 뭐야 그 숫자? 그보다 그 기계 뭐야?」


마리 「당신은 몰라도 됩니다!」삐질삐질


치카 「호감도 측정기라고 하는데 서로의 호감도를 알 수 있는 기계야」


마리 「말하지 않아도 된다니까!」


요우 「헤에~ 대단한 기계구나. 어라···」



 마리→요우 9



요우 「···」



요우 「」글썽


치카 「아―!마리씨가 후배를 괴롭힌다―!」


마리 「아니, 아니야!」삐질삐질



22: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8/25(木) 23:50:55.48 ID:Lsn5hoIY.net


치카 「그럼 그 수치는 도대체 뭐야!?」


마리 「그, 그건···」


요우 「나, 이사장에게 미움받을 만한 짓 했었나···」


마리 「논논! 잊었다고 하진 않겠지!」


치카 「둘 사이에 도대체 무슨 일이!?」


마리 「알았어, 말해줄게···. 그래, 그건 어느 비 오는 날이었어」



 ~~~


요우 『아, 이사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돌아가나요?』


마리 『마리로 좋아. 그래, 하지만 비가 오고 있어서 곤란하네. 우산은 없는데』


요우 『마리씨라면 자가용 비행기 같은걸로 학교에 온다고 생각했어요』


마리 『설마, 오늘은 걸어 왔어☆』


요우 『그런가요···앗!』


마리 『왜 그래?』


요우 『그러고 보니 나, 오늘 우산을 2개 가지고 왔었지!』


마리 『불가사의한 행동이네!? 그래도 고마워, 덕분에 살았···』


요우 『모처럼이니까 하나는 예비용으로 교실에 두자!』


마리 『엣?』


요우 『그럼 마리씨! 조심해서 돌아가세요! 요소로!』타다닥


~~~



28: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6/08/25(木) 23:59:53.74 ID:NiDzpPV+.net


귀축 요소로



29: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8/26(금) 00:00:31.75 ID:naY+AC1+.net


마리 「요우씨는 소녀의 하트를 짓밟았어!」


치카 「엣? 잘 모르겠어」


마리 「그 상황, 보통은 나한테 우산을 빌려 주잖아!? 뭐야 예비 우산은! 나를 두고 가다니 너무해!」


요우 「아니, 그치만 마리씨랑 나는, 우산을 빌려줄 정도의 사이도 아니고···」


마리 「마리는 파이널 캄차카 메슥메슥 파이어 드림 화났어!!」


치카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화났다는 것만은 전해졌어」


요우 「미, 미안해. 내가 나빴어···인가?」


마리 「It's 그래!」


요우 「그럼···여기! 이거 내 예비 우산. 돌려주는건 언제라도 좋아!」


마리 「지금, 우산을 받으면 어떻게 반응해야 돼!?」


치카 「그런데, 요우쨩 방금 마리씨랑은 그다지 친하지 않다고 했지?」


요우 「응, 별로 말한 적도 없으니까∼」


마리 「그렇구나···」


치카 「그런 것 치고는 요우→마리가 73이야」


요우 「물론! 사이 좋은거랑 호감도는 비슷하지만 다른 거야 치카쨩!」


치카 「그런거야!?」


요우 「이사장···으응, 마리씨는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당연히 호감도도 높지!」


마리 「요우씨···」글썽글썽


요우 「하지만 9를 본 순간 조금 환멸했어!!」


마리 「그건 용서해줘!」



31: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8/26(금) 00:05:26.71 ID:naY+AC1+.net


치카 「역시 자신을 이 기계로 측정하는건 무섭네」


요우 「정말로 친한 사이! 라는 편성이면 안심하고 측정할 수 있지 않을까?」


마리 「예를 들면?」


요우 「예를 들면···」



루비 「어, 어라? 안녕하세요. 셋이서 뭐하고 있나요?」주뼛주뼛



요우 「···이런 편성이라든지!」삑


치카 「요우쨩 그거 이상한 숫자가 나오길 기대하는거지」


루비 「?」



염가 하1 마리→루비의 호감도

염가 하3 루비→마리의 호감도



32: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6/08/26(금) 00:05:48.24 ID:EwoO+iG/.net



33: 名無しで叶える物語 (笑)@\(^o^)/ 2016/08/26(금) 00:05:58.82 ID:YTwG8LFh.net


어디 어디


34: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6/08/26(금) 00:06:12.36 ID:2ER+zRyI.net


호오


3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8/26(금) 00:08:02.42 ID:g/WrnLKX.net


반응이 곤란한 레벨이군


38: 名無しで叶える物語 (笑)@\(^o^)/ 2016/08/26(금) 00:08:44.08 ID:ACe4vGkQ.net


거북해



47: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8/26(금) 00:21:43.62 ID:naY+AC1+.net


마리→루비 24

루비→마리 36



요우 「이런, 이건 실패인가」


치카 「요우쨩의 표정이 기분 탓인지 기대대로라는 것처럼 보여···」


루비 「삐깃!? 이, 이건 대체 뭔가요!?」


요우 「이래저래여차저차」


치카 「어라? 그러고 보면 마리씨는?」


마리 「나는 아무것도 안 봤어···」


치카 「구석에 움츠러들어 있어!?」


루비 「마, 마리씨···저기, 미안해요···」훌쩍


마리 「으응, 노 프라블럼. 그렇지만 좋아하지 않는 이유···물어도 될까?」글썽글썽


루비 「그, 그건···」


요우 「역시 그다지 얽히지 않아서?」


루비 「으응, 그건 아니지만···」


치카 「마리씨가 움츠러들어 있으면 진행역이 없어져버리니까, 루비쨩 이유를 말해줘」


루비 「···」



루비 「마리씨, 언니랑 스킨쉽이 엄청나니까···」



요우 「아···과연」


치카 「사랑이란건 무섭네에∼」


마리 「알았어, 루비쨩에게 미움받고 싶지 않으니까···」


마리 「이제부터는 보디 터치를 절제하도록 할게」


요우 「절제하는 것 뿐이구나」



53: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8/26(금) 00:37:49.55 ID:naY+AC1+.net


치카 「그것보다, 나는 마리→루비가 24인 쪽이 신경쓰이는데」


요우 「마리 이사장, 연하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타입입니까!?」


마리 「틀려!」


루비 「루비, 언제나 벌벌 떨고 있고, 미움 받아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피기피기


치카 「아- 또 후배를 울렸다!」


마리 「거기! 장난치지 마!」


요우 「착하지 착하지」쓰담쓰담


루비 「후규웃···」


마리 「별로, 내가 루비쨩을 싫어하는건 아니야」


치카 「호엣?」


마리 「방금 전, 그쪽의 예비 우산쨩이 한 말을 떠올려줘!」


요우 「우왓, 본성을 나타내기 시작했어, 이 선배」


마리 「사이 좋은 것과 호감도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그래! 확실히 그 말 대로!」


치카 「즉, 사이는 좋지만 별로 연관되지 않으니까 수치가 낮다는 것?」


마리 「예스, 나는 루비쨩을 판단할 수 있을 정도의 재료를 갖고 있지 않아」


마리 「즉, 결론은···」


루비 「···」꿀꺽



마리 「당신에 대해서는 프로필 이외엔 몰라!」



루비 「우에엥! 언니이이이···!」훌쩍훌쩍



요우 「지금 발언, 다이아씨한테 말해볼까?」


치카 「그럴까」


마리 「그것만은 그만둬!!!」



55: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8/26(금) 00:43:55.75 ID:naY+AC1+.net


마리 「왠지 지쳤어···」


치카 「마리씨가 낮은 수치만 내니까···」


마리 「이젠 화났어! 파이널 드림 캄차카 화난 마리야!」


요우 「우왓!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얼굴이 엄청 화내고 있어!」


마리 「돌려줘! 그건 내 기계야!」휙


요우 「아! 빼앗꼈어!」


마리 「당하면 돌려준다! 그것이 기본입니다!」


루비 「루비는 이제 측정하고 싶지 않아요···」


마리 「그런건 통용되지 않아!」삑



염가 하1 요우→루비의 호감도

염가 하3 루비→요우의 호감도



56: 名無しで叶える物語(東海地方)@\(^o^)/ 2016/08/26(금) 00:44:20.92 ID:ZiiUkFHj.net


오우


5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ぎょうざ)@\(^o^)/ 2016/08/26(금) 00:44:27.24 ID:Kl2QKZnj.net


호이


58: 名無しで叶える物語 (笑)@\(^o^)/ 2016/08/26(금) 00:44:33.81 ID:my5FDc7j.net


에이


61: 名無しで叶える物語 (笑)@\(^o^)/ 2016/08/26(금) 00:45:06.91 ID:ACe4vGkQ.net


했다구


6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6/08/26(금) 00:45:31.54 ID:Bstb8gAg.net


요우쨩 좋은 아이네



72: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8/26(금) 00:59:07.53 ID:naY+AC1+.net


요우→루비 92

루비→요우 81



마리 「Fooo!!」


치카 「와앗! 요우쨩 그랬던거야!?」


요우 「저, 정말! 왜 멋대로 측정하는거야!//」


요우 「직접 마음을 털어 놓을 예정이었는데···이래서야 기계가 말해버린거나 다름없어···//」


루비 「후엣!? 가, 감사합니다. 루비 따위에게 92나 내줘서···♪」


루비 「루비도 요우쨩을 정말 좋아해요! 요우쨩은 유닛 연습에서도 언제나 루비를 신경써주니까」


루비 「그러니까! 앞으로도 루비와 사이좋게 지내주세요!」


요우 「으, 응···//」


치카 「루비쨩, 요우쨩의 좋아는 그거랑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해」


루비 「후엣? 어떻게 된 일입니까!」


마리 「맞아, 루비쨩에게는 설명하지 않았었지」


마리 「영---차!」



 『90이상으로 연애 레벨일지도···?』



루비 「삐깃!? 여, 여여연애···!?//」


치카 「그러니까, 즉 요우쨩은」


치카 「루비쨩을 한 사람의 여자 아이로서 보는거야 ♪」


루비 「아, 아와와와와////」


루비 「큐우~···」콰당


치카 「지나친 부끄러움으로 기절해 버렸어!?」



78: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8/26(금) 01:11:16.42 ID:naY+AC1+.net


루비 「으응···」벌떡


치카 「앗, 깨어났구나」


요우 「저기···루비쨩」


루비 「아와와와왓···// 요, 요우쨩이 루비를//」


요우 「그···있지. 나도 처음엔, 자신이 그런 감정이란걸 눈치채지 못했어」


요우 「그렇지만, 연습 등으로 루비쨩이랑 만나는 사이에, 점점 쭉 곁에 있고 싶어져서. 하교시간이 오지 않았으면 하고 생각하게 되어버렸어···」


루비 「으, 응···」


요우 「그치만  루비쨩. 작은 동물처럼 엄청 귀여워서···눈치채면 가슴이 두근두근 뛰게 됐어···//」


루비 「고마워요···하지만, 루비는···」


요우 「응, 알고 있어. 여자 아이끼리는, 이상한걸. 그러니까 루비쨩의 대답은 듣지 않을게」


요우 「거기에, 81이라는 수치를 내준 것만으로도 엄청 기뻐!」


루비 「이상하고 생각하지 않아!」


요우 「엣···?」


루비 「루비도 엄청 기뻤어···기뻤지만, 요우쨩에게 좋은 대답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해···」


루비 「하지만! 여자 아이끼리는 이상하다던가, 그런건 생각하지 않아···」


요우 「루비쨩···」


루비 「그러니까 요우쨩, 다음에 또, 둘이서···쇼핑이라도 가는건 어떨···까···//」에헤헷


요우 「···!」


요우 「응, 고마워 루비쨩. 기대할게···♪」



치카 「둘의 사이 좋은 점을 볼 수 있어서, 감동했어」글썽글썽


마리 「응, 좋은 이야기였어···」글썽글썽


요우 「그, 그런 식으로 말하면···부끄러운걸//」


치카 「그럼 다음은 누구로 할까?」


마리 「치캇치! 좀 더 재미있는 편성을 찾아보자!」


요우 「전환 빨랏!?」



112: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8/26(금) 22:50:02.44 ID:naY+AC1+.net


치카 「다음은 누구를 측정할까!?」두근두근


요우 「치카쨩 즐거워 보이네」


마리 「말해두는데, 다음은 치캇치가 측정당할 차례야?」


치카 「에∼!? 그럼 그만둘래···」


요우 「어이쿠, 갑자기 텐션이 낮아졌네∼」


마리 「자, 그런 치캇치의 상대는 누구로 할까?」



요시코 「크크큭···」



요우 「어라? 저 쪽에서 뭔가 익숙한 목소리가···」


루비 「아, 요하네쨩♪」


마리 「챠오☆」


요시코 「겍!? 왜 너희들이 여기 있어!」


요우 「응~ 하등 생물이라서?」


요시코 「과, 과연···」


요시코 「그렇구나, 여기는 저열한 자가 모이는 지상. 하등 생물이 여기에 있는 것은 별로 이상한 일이 아니야」멋진 포즈


요우 「받아줬더니 뭔가 짜증나네」


치카 「그런데 요하네쨩은 타천사면서, 왜 지상에 있는 거야?」


요시코 「엣!? 그, 그건···정찰이야. 리틀 데몬에 적합한 인재를 찾아내는 것이 나에게 주어진 퀘스트···」


치카 「그, 그렇구나···」


요시코 「그런데, 손에 들고 있는 판도라의 상자는 뭐야?」


마리 「이거? 이건 호감도 측정기라고 하는 퍼펙트한 인류의 보물이야」


요우 「요컨대 호감도를 수치화할 수 있는 녀석이야」


치카 「아, 지금껀, 요컨대랑 요우쨩을 걸쳤」


요우 「아니니까」


마리 「이------얍!」



염가 하2

치카→요시코의 호감도



11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うまい)@\(^o^)/ 2016/08/26(금) 22:50:34.32 ID:OFBbg0un.net


뺘아


114: 名無しで叶える物語(関西地方)@\(^o^)/ 2016/08/26(금) 22:51:18.94 ID:Z80uwPrZ.net


와라! 


11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うまい)@\(^o^)/ 2016/08/26(금) 22:51:39.93 ID:KY+SbplW.net


좋은데


118: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6/08/26(금) 22:52:44.95 ID:FN72In78.net


이제 사귀어 버려



125: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8/26(금) 23:04:09.31 ID:naY+AC1+.net


치카→요시코 94



요우 「거짓말!?」


마리 「Fooo!!」


루비 「치, 치카쨩···!」


치카 「앗···음···에헤헷//」


요시코 「헤에, 꽤 높은 수치잖아. 치카쨩도 타천사 요하네의 매력에 떨어졌구나?」


치카 「으, 응···떨어져 버렸달까···//」


요시코 「그렇다면 이쪽으로. 리틀 데몬의 비법을 내가 확실히 가르쳐 줄게」


치카 「아우···//」머뭇머뭇


요시코 「···?」


치카 「나, 요시코쨩을, 처음엔 조금 이상한 아이구나―. 평범 괴수인 나랑은 다르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시코 「요시코라고 하지마」


치카 「함께 스쿨 아이돌을 하고 있는 동안에, 요하네쨩의 귀여운 일면이라든지, 상냥한 일면이라든지 볼 수 있어서···」


요시코 「응···응?」


치카 「아, 요하네쨩도 평범한 여자 아이구나, 라고 깨달았어. 그래서 있지? 여러가지 의식하는 사이에···」


요시코 「그, 그래···?」


치카 「요하네쨩을···좋아하게 되어 버렸어···//」


요시코 「고, 고마워···?」


치카 「이런 평범한 나인데, 요시코쨩은···싫···어? //」


요시코 「요시코라고 하지마」



요우 「아―···이거 전해지지 않았네」


128: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8/26(금) 23:11:13.90 ID:naY+AC1+.net


마리 「타천사 요하네! 확실히 해!」


요시코 「뭐, 뭐를!」


루비 「있지? 수치가 90 이상일 때는, 연애적인 의미로 좋아한다는 뜻이야 」


요시코 「헤에∼···엣?」


요시코 「그럼, 치카쨩은 요하네를···?」


요우 「그래, 여자 아이로서 좋아한다는 거야! 이야- 나도 놀랐어」


요시코 「에엣∼!?//」


치카 「···//」머뭇머뭇


마리 「Oh! 치캇치가 소녀의 표정으로 타천사 요하네땅을 바라보고 있어!」


요시코 「자, 잠깐 기다려! 휴식! 인터벌!」


마리 「No! 요시코의 감정을 지금, 확인할거야!」삑


치카 「···」두근두근



염가 하2 요시코→치카의 호감도



129: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08/26(금) 23:11:30.50 ID:PDk2THAb.net



13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うまい)@\(^o^)/ 2016/08/26(금) 23:11:35.71 ID:KY+SbplW.net



13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とうふ)@\(^o^)/ 2016/08/26(금) 23:16:00.43 ID:4a0qtcsS.net


좋잖아! 


13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うまい)@\(^o^)/ 2016/08/26(금) 23:16:32.95 ID:KY+SbplW.net


조금 안심 했어…



140: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8/26(금) 23:33:07.20 ID:naY+AC1+.net


요시코→치카 71



치카 「···!!」


요우 「오옷, 높은 수치잖아!」


요시코 「우우우읏···//」


치카 「요시코쨩, 고마워♪」


요시코 「저기···미안. 치카쨩은 좋아해!」


요시코 「그게, 치카쨩이 스쿨 아이돌로 이끌어준 덕분에 즐거운 일도 여러 가지 늘었고···」


요시코 「하지만, 그···한 사람의 인간으로서는 아직 좋아하지 않는다고 할까···」


마리 「한 사람의 인간이라는 표현 어떻게 안 되는걸까···」


루비 「요하네쨩에게 있어서 한 사람의 여자 아이라는 의미지!」


치카 「에헤헷, 괜찮아. 나는,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만으로 엄청 행복한걸!」


요시코 「···」


요시코 「큭크크···」멋진 포즈


치카 「요하네쨩···?」


요시코 「그래, 나는 타천사 요하네. 치카, 당신은 특별히 나의 전속 리틀 데몬으로 삼아 줄게」크크큭


치카 「호엣?」


요시코 「지금부터는 요하네를 따르도록 해. 그것이 리틀 데몬의 역할이야」


요시코 「타천사와 리틀 데몬의 관계도, 나쁘지는 않다는 것을 알려줄게···후훗」


치카 「요하네쨩···응 ♪」


치카 「타천사 타카미 치카, 앞으로도 요하네쨩의 곁에 있겠습니다!」


요시코 「아니, 너는 리틀 데몬! 타천사는 나니까!」



마리 「한건 낙착이네♪」


요우 「응응」


루비 「긴장했어요···!」



143: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8/26(금) 23:50:53.15 ID:naY+AC1+.net


마리 「그러면, 스위트한 시간도 지났겠다, 다음은 누구로 할까∼♪」


요우 「스위트하지 않을 때는 대체로 마리씨 탓이라고 생각하는데···」


마리 「거기! 남 탓으로 돌리지 마!」


요우 「어라? 나한테만 공격적인 듯한···」


마리 「예비 우산건은 아직 잊지 않았어―!」


요시코 「예비 우산건?」


치카 「실은, 마리씨 안에서 요우쨩의 별명이 예비 우산쨩이 된 것 같아∼」


요시코 「헤, 헤에···」


루비 「···」부들부들


요우 「루비쨩, 웃음 참고 있는거 들켰어?」


루비 「삐, 삐삐삐기이잇!」아와왓


요시코 「너무 동요하잖아···」



카난 「옷, 모두 모여서 뭐해?」



치카 「아, 카난쨩!」


요우 「요소로!」


마리 「카난! 굿 타이밍!」


루비 「아, 안녕하세요!」


마리 「봐봐! 이게 그 소문의 호감도 측정기! 내가 가져왔어」


카난 「그런 소문 금시초문인데···」


요우 「그 기계로 모두의 호감도를 측정하면서 놀던 참이야」


카난 「그렇구나, 어차피 마리가 무대포로 밀어붙인거 아냐?」키득


마리 「정말! 카난도 참 너무하다니까」


카난 「아하하, 미안 미안. 그래서, 여기서 만난 이상 나도 섞이라고 할거지?」


마리 「예스! 카난이랑 나는 역시 이심전심이네!」


카난 「마리가 생각하는 것 정도는 금방 알아. 표정에 드러나 있고」


치카 「그럼 요우쨩이랑 카난쨩부터 하자∼!」


마리 「록----온!」삑



염가 하1 요우→카난의 호감도

염가 하3 카난→요우의 호감도



14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フンドシ)@\(^o^)/ 2016/08/26(금) 23:51:06.20 ID:o3oCnr3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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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 냉랭한데…


154: 名無しで叶える物語 (笑)@\(^o^)/ 2016/08/26(금) 23:55:44.87 ID:Jm26QLRY.net


매번 너무 극단적이라 웃겨



156: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6/08/27(토) 00:07:32.24 ID:bN5hxFvM.net


요우→카난 20

카난→요우 24



마리 「조금 전까지의 스위트한 시간이 거짓말 같아」


치카 「에엣!? 둘 다 무슨 일 있었어!?」


루비 「분명···두 사람은 어렸을 적부터 친구였죠···?」


카난 「···요우, 진심?」


요우 「카난이야말로···아직도 그 일을 질질 끌고 있었구나」


요시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카난 「별로, 사이가 나쁘다던가 그런건 아니야」


카난 「그저, 단 한 번 요우랑 싸운 적이 있었는데, 아직 사과받지 못해서 조금」


치카 「요, 요우쨩! 잘 모르겠지만, 사과하고 화해하자?」안절부절


요우 「으응, 확실히 나도 나빴지만, 카난에게도 잘못이 있어」


요시코 「그런거라면 서로 사과하면 끝이잖아」


카난 「음~ 나도 그걸로 좋지만, 요우가 먼저 사과해줬으면 해서」


요우 「아니아니, 카난쨩부터 사과하라구」


루비 「우, 우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듣고 싶어···요」

손님 글 끝부분 깨진 것 같은데 39.120.*.* 2017.05.04 10: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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