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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반 (복구/ss번역) 치카「Step!」안쥬「ZERO to ONE!」 - 2
글쓴이
Han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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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sunshine/1200392
  • 2017-05-03 17:39:32
1편
http://gall.dcinside.com/m/sunshine/1200165



1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7/02/25(土) 00:36:18.12 ID:AdMOfdnZ.net
~킹의 경우~ 



킹「그 찬스를~♪ 다른 사람에게는~♪」 

킹「싫어、빼앗기고 싶지 않아♪ 붙잡아야 해 반드시♪」 

킹「・・・・・으ー음、여기는 후렴전의 눈에 띄는 파트이고、좀더 감정을 담아서・・・・・・」 



『어ー이、카나코 쨩』 



킹「아、마루쨩!」 

하나마루『카나코쨩 열심이네 즈라。직전까지、노래의 연습 하는거야?』 

킹「연습이라고 할까、확인일까? 역시、노래로 실패 하면 안돼니까」 

하나마루『성실하네 즈라、카나코쨩』 

킹「그런거 아니라니까ー!」

1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7/02/25(土) 00:37:40.49 ID:AdMOfdnZ.net

킹「봐、나는ー。남보다 갑절로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되니까」 

하나마루『・・・・・・카나코쨩?』 

킹「처음으로、모두와 합숙 했던 때부터、그랬고。누구보다도 체력이 없어서、혼자 남겨지고、발목도 삐고・・・・・・」 

킹「이제、알았어。그것까지도、어쩐지 모여있는게 싫고、독불장군처럼 행동했었지만」 

킹「그런거、누군가와 비교되고、자신이 미숙하다 라는 것이、주위에 들킬까 무서웠을 뿐 인거야。정말 한심하네ー、나는」 

하나마루『・・・・・・・・・』 

킹「그러니까、조금 더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는거야、나는」 

하나마루『그런거・・・・・・』 

하나마루『그런거、아니야즈라。카나코쨩이 그렇게 노력하는 것은、마루가 가장 잘 알고있어!』 

킹「마루쨩・・・・・・?」

1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7/02/25(土) 00:39:51.98 ID:AdMOfdnZ.net

하나마루『누구라도 사람은、실패하는 것이 싫어즈라。그러니까、새로운것에 도전하는 것이 、무서워・・・・・・예전의 카나코쨩도、그랬던거야』 

하나마루『그래도、지금은 달라。카나코쨩이 진심으로 열심히 했던것은、“진짜 자신”에 이어진 것 즈라!』 

킹「・・・・・・!」 

하나마루『언젠가、솔로가수가 되어서、좀더 좀더 노래하고 싶잖아?』 

하나마루『“진짜 자신”을 찾은 카나코쨩 이라면、분명 괜찮아!』 

킹「・・・・・・우。그만해・・・・・・본방전에、이런、이런・・・・・・」훌쩍 

하나마루『와、와、카나코쨩!?』 

킹「사실・・・・・・나는、마루처럼 귀여운 계통이 아니고・・・・・・하나마루역은 어울리지 않아、라고 듣지 않을까 무서워서・・・・・・」 

킹「그래도。깨닫고 나서는、누구에게도 주지 못할정도로、마루를 좋아하게 되어서・・・・・・」 

하나마루『카나코 쨩・・・・・・』 

킹「응・・・・・・고마워、마루쨩。나、이제、괜찮아」 

킹「누가 뭐라고 하더라고、마루쨩의 기분을 정하기 위해서、내가 가지고 있는 힘을 전부 내보여서、앞으로도 연기해 보일 거니까」 

킹「그것이、나에게 와준・・・・・・마루쨩에 대한、보은이니까!」 

하나마루『마루야말로・・・・・・』훌쩍

하나마루『마루가、만난 사람이・・・・・・카나코쨩 이여서、정말 다행이야 즈라・・・・・・!』

1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7/02/25(土) 00:41:04.60 ID:AdMOfdnZ.net
~후리링의 경우~ 



후리링「하나ー둘、」 



『가、간바루비♪』 



후리링「후아ー앗! 본방전에、생“간바루비”、받았습니다ー!!」 

루비『왜、왠지 부끄럽다구・・・・・・///』 

루비『정말、이걸로・・・・・・아이쨩、힘이나는거야?』 

후리링「당연하지! 이제 기운 용기100배 라구요!」 

후리링「루비의 응원이、나의 힘의 근원이니까! 랄까ー!」 

루비『그、그런거、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루비『왜냐하면、아이쨩은 루비랑 다르게、어른이고・・・・・・확실히 하고・・・・・・』 

루비『루비의 응원같은거 없어도、분명、괜찮을 거라고 생각하고・・・・・・』 

후리링「・・・・・・・・・」

1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7/02/25(土) 00:42:42.45 ID:AdMOfdnZ.net

후리링「うりゃっ」ツンッ 

루비『삐깃!? 뭐、뭐하는거야?』 

후리링「이제、정말ー・・・・・・루비쨩도、그런거 있지ー」 

루비『・・・・・・에?』 

후리링「별로・・・・・・나는、그런 어른이 아니야」 

후리링「예전부터 낮가림 하고、남들 앞에 나서는 건 질색이고・・・・・・」 

후리링「지금도、모두의 앞에 나가서、노래하고 춤추고 이야기하는 것은・・・・・・조금 무서워」 

루비『아이쨩・・・・・』 

후리링「저기、기억하고 있어? 처음으로、루비를 만났을 때의 일。오디션때」 

루비『아・・・・・・!』 

후리링「계속 좋아해왔던、러브라이브의 오디션 자리에 선다는 것 만으로、뭔가 엄청 흥분해서」 

후리링「오로지 통곡 하면서、『러브라이브가 정말 좋아요!』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았어」 

루비『그렇게 말하면・・・・・・그랬었네』 

후리링「지금 생각해보면、엉망 이였지만・・・・・・그래도、포기 하지않고 도전해서 다행이야」 

후리링「덕분에・・・・・・나는、루비를 만났으니까」 

루비『에・・・・・・!?』

1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7/02/25(土) 00:44:32.96 ID:AdMOfdnZ.net

후리링「루비는、눈치 챘으려나 어떨까、모르겠지만・・・・・・」 

후리링「나는、언제라도、루비에게서 용기를 건네 받았다구?」 

루비『에・・・・・・루비에게서・・・・・・?』 

후리링「나같이、울보에、남 앞에 나가는 것 을 싫어하는 여자아이」 

후리링「그래도、다른 사람보다 갑절로 노력해서、용기를 내서、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후리링「・・・・・・그런 루비에게서、수도 없이、용기를 건네 받았다구」 

루비『그、그런・・・・・・루비는・・・・・・///』 

후리링「그러니까 나는、루비를 만나서 다행이야!」 

후리링「쿠로사와 루비로서 노래하고 싶다。쿠로사와 루비로서 빛나고 싶다 라고、그렇게 생각 하고있어」 

후리링「・・・・・・뭐라니///」 

루비『아이쨩・・・・・・///』 

루비『고마워。루비도、아이쨩을 만나서・・・・・・정말로 다행이야』 

후리링「어이어이、뭐라고 하는 거야、아직 이야 지금부터라고!」 

후리링「좋ー아、그럼 마음이 들뜰 수 있게、그거 한번 하자、그거!」 

루비『응! 하나ー둘、』 

후리링「둘이서 함께、」 



「「간바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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