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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반 ss번역)(재)G's 리코, 애니 리코 "내가 두 명?!?! "
글쓴이
코코아쓰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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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sunshine/1200249
  • 2017-05-03 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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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http://ex14.vip2ch.com/test/read.cgi/news4ssnip/1484253372/







삐삐! 삐삐! (알람 소리) 탁.



애니 리코 "으~음, 벌써 아침...? "



G's 리코 "흠냐 흠냐... 치카쨩 그건 내 샌드위치야-... 새근새근. " Zzz...



애니 리코 "오늘은 일찍부터 학교에서 춤 연습이고 학생회 일도 남았으니까 다이아 선배를 돕고 후- "



G's 리코 "수-... 이렇게 수수한 내가 사람들 앞에서 춤이라니 흠냐... " Zzz



애니 리코 "오늘 중으로 치카쨩에게 무리해서라도 가사를 쓰게하고, 어? 왠지 이불이 움직이는 것 같은"



 바앗!! (이불을 넘기는 소리)



애니 리코 "정말 치카쨩 또 멋대로 내 이불에 들어온 거지! 옆집이래도 잘 거면 자기 방..에... ?! "



G's 리코 "새근 새근"



애니 리코 "헤에에에에에에?! 내 내내내 내가있어?! 뭐야?! "



G's 리코 "으.. 응? 아, 욯쨩이다♡ " 꼬옥



애니 리코 "어쩐지 내가 나한테 안겨왔어, 뭔데? 욯쨩은 누구고? 랄까 슬슬 일어나라고 나! "



G's 리코 "무냐... 으음? 어라?...에? 에? 에,에? 아와와와! 뭐지 내가 눈앞에 있어?! "



애니 리코 "그건 이쪽이 할 말이야! 아, 혹시 치카쨩이랑 요우쨩의 새로운 장난? "



 쭈우우우욱! (G's 리코의 뺨을 잡아당기는 소리)



G's 리코 "우우우! 아하(아파), 아하아!(아파아)"



애니 리코 "치카쨩이나 요우쨩이 특수 분장으로 변장하고 있는 건 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네"



G's 리코 "우우... 자신에게 뺨을 잡아당겨지게 되는 날이 오다니"



애니 리코 "치카쨩도 요우쨩도 아니란 건... 당신 도대체 누구야? "



G's 리코 "... 사쿠라우치 리코입니다."



애니 리코 "나도 사쿠라우치 리코라고! "



G's 리코, 애니 리코 "그렇다는 것은? "



G's 리코, 애니 리코 " "




G's 리코, 애니 리코 "내가 두 명?!?! "




애니 리코 "아니, 그런 만화 같은 일이 일어날리 없잖아 내가 진짜 사쿠라우치 리코야. 그래, 당신은 분명히 가짜 같은 거겠지"



G's 리코 "그런! 가짜라니 애초에 나에게 가짜라든지 뭐라고 할 수 있으려나? 나도 16년간 사쿠라우치 리코로써 살았고"



애니 리코 "진짜, 나는 이렇게 수줍어하면서 우물쭈물하지 않는다고"



G's 리코 "우우, 그건 옛날부터 이런 성격이었어서... 나, 나도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무서운 표정 안 한다고! "



애니 리코 "무서운 표정...? " 째릿



G's 리코 "히익 지금 노려봤지, 무서워! 우와앙! 엄마- ! " 다다다다닷



애니 리코 "잠깐, 기다려봐!... 뭐, 나는 저렇게 울보가 아니니까 엄마한테도 바로 가짜인게 들키겠지"



리코 마마 "정말 리코! 또 언니를 괴롭힌 거야!? "



애니 리코 "봐봐, 엄마도 저쪽이 가짜란 걸 바로... 응? 언니? "



G's 리코 "흑흑"



리코 마마 "너도 쌍둥이 언니고 고등학생이나 됐으니까 계속 울기만 하지 말고"



G's 리코 "하지만...에, 쌍둥이? "



애니 리코 "엄마, 나는 쌍둥이 언니 같은 거 없잖아. 그쪽은 가짜야! "



G's 리코 "후엥, 또 가짜라고 말했어... 내가 분명 진짜인데"



리코 마마 "무슨 아침부터 알 수 없는 말을... 아, 혹시 엄마 놀리는 거니? 정말이지, 梨理(리리)랑 리코는 사이좋네"



G's 리코 "리리?! "



애니 리코 "그러니까 쌍둥이도 아니고 사이좋지도 않고 그쪽은 가짜라니까!! "



 꺄꺄-우엥-카-베동스피-리츄-얼하라-쇼!




애니 리코 (하아... 왜인지 방에 같은 교복이 두벌 걸려있어서 그중 하나를입고 가짜인 나와 함께 무언으로 아침을 먹고...)



G's 리코 (우우... 일어나 보니까 왠지 쌍둥이 동생이 생긴 데다 이름까지 바뀌고 함께 아침을 먹긴 했지만 무서워서 맛도 전혀 안 느껴지고)



치카 "아, 어이! 리코쨩- !... 이 두 사람?!! "



애니 리코, G's 리코 "아, 치카쨩! "



치카 "무슨 일이야?! 리코쨩 쌍둥이였어? 아니 그런 거면 그렇다고 빨리 알려줬으면 좋았잖아"



애니 리코 "쌍둥이 아냐! 저기, 치카쨩은 우리가 쌍둥이가 아니란 걸 알아 줄 거지? "



G's 리코 "치카쨩이라면 분명 나를 고를거지? "



치카 "그렇지만 봐봐 둘이 굉장히 닮았고 쌍둥이로 밖에 안 보이는데? 쌍둥이 이외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



G's 리코, 애니 리코 "이쪽은 가짜야! "



치카 "에에? 점점 더 잘 모르겠는데! 두 사람다 치카한테 설명해줘"



애니 리코 "아침에 일어났더니... " G's 리코 "또 한 사람의 내가 있었어..."



치카 "갑자기 공포물로! "



애니 리코 "나도 처음에는 정말 깜짝 놀랐어, 근데 엄마는 우리가 쌍둥이라고 게다가 내가 여동생 "



G's 리코 "내, 내가 언니로- 엄마에겐 리코가 아니라 梨理(리리)라고 불리고..."



치카 "흠흠, 그렇군. 그러니까- 이쪽에 리코쨩- 아니 梨理(리리)쨩이 쌍둥이 언니로"



G's 리코 "응"



치카 "그리고 이쪽에 리코쨩이 쌍둥이 동생으로 라는거지"



애니 리코 "응, 나도 이유는 모르지만 그렇게 된 것 같아"



치카 "리코쨩네 엄마는 두 사람에 아무런 위화감을 못 느끼고, 치카만 위화감이 있는 거라면 일단은 요우쨩네를 만나서 확인해야겠네"



리코 동생 "뭔가 오늘은 치카쨩이 머리 좋은 사람같이 보여! "



치카 "당연하지-♪ '오늘은'은 필요 없지만"



리리(언니) "혹시, 치카쨩도 또 한 명있고 눈앞에 치카쨩은 가짜라면..."



치카 "리리쨩 그렇게 나온다 그거지 처음 만났을 때는 그렇게 수줍어하고 울먹거리면서 치카한테 도망 다녔으면서 말이야~ ... 어?"



리리 "그, 그건 치카쨩이 교실에서 갑자기 달라붙어서 스쿨 아이돌을 하자고 끈질기게 권하니까 깜짝 놀라서"



리코 "잠깐만, 스쿨 아이돌의 권유가 끈질겼던 건 맞지만 울먹거리면서 도망가거나 한 적은 없다고"



치카 "그렇지, 리코쨩은 확실히 어른 같고 그렇지만 갑자기 교복을 벗어던지고 수영복 차림으로 바다에 뛰어들려고 했을 때는 깜짝 놀랐지"



리코 "그건 바다의 소리가 꼭 듣고 싶어서라고 했잖아! 그때는 그만큼 스스로를 몰아 붙었다고"



리리 "에?! 수영복 입고 바다같은데 뛰어들지 마, 그런 건 너무 부끄럽잖아"



치카 "그렇구나~ 그렇지만 리코쨩이랑 바다에서 만났을 때의 일은 치카 기억에 확실히 있고"



리코 "치카쨩에겐 어느 쪽이 진짜 기억이야? "



치카 "그게 어느 쪽도 리코쨩이고 우으, 머릿속에 기억들이 엉키고 있어!"



리리 "치카쨩이 어느 쪽인지 확실히 선택하지 않으면 곤란해"



치카 "음... 아! 버스 왔다! 얼른 타지 않으면"



리코 "도망 쳤네. 이렇게 된 거 절대로 치카쨩을 놓치지 않을 거니까"



리리 "으, 응!"




치카 "하아... 어떻게든 도망칠 수 있었네. 요우쨩, 요시코쨩 안녕 "



요우 "오하요소로! 치카쨩 오늘은 기운 없어 보이네 무슨 일 있었어? "



요시코 "항상 기운 넘치는데 오늘은 뭔가 지쳐 보이네"



치카 "아니 버스가 올 때까지 여러 가지 일이 있어서... "



리코 "치카쨩 어느 한쪽을 고를 때까지 절대 안 놓칠 거니까! "



치카 "히익?! 그러니까 굳이 한쪽을 치카는 고를 수가 없다니까! "



요우 "... 이건 혹시 쌍둥이끼리에 치카쨩 쟁탈전?! "



리코 "... 무슨 말하는 거야? 요우쨩은 내가 쌍둥이라는 것에 아무런 위화감이 없어? "



요우 "응? 그게 리코쨩이랑 리리쨩은 틀림없는 쌍둥이 자매 니까♪ "



리코 (설마, 요우쨩도 쌍둥이라고 완전히 믿고 있다니... ) 쿠궁



리리 "요... "



치카 "요? "



리리 "욯... "



요우 "요- 소로? "



리리 "아니야! 우우... 욯쨩아아아앙! " 포옹



요시코 "에?! 뭐야? 왜 그런건데 리리"



리코 (리리?!... 아, 욯쨩은 요시코쨩이었구나)



리리 "욯쨩은 내가 진짜라고 믿어 줄 거지, 나를 선택해 줄 거지? "



요시코 "이야기를 전혀 못 따라가겠는데"



요우 "오오, 이것은 설마, 사각 관계?! "



치카 "아마도 다르다고 생각해. 하아, 요우쨩이라면 알아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요우 "응? 알아줘? "



치카 "아니, 아무것도 아냐 아무 말도 안 했어. "



리코 "언니인 내가 요시코쨩이랑 이렇게 사이좋은지 몰랐어. 뭐어 언니랑 만난 건 오늘이 처음이고 

만난 거라고 할까 나타났다고 할까... "



치카 "리코쨩, 뭘 혼자 중얼중얼 거리는 거야? 모두들 이상하게 본다고 위화감을 느끼는 건 우리들뿐이니까"



리코 "그런거 같네. 앞으로, 나머지 5명에게 거는 수밖에 희망사항일 뿐이지만"




 ~ 부실 ~



치카 "모두들 안녕- "



요우 "오하요소로! "



하나마루 "치카 선배 요우 선배 좋은 아침이네유"



카난 "늦어, 치카 오늘은 빨리 학교에 오라고 했잖아? "



마리 "치캇치네가 늦어서 카난도 콧김 씪씪내면서 화냈다구? "



카난 "아니 뭐, 그 정도로 화난 건 아니고. 아침 연습이 밀려 버리니까"



치카 "미안 미안. 뭔가 오늘 아침은 평소보다 바빠서 말이야 누구씨 덕분에"



리코 "내 탓이라고 말하고 싶은 거야?! "



치카 "아니, 뭐 100% 리코쨩 밖에 원인이 없으니까"



리코 "나도 좋아서 오늘 쌍둥이 언니가 생긴 게 아니니까!"



치카 "리코쨩 쉿! "



리코 "앗..."



요시코 "리리, 이제 적당히 놓아주지 않을래? "



리리 "욯쨩이 나를 고를 때까지 욯쨩한테서 안 떨어질 거야"



마리 "오늘도 리리랑 요하네를 보고 있으니까 이쪽의 얼굴이 very hot 해질 정도로 lovelove네 ♡"



요시코 "마리도 놀리지 말고 리리나 말려"



리코 (언니 쪽의 내가 요시코쨩한테 안겨있다니 뭔가 복잡... 마리 선배랑도 친한 것 같고)



요우 "정말 몇 번을 봐도 리리쨩은 리코쨩이랑 똑같아서 귀엽지♡ "



마리 "나도 이렇게 cute 한 쌍둥이 처음 봤어♪ "



하나마루 "옛날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읽었던 트위들 디랑 트위들 덤 같아유"



요시코 "더 귀여운 표현은 없는 거야? "



요우 "두 사람이 정말 똑같아서 의상 만드는 보람도 있고♪ 그래! 다음 신곡이랑 안무는 쌍둥이 센터라는 건 어때? "



치카 (?! 쌍둥이... 센터?! ) 바보 털 발딱!



리코 "에?! 그런 거 절대 무리야! "



요우 "그러지 말고. 의상을 맞춰 입은 리리쨩이랑 리코쨩이 센터에서 춤춘다, 절대로 귀엽다고 생각해" 



리리 "무슨 그냥 수수하고 얌전한 내가 센터라니 게다가 쌍둥이로... "



치카 "요우쨩 천재! 쌍둥이 센터로 춤추는 스쿨 아이돌! 이건 분명 인기있을거야! 기적이야- ! "



리리 (에에에 드디어 치카쨩까지 세뇌되버렸어- ?! )



리코 (Aqours를 유명하게 하려고라고 해도 분명 즐기고 있는 거네... 치카쨩 배신자! )



카난 "어? 근데 다이아랑 루비쨩은? "



하나마루 "다이아 선배는 학생회 일 때문에 늦어지는 것 같고 루비쨩은 같이 돕고 있어유"



카난 "그렇구나"



마리 "그럼, 다이아랑 루비가 올 때까지 먼저 lesson 시작할까♪"




 ~ 방과후 ~



치카 "결국 치카 말고는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네"



리코 "그렇네... 뭐 치카쨩도 마지막엔 잔뜩 즐겼지만 말이야? "



치카 "미안하다니까. 생각해보니까 쌍둥이가 있는 스쿨 아이돌은 굉장히 보기 드물다고 생각해서"



리리 "... 그런데 우린 쭉 이대로 일까"



리코 "그렇지, 우리는 이제 어떻게 해야 되는 거지? "



치카 "그런거 치카한테 물어봐도 몰라. 그렇지만, 리코쨩네가 곤란하단 건 보면서 알 수 있어"



리리 "치카쨩은 어느 쪽에 나를 고를 거야? "



리코 "맞아 우린 더 이상 치카쨩말곤 의지할 대가 없어"



치카 "그런 중요한 일을 치카가 고르면 안 된다고 분명"



리코 "치카쨩... "



리리 "역시 선택받지 못한 쪽은 사라지거나 하는 걸까. "



리코 " ?! "



치카 "그런 건 싫어! 그러면 더 더 선택 할 수 없어! 이렇게 슬퍼질거 안 고르면...?! 맞아... 그러면 돼! "



리리, 리코 "치카쨩? "



치카 "왜 지금까지 생각 못한 거지. 그래, 안 고르면 되는 거야"



리코 "안 고른다니... 무슨 말하는 거야? 치카쨩 자기가 무슨 말 하는지는 이해는 하고 있어? "



치카 "왜냐면 두 사람과 보낸 기억은 가짜 같은 게 아니라 어느 쪽도 진짜니까 어느 한쪽을 고를 순 없어. 두 사람 모두 치카가 좋아하는 리코쨩인걸♡

그러니까♡ 지금부터 진짜 쌍둥이가 되면 되는 거야♪ "



리리, 리코 "에? "



리리, 리코 "에에에에에에?! "



치카 "게다가 쌍둥이인 리코쨩을 보니까 좋은 가사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리리 "그, 그런 이유로 우리 보고 진짜 쌍둥이가 되라는 거야? 엉망이야"



리코 "진짜, 치카쨩 너란 애는 어이가 없어서"



치카 "흐흐흥♪ 그럼 이제 리리쨩이랑 리코쨩은 진짜 쌍둥가 됩니다. 자 악수! "



리코 "왠지 자기 자신이랑 악수한다고 생각하니까 생각 이상으로 부끄럽네"



리리 "나도"



치카 "자기가 아니라 쌍둥이 자매야"



리코 "그랬지... 그러니까... 앞으로 잘 부탁해. 리리 언니"



리리 "응, 나야말로- 그, 그러니까... 동생? "



리코 "아니, 거기선 이름으로 부르는 타이밍이잖아! 뭐야? 천연이야? "



리리 "후훗, 미안해. 나야말로 잘 부탁해... 리코쨩" 꼭



리코 "쨩을 붙이는 건가... 음, 뭐 상관없지" 꼭




 ~ 며칠후 ~



리리 "리코쨩♡ 리코쨩♡ 자, 아- 앙♡ "



리코 "잠깐, 모두들 보고 있으니까 부끄럽잖아 리리 언니 게다가 도시락에 든 것도 똑같고"



리리 "리코쨩은 언니가 먹여주는 게 싫은 거야...? "



리코 "아아! 정말! 알았다고! 아-앙 ///"



리리 "자, 아- 앙♡ "



리코 "....///" 우물우물



요우, 하나마루, 마리 "어라~^ 쌍둥이 자매 백합도 좋네요 ^~ 이건"



요시코 "원래 저 두 사람 저렇게 친했던가? 리리의 성격도 왠지 이상하고"



카난 "위험해 쌍둥이 자매 너무 귀여워... 지금 막 허그 하고 싶어! "



치카 "완전히 사이좋은 쌍둥이 자매가 됐네 다행이야 다행♪ 이것으로 한건 해결!"




다이아 "저 사람들 우리는 완전히 잊고 있네요 자매라고 하면 저희 쿠로사와 자매가 있는데도... 쌍둥이라니 반칙이에요!"



루비 "언니, 진정해! 루비는 언니랑 쌍둥이가 아니더라도 루비에게 있어서는 가장 좋아하는 언니인 걸"



다이아 "루비...| c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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