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ss번역)(재)요시코 "기다려! 요시코 경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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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아쓰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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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3 17:04:04
----------------------------------------- 원작(http://nozomi.2ch.sc/test/read.cgi/lovelive/1476072086/ ~부실~ 치카 "저기 저기! 요시코쨩! " 요시코 "왜 그래? " 치카 "항상 머리에 달고 있는 그 둥근 건 뭐야? " 요시코 "응? 요시코 경단을 말하는 거야? " 치카 "요시코 경단이라고 하는구나! 떼봐도 돼? " 요시코 "아니, 이건 그냥 머리를 경단 모양으로 묶어 놓은 것뿐이니까... " 치카 "에잇! " 뽁 요시코 "에- !? " 치카 "아, 떨어졌다! " 요시코 "에에-!!?" 치카 "..." 요시코 "잠깐, 돌려줘! " 치카 "에? " 요시코 "그건 요하네의 정체성 같은거니까! " 치카 "..... 누구? " 요시코 "어? " 치카 "아! 혹시 입부 희망자신가요? " 요시코 "치카쨩....? " 치카 "어서 오세요! Aqours에! " 요시코 (뭐라는 거야? ) 치카 "혹시, 요시코쨩이 데려와 준거야?" 요시코 경단 ( 띠용♩ 띠용♩ ) 요시코 (에? 요시코 경단이 튀고 있어... ) 치카 "고마워, 요시코쨩! " 요시코 경단 ( 띠용♩ 띠용♩ ) 요시코 (도대체 어떻게 돼가는 거야....? ) 드르륵 하나마루 "아, 치카쨩이랑 요시코쨩이네유♩ " 요시코 "즈라마루, 왠지 치카쨩이 이상해 졌어? " 하나마루 "에? " 요시코 "즈라마루....? " 하나마루 "그쪽은 누구셔유? " 요시코 "어!? " 하나마루 "요시코쨩, 이분은? " 요시코 경단 ( 띠용♩ 띠용♩ ) 하나마루 "그렇구나. 입부 희망자였구먼유" 요시코 (대화하고 있어?! ) 하나마루 "처음 뵙겠습니다, 쿠니키다 하나마루라고 해요. 잘 부탁드려유♩ " 치카 "자 입부 신청서에 이름 좀 써줄래? " 슥 요시코 (그러니까, 나의 본체는 요시코 경단 쪽이었다는 건가?! ) ~옥상~ 치카 "모두에게 소개할게! 신입 부원인 요하네쨩이야! " 요시코 "잘 부탁합니다(왜 이렇게 되는 건데! )" 마리 "Oh ~ 요하네! 이름이 엄청 큐~트하네☆ " 다이아 "요하네씨, 잘 부탁드려요" 요시코 경단 ( 띠용♩ 띠용♩ ) 요우 "전속 전진-! 요- 하네- ! " 리코 "잘 부탁해 요하네쨩♩ " 요시코 (뭐 그래도 요하네라고 불러주는 건.... 나쁘진 않네///) 치카 "그리고, 오늘은 모두에게 중대발표가 있어! " 일동 "중대 발표?! " 치카 "사실은 신곡이 나왔단 말씀! " 일동 "오오! " 짝짝 요시코 경단 ( 띠용♩ 띠용♩ ) 치카 "그리고, 센터는...." 요시코 ".....? " 치카 "요시코쨩으로 하려고 해! " 요시코 경단 ( 띠용♩ 띠용♩ ) 일동 "오오!! " 짝짝 요시코 (에!? 왜 요시코 경단이 센터인 건데!) 치카 "곡명은 '푸른 하늘 Jumping Heart'야! " 요시코 (확실히 점핑하고 있긴 하지만! ) 치카 "우선 요하네짱은 견학하고 있어" 요시코 "아, 예.... " - - 카난 "원 투 쓰리 포.. 원 투 쓰리 포...." 요시코 (모두가 요시코 경단을 둘러싸고 춤추고 있어....) 요시코 (뭐야 이거, 엄청 기괴....) 요시코 경단 (....) 카난 "아, 요시코쨩! 지금 살짝 늦었어! " 요시코 (늦었다고 뭐가?! 아까부터 계속 가만히 있던 것 같은데?) 요시코 경단 (부... 부.....) 요시코 (어라? 요시코 경단의 모습이.... ) 요시코 경단 (부부부부부 !!!!!) 요시코 (진동하고 있어?! 그러니까 무슨 상태인 거지.....) 루비 "요시코쨩! 간바루비! " 요시코 (왠지 루비가 격려를 해주는데...) 요시코 경단 (...) 루비 "요시코쨩....? " 요시코 경단 (띠용띠용! 띠용띠용! ) 하나마루 "아! 요시코쨩이 도망가유! " 요시코 "에-!!?" 치카 "요하네쨩! 빨리 쫓자! " 요시코 "그러니까 요하네야! " 요시코 경단 "삐 ~ ~ ~ 용!!! " 치카 "앗" 요우 "요시코쨩이" 리코 "옥상에서" 카난 "하늘의 바다로 다이빙, 인가.... " 마리 "Oh~ 뷰티풀... " 다이아 "후훗.... 교칙 위반이라구요♩" 하나마루 "미래에유..." 루비 "예뻐...." 요시코 (요시코 경단이... 날았다? ) 본 적 없는 꿈의 궤도~! 뒤쫓아서~♩ 요시코 "요시코 경단! 절대 놓치지 않을 거야! " Shining road 달려나가는 이 마음 똑바로, 기세 좋게 너를 찾고 있었어 잠깐 기다려, 라니 무리 뛰쳐나가자 우리들 속의 용기가 들썩이고 있어 언제나 보던 세계가 새로운 문을 (좀 더! ) 감추고 있는 걸 (Let's Go! ) 전부 열고 싶어 자 함께 말야! 요시코 "계속 생각했어..." 시작하고 싶어! My Story (자, 지금이야) 요시코 "타천사 요하네로... 모두와 함께 빛나고 싶다고! " 푸른 하늘이 기다리고 있어 꿈을 끌어안고서 Jumping Heart 그것만으로도 내일로 나아갈 수 있어 청춘 일직선!? 요시코 "그리고 깨달은 거야...." 시작했을 때의 (Sunshine Story) 요시코 "요하네에겐, 요시코 경단이..." 두근거림을 계속 소중히 하는 거야 꿈을 붙잡으러 갈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것도 기대되는걸! 요시코 "필요하단 것을! " - - 요시코 "하아.... 하아..... " 요시코 "드디어 따라잡았다......" 요시코 "근데! 여기 우리 집이잖아! " 철컥 요시코 경단 ( 뿅♩ 뿅♩ ) 요시코 "..." 요시코 경단 (.....? ) 요시코 "영차" 꾹 요시코 "응? 전화? 치카쨩인가" 치카 "여보세요, 요시코쨩? " 요시코 "응" 치카 "오늘, 요시코쨩 부활동에 안 나왔잖아... " 요시코 "에? " 치카 "모두들 걱정했다고! " 요시코 "..." 치카 "요시코쨩...? " 요시코 "아냐. 아무것도 아니야♩ " 치카 "아! 다른 애들 바꿔줄까? " 요시코 "아냐. 그 대신에 애들한테 말좀 전해줘..." 요시코 "요, 요하네는/// 모두를 정말로 좋아.... 한다고/// " 치카 ".... 흐음" 요시코 "뭐야! 그 반응! " 치카 "요시코쨩 지친것 같으니까 좀 쉬는 게 좋을지도" 요시코 "에? " 치카 "그럼! 바이바이! " 삑 요시코 "..." 요시코 "뭐, 어쨌든.... 이것으로 일단락이네" 철컥 요시코 마마 "큰일이야 큰일! 마마 깜빡하고 두고 왔나봐! " 요시코 "?" 요시코 마마 "어라, 요시코. 와있었네" 요시코 "...... 누구? " 요시코 마마 "어? " -E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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