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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복구] まほうはこえにのり로 9행시 지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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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포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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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201181
- 2017-05-04 04:56:29
幻(まぼろし)のようだったあの日。 本当(ほんとう)に 嘘(うそ)のようだったあの日。 春(はる)は新たな始まりで希望に満ちている季節なのに 此(こ)の涙はなぜか止まらない。 笑顔(えがお)を常に見せてくれた彼女達、 二度(にど)とは戻ってこないのか。 望(のぞ)んだら戻ってくるのか。 理屈(りくつ)だと信じたい、「さよなら」という言葉はいつの日か戻ってくるってことを回して言うんだと。 환영같았던 그 날. 정말로 거짓말같았던 그 날. 봄은 새 출발로 희망에 가득찬 계절인데 이 눈물은 어째선가 멈추지않아. 웃는 얼굴을 늘 보여줬던 그녀들 두 번 다시 돌아오지는 않는걸까. 바란다면 돌아올까. 핑계라고 믿고싶어.「안녕」이라는 말은 언젠가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걸 돌려말하는 거라고. ㅡㅡㅡㅡㅡ 파이널 1주년 밤에 감성차서 적어봤던 글 ㅠ |
프로브 | 2017.05.04 04:56:59 | |
ㅇㅇ | 이거 복구됨 223.62.*.* | 2017.05.04 04:57:13 |
송포과남 | ㄴ ㄹㅇ? | 2017.05.04 04:57:29 |
알파메 | 퍄퍄퍄 ㅠㅠㅠㅠ | 2017.05.04 04:57:54 |
ㅇㅇ | http://gall.dcinside.com/sunshine/1200940 223.62.*.* | 2017.05.04 04:58:38 |
ㅇㅇ | 근데 뭐 이런글은 몇개있어도 괜찮더 223.62.*.* | 2017.05.04 04:58:47 |
송포과남 | 그렇구나 보기 불편해서 한자도 표기해서 다시 적었어 | 2017.05.04 04:5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