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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SS /복구] 요우 「요시코쨩 의상... 또 겨드랑이 보이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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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3 17:17:11
[SS 번역] 요우 「요시코쨩 의상... 또 겨드랑이 보이는 식으로 해야지」 글쓴이 AzaleaP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疆ウイグル自治区)@\(^o^)/ 2017/03/05(日) 14:13:02.18 ID:bV1vxjmY.net 요시코「또 내 의상만 민소매야?」
요우「미안 미안 옷감이 부족해서…」
요시코「즉슨 매번 내 옷은 뒤로 미룬다는 거지?」
요우「그, 그런 거 아냐! 요시코쨩 옷이니까 마지막에 만들고 싶은 거라구!」
요시코「무슨 뜻이야?」
요우「마지막에 만드는 편이 손에 익어서 완성도가 높아지는 거야」
요시코「그, 그래… 뭐 내 의상의 완성도가 높아서 나쁠 건 없지만」
요우「응 응」
요시코「그래도 그걸로 옷감이 부족해지는 건 본말전도야! 춥잖아!」
요우「아하하…(겨드랑이가 훤히 보이는 점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구나… 역시, 엄청 흥분되는 걸)」
21: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疆ウイグル自治区)@\(^o^)/ 2017/03/05(日) 14:53:37.62 ID:bV1vxjmY.net 요우「일단 한번 입어봐」
요시코「응」
・・・
요우「응! 요시코쨩 역시 어울리네! 귀여워!」
요시코「그, 그래?」
요우「요시코쨩 피부도 하얗고 이쁘기도 하고, 민소매여도 완전 좋다고 생각해」
요시코「다, 당연하지! 아… 잠깐 화장실 좀 써도 돼?」
요우「괜찮은데 왜 그래?」
요시코「아, 아무렴 어때! 아무튼 좀 쓸게」허둥지둥
요우「후훗 이건 아무래도 겨드랑이 처리를 잘 못 했나보구만… 보러 가야지!」 22: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疆ウイグル自治区)@\(^o^)/ 2017/03/05(日) 14:58:15.68 ID:bV1vxjmY.net 요시코「우와아 어쩌지… 겨드랑이 털 깎는 거 깜빡했어!」
요우「요-시코쟝!」
요시코「우와아!?」
요우「그렇게 손 들고선 뭐하고 있어?」
요시코「어, 어개의 가동 범위를 확인한 것 뿐이야!」
요우「헤에 얼마나 움직이는 가 보여줘」
요시코「어어!? 왜 그러는데」
요우「그야 신경쓰이는 걸!」
요시코「알았어」゙빙글빙글
요우「왜 옆으로 돌아서서 휘두르는거야? 정면에서 보여주라구」
요시코「정면은 싫어!」
요우「에- 어째서」
요시코「마계의 법도야!」빙글빙글
요우「헤에… 지금이다!」팍
요시코「햑!(싫어 겨드랑이 다 보이잖아)」 28: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疆ウイグル自治区)@\(^o^)/ 2017/03/05(日) 15:09:00.30 ID:bV1vxjmY.net 요시코「(아아 요우 선배 겨드랑이 부분 엄청 보고있어… 보지마… 그만해애)」
요우「요시코쨩 겨드랑이 예쁘네」
요시코「뭐!?」
요우「제대로 겨드랑이 처리도 하고있고」만질만질 꾹꾹
요시코「(무슨 말 하는거야!? 겨드랑이 털 엄청 나있잖아)」
요우「요시코쨩은 매일 겨드랑이 처리하는거야?」
요시코「(안한다구! 애초에 어제 휴일이었고! 의상 보여주고 싶다고 갑자기 부르니까 깜빡했단말야)」
요우「혹시 겨드랑이에 자라지 않는다던가? 부럽다 요시코쨩」
요시코「///(이제 그만둬어!)」
요우「내 겨드랑이 봐봐, 처리도 하지 않고 그다지 이쁘지도 않잖아?」
요시코「앗 앗(어딜 어떻게 봐도 요우 선배쪽이 더 이쁜데요-! 털 나있는 거 내 쪽인데요-!)」
요우「(요시코쨩 완전 당황하고 있어… 완전 흥분돼! 평생분 반찬감이야 이거!)」 30: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疆ウイグル自治区)@\(^o^)/ 2017/03/05(日) 15:16:11.80 ID:bV1vxjmY.net 문질문질
요시코「잠깐 요우 선배 그만해!」
요우「뭐를?」
요시코「그 겨드랑이끼리 맞대는 거」
요우「미, 미안 내 겨드랑이 털이 쿡쿡 찔렀으려나」
요시코「(쿡쿡 찔리는 건 요우 선배 쪽이잖아!)」
요우「요시코쨩 잠깐 눈 좀 감아봐」
요시코「왜, 왜 그러는데?」
요우「눈 감지 않으면 한번 더 겨드랑이 문질문질 한다?」
요시코「아, 알았어… 자 눈, 감았어」
찰칵
요시코「뭣///」
요우「요시코쨩의 완전 큐트한 겨드랑이 사진 득했습니다-!」
요시코「당장 지워!」
요우「싫어-! 게다가 예쁘니까 상관없잖아」
요시코「(예쁘지 않아… 예쁘지 않다구…)」
요우「그렇게 됐으니, 자 요시코쨩, 면도날 새거」
요시코「하?」
요우「겨드랑이 털은 제대로 깎아야지?」
요시코「앗… 아아… 죽을래! 나 그냥 죽을래!」 34: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疆ウイグル自治区)@\(^o^)/ 2017/03/05(日) 15:29:47.53 ID:bV1vxjmY.net ・・・
요우「그런 일이 있었지~」
치카「아하하, 요시코쨩 귀여워」
요우「정말 이걸로 평생 XXX할 수 있을지도 몰라!」
치카「요우쨩, 제법 대담한 짓도 하는구나~」
요우「나 그런 거 신경 안쓰는 편이기도 하고, 팍팍 가야지」
치카「헤에 그건 그렇고, 요우쨩 참 겨드랑이 좋아한단 말이지. 나도 요시코쨩의 겨드랑이 좋아하지만」
요우「이상…한가?」
치카「전혀 이상하지 않아! 괜찮다면 치카의 겨드랑이도 볼래? 조금 나있지만」
요우「히엑!? 치카쨩의 겨드랑이!?」
치카「응」
요우「괜찮아 괜찮아, 안봐도」
치카「에- 왜? 자」벗벗
요우「와아- 안돼 안돼! 안된다니깐」
치카「자- 치카의 겨드랑이 봐-!」
요우「안된다니깐 치카쨩~」
치카「뿌-, 요시코쨩의 겨드랑이는 막 보러 가면서-!(치카의 겨드랑이… 그렇게 별로인가…)」
요우「(우와아 치카쨩의 겨드랑이를 본다니… 엄청 부끄러워어)」꼬물꼬물
치카「(역시 치카는…)」데-엥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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