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치카 「카난쨩, 귀청소 부탁해!」카난 「네네」
【SS】千歌「果南ちゃん、耳かきお願い！」 果南「はいはい」
원문 : http://nozomi.2ch.sc/test/read.cgi/lovelive/1460731588/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ふく)＠＼(^o^)／＠＼(^o^)/ 2016/04/15(금) 23:46:28. 12 ID:H1mNFSyF.net
치카 「우― 귀가 간지러―」ﾎﾟﾘﾎﾟﾘ
카난 「아라라」
치카 「손가락을 넣어도 닿지 않아―」ｸﾞｸﾞｸﾞ
카난 「있지, 그런거」
치카 「이쑤시개라도 찔러보자!」
카난 「이봐 이봐!」
카난 「위험하잖아」
치카 「하지만 가렵고……」
카난 「선반에 면봉 있잖아」
치카 「걷는 것 귀찮고……」
카난 「평상시에는 뛰어다니면서……」
치카 「우-응, 가려워……」
치카 「……아! 그래!」
카난 「응?」
치카 「카난! 귀 파줘!」
카난 「아―, 네네」
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ふく)＠＼(^o^)／＠＼(^o^)/ 2016/04/15(금) 23:51:53. 79 ID:H1mNFSyF.net
카난 「그러면 귀이개 가져와」
치카 「네ー에!」ﾊﾟﾀﾊﾟﾀ
카난 「움직일 수 있잖아……」
카난 (그래도 귀청소인가……)
카난 (치카에게는 자주 해줬었지만……얼마만이지)
치카 「가져왔어!」ﾀﾀｯ
카난 「푹신푹신한게 붙어있는 녀석이네」
치카 「응!」
카난 「……그러고보니, 내가 전에 귀이개 해준건 언제였지?」
치카 「2개월전?」
카난 「상당히 최근이었네……」
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ふく)＠＼(^o^)／＠＼(^o^)/ 2016/04/15(금) 23:52:21. 17 ID:H1mNFSyF.net
카난 「자, 그럼 무릎 베개」ﾎﾟﾝﾎﾟﾝ
치카 「네-에!」ﾎﾟｽｯ
치카 「아- 간지러!」
카난 「이번에는 군침 흘리지 말아줘―……」
치카 「응―, 조심할게―……」ｽﾝｽﾝ
치카 「카난쨩 좋은 냄새」
카난 「그야 샤워 했으니까」
치카 「뭔가 여자 아이의 냄새―」ｽﾘｽﾘ
카난 「잠, 그만둬」
카난 「귀에 상처날거야」
치카 「…………」ﾋﾟﾀｯ
카난 「좋아」
카난 (아직도 어린애네……)ﾌﾌ
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ふく)＠＼(^o^)／＠＼(^o^)/ 2016/04/15(금) 23:52:50. 68 ID:H1mNFSyF.net
카난 「그러면, 귓불부터 갈게」
치카 「네-에」ﾜｸﾜｸ
카난 「…………」ｶﾘｶﾘ
ｸﾞｯ､ｸﾞｯ……
ｶﾘｶﾘ……ｽ-ｯ
치카 (아……귀에 스치는 소리가……)
ｸﾞｯｸﾞｯ……
카난 「꽤나 모여있네―……」
치카 「에헤헤―……최근 피곤했으니까……」
카난 「이건 기합을 넣어야겠네―」ｶﾘｶﾘ
ﾍﾟﾘﾍﾟﾘ……ｽ-ｯ
치카 「아아―……」ｸﾁﾓﾄﾕﾙﾐ
치카 (우우……햐아……)
치카 (귀를 스치는 감각이……카난쨩에게 만져지는 감각이……)
치카 「앗……앗……」ｳﾄｳﾄ
카난 「이상한 소리 내지 말아라」ﾍﾟﾁｯ
치카 「아우」
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ふく)＠＼(^o^)／＠＼(^o^)/ 2016/04/15(금) 23:53:24. 77 ID:H1mNFSyF.net
카난 「그러면 안에 넣을게―……」
치카 「싫다 카난쨩도 참, 야해……」ﾆﾔﾆﾔ
카난 「어디서 그런것 기억한거야」ﾍﾟﾁｯ
치카 「아팟」
치카 「편의점의 잡지……」
카난 「읽지 마」
치카 「미안합니다」ｼｭﾝ
카난 「정말이지……」
카난 「적당히 해―」ｽｯ…
치카 「네-에……햐앗」
카난 「…………」ｶﾘｶﾘ
ｽｽｯ…ｽｯ……
ｶﾘｶﾘ……ｶﾘ…ｯ
치카 (햐아……간지러워……)
치카 (그래도 싫지 않아……기분 좋아……)
ｶﾘｶﾘ……ｽｽｯ…
ｶﾘｯ……
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ふく)＠＼(^o^)／＠＼(^o^)/ 2016/04/15(금) 23:53:52. 08 ID:H1mNFSyF.net
카난 「응―…깊은 곳에도 있네……」ｶﾘｶﾘ
치카 「히힛……후히……」ｸｽｸｽ
ｶﾘｶﾘ…ｽｽｽ…
ﾊﾟﾘｯ……
치카 (간지러워……카난쨩의 가느다란 손가락이 귀에 닿아……)
치카 (조금 서늘해서 기분 좋아……)
ﾐﾘｯ……ｶﾘｶﾘ…
ﾍﾟﾘﾍﾟﾘ……
카난 「응―……이제 조금」ｶﾘｶﾘ
치카 「시러어……」ﾌﾆｬﾌﾆｬ
치카 (하나 하나의 움직임이 기분좋아……)
치카 (아아아아아아아아……)
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ふく)＠＼(^o^)／＠＼(^o^)/ 2016/04/15(금) 23:54:16. 47 ID:H1mNFSyF.net
ｺﾘｯ……ｶﾘｶﾘ…ｯ
ｽｽｯ……ｽｽｽ…
치카 「아아아……」
카난 「응……뺐어」ﾎﾟｲｯ
치카 「아아아우……」
ｼﾞﾝｼﾞﾝ……
치카 (귀 안이 조금 지끈지끈 아프지만……그것도 기분 좋아……)
치카 (바람이 통하고 있는 것 처럼 스-스- 하네……)
카난 「……잠, 치카, 군침!」ｱｾｱｾ
치카 「앗, 미아내……」
카난 「말하지마……」ﾌｷﾌｷ
카난 「……읏차, 자, 반대로」
치카 「네-에」ﾓｿﾓｿ
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ふく)＠＼(^o^)／＠＼(^o^)/ 2016/04/15(금) 23:54:42. 38 ID:H1mNFSyF.net
치카 「부탁드립니다-」ｺﾞﾛﾝ
카난 「네 네」
카난 「……치카, 머리카락 자랐네」ｻﾗｻﾗ
치카 「에―？」
치카 「그럴까나……」
카난 「응, 여자 아이다워져서」ﾌﾆﾌﾆ
치카 「에헤헤―」
카난 「그러면, 보들보들부터……」ﾌﾆﾌﾆ
치카 「간지러어」
카난 「혀가 돌지 않네―」ｺﾘｺﾘ
치카 「……」ﾋﾟｸｯ
ﾊﾟﾘﾊﾟﾘ……ｶﾘｯ
ｶﾘｶﾘｯ…ｶﾘ……
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ふく)＠＼(^o^)／＠＼(^o^)/ 2016/04/15(금) 23:55:09. 63 ID:H1mNFSyF.net
카난 「치카, 귓불 기분 좋네……」ﾌﾆﾌﾆ
ｺﾘｺﾘ…ｽｯ……
치카 「귀……귓불을 만지면서 하지 마……」ﾋﾟｸﾋﾟｸ
ｺﾘｺﾘ…ｽｯ……
치카 (카난쨩의 검지와 엄지가 나의 귓불을 집어서……) ｿﾞﾜｧ…
치카 (귀이개가 간지러운 곳을 찔러와……! ) ｿﾞﾜｿﾞﾜｯ
치카 (기분 좋아……)
ｽﾞｽﾞ…ｯ
ｽｽｽｯ……
카난 「……네-에, 빠졌어―」
카난 「조금 티슈로 닦을까」ｻｯ
ｬﾜｼｬﾜ……
치카 「후휴……」
1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ふく)＠＼(^o^)／＠＼(^o^)/ 2016/04/15(금) 23:55:35. 08 ID:H1mNFSyF.net
카난 「그러면, 넣을게―」
치카 「네-에……」
카난 「…………」ｶﾘｶﾘ
ｶﾘｯ…ﾊﾟﾘﾊﾟﾘ……
치카 「후후……후힛……」
카난 「뭐야 그 웃음소리는……」ﾊﾟﾘﾊﾟﾘ
ｶﾘｶﾘｯ……ｽｽｯ……
1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ふく)＠＼(^o^)／＠＼(^o^)/ 2016/04/15(금) 23:56:07. 90 ID:H1mNFSyF.net
치카 「응……앗」ﾋﾟｸﾝｯ
카난 「앗, 미안, 아팠어?」ｻｯ
치카 「으응……오히려……기분좋아……」
카난 「……그래, 치카는 안쪽을 좋아하는거네」
치카 「에헤헤……또 야해」
카난 「여기는 어떨까나?」ｻﾜｯ
치카 「햐앗///」ﾋﾞｸﾝｯ
치카 「카, 카난쨩……///」
카난 「하하하, 농담 농담」
카난 「자 넣을게―……」
치카 「놀랐잖아-……」
카난 「후후, 미안 미안……」ｽｽ…
ｶﾘｶﾘｯ……ﾊﾟﾘｯ…
ｽｽｽ……
치카 「아아…………」
1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ふく)＠＼(^o^)／＠＼(^o^)/ 2016/04/15(금) 23:56:34. 43 ID:H1mNFSyF.net
ｸﾞｸﾞｯ……ｺｼｮｺｼｮ……
ｽｽｯ……ｽ…
치카 「응……아아……」
카난 「응―……모여있네……」ｸﾞﾘｸﾞﾘ
ﾊﾟﾘｯ…ﾊﾟﾘﾊﾟﾘ……
ｺｼｮｺｼｮ……
치카 「앗……하아……응」
카난 「1번 뺄게―……」ｽｽ…
ｺﾘ…ｯ
치카 「아……가지 말아줘어……」
카난 「또 금방 할테니까……」ﾊﾟｯﾊﾟｯ
카난 「후- 불거야」
치카 「에……」
카난 「……실례하겠습니다-」ﾌ-ｯﾌ-ｯ
치카 「효에에에에……///」ｿﾞｸｿﾞｸｯ
1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ふく)＠＼(^o^)／＠＼(^o^)/ 2016/04/15(금) 23:57:11. 74 ID:H1mNFSyF.net
치카 「아햐아……///」
카난 「……응, 좀 깊은 곳에 큰 게 있어」
치카 「정말……?」
카난 「뺄게―」
치카 「네-이……」
ｸﾞｸﾞ…ｸﾞﾘｸﾞﾘｯ……
ｺｼｮｺｼｮｺｼｮ……
치카 「앗……응……」
카난 「……므―」ｸﾞﾘｸﾞﾘ
ｺﾞｼｭ…ｺﾞｼｭ……
ｺﾞﾘｺﾞﾘ……
치카 (아……)
치카 (뇌수가 쑤셔지는 것 같아……)
카난 「응―……」ｸﾘｸﾘ
1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ふく)＠＼(^o^)／＠＼(^o^)/ 2016/04/15(금) 23:57:39. 95 ID:H1mNFSyF.net
치카 「응앗……」
ｸﾞﾘｸﾞﾘ……
ﾊﾟﾘｯ……ｽｽｽ…
치카(아……커다란게 올라오고있어……)
ｸﾞﾘｸﾞﾘ……
ｽｽｯ…ｽｽ……
치카 「우-응……」ﾓｿﾞｯ
ｽｽｯ…ｽ……
……ｽｽｯ
카난 「좋아, 빼냈어!」
치카 「히앗……」ﾋﾟｸﾝｯ
1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ふく)＠＼(^o^)／＠＼(^o^)/ 2016/04/15(금) 23:58:12. 10 ID:H1mNFSyF.net
카난 「이야, 좋은 일했어」ﾌｩ
치카 (여기도 지끈지끈해……) ｼﾞﾝｼﾞﾝ
치카 (이 아주 작은 아픔이 기분좋아……) ｽ-ｯ
카난 「마무리할게―……」
치카 「응후……」
카난 「자 마무리로」
카난 「이 복실복실을……」ｽｯ
ﾓﾌｯ…
ﾓﾌﾓﾌﾓﾌ……ｯ
ﾓﾌ…ｯ…ﾌﾜｯ
치카 「후와아아아아아……」ｿﾞｸｿﾞｸ
ﾌﾜﾌﾜ……
……ｸﾙｸﾙｯ
치카 「오……」
ﾓﾌﾓﾌ……ﾌﾜｯ
1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ふく)＠＼(^o^)／＠＼(^o^)/ 2016/04/15(금) 23:58:55. 93 ID:H1mNFSyF.net
카난 「숨 불게―」
치카 「아……잠까…」
카난 「그다지 기다릴수 없-어」ﾌ-ｯﾌ-ｯ
치카 「히야아아아아……///」ﾋﾞｸﾝｯ
카난 「헤헤헤」
치카 「정말……」
카난 「좋잖아 조금 정도는」ﾅﾃﾞﾅﾃﾞ
치카 「좋지만―」ｷﾞｭ-
카난 「오우」ﾀﾞｷｯ
카난 「무슨일이야 갑자기 껴안거나 하고」
치카 「……어쩐지 갑자기 응석부리고 싶어졌어」ｷﾞｭｩｩ
카난 「오……그래 그래」ﾅﾃﾞﾅﾃﾞ
카난 「귀청소 한 후에는 그런 기분이 되지―」
1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ふく)＠＼(^o^)／＠＼(^o^)/ 2016/04/16(토) 00:00:04. 78 ID:L8DDYCgk.net
요우 「치카쨩, 놀러 왔……어……」ﾋﾟﾀｯ
카난 「아」ﾋﾟﾀｯ
치카 「응―……?」ﾁﾗｯ
치카 「아―, 요우쨩-」
카난 「부, 불렀었어……?」
요우 「아, 아니, 사전 약속은 없었지만……」
치카 「어서-와」ｷﾞｭｩ
카난 「치카, 요우도 왔고……」ｸﾞｲ…
요우 「바, 방해라면 돌아가지만……」
카난 「아, 아니, 그런건……」ｱｾｱｾ
치카 「아, 그래!」
요우 「응……?」
카난 「응……?」
치카 「요우쨩, 귀 간지럽지 않아?」
요우 「에?」
요우 「간지럽지는 않지만……최근에는 수영장에 있는 면봉 외에는 귀청소 하지 않았으려나」
치카 「그러면……언제나 다이빙의 연습으로 지쳐있는 요우쨩에게!」
카난 「……아, 그런거네」
1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ふく)＠＼(^o^)／＠＼(^o^)/ 2016/04/16(토) 00:00:40. 81 ID:L8DDYCgk.net
치카 「카난쨩, 귀청소 부탁해!」
카난 「네네」
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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