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복구] [번역] 성우 아니메디아 5월호 - 스즈키 아이나
- 글쓴이
- 카나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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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3 15:55:11
* 원 번역자 - Na2Cr2O7 Progress 1st 라이브를 통해서 진보, 성장한 것은? 이렇게나 개성이 풍부한 캐스트가 하나의 커다란 목표를 향해서 결속하는 것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그건 모두가 모두를 걱정하며, 염려나 배려를 가지고 행동을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저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되고 있구나라는 것을 매우 느꼈습니다. Aqours 1st 라이브를 마친 모두에게 메세지 저는 댄스가 특기인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로 폐를 끼쳤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노래라면 힘이 되었을까나라고 생각해서, 힘껏 힘내서 노래했습니다. 모두와 즐겁게 춤추거나, 노래하거나하는 것이 정말 좋으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Release 듀오트리오 콜렉션 CD발매에의 기대와 마음가짐 리코쨩은 피아노가 특기이고, (쿠니키다) 하나마루쨩은 성가대에 들어가 있어서. 그럼 마리쨩은...이라고 생각하니, 하드록이나 펑크를 좋아하는군요! 음악의 취미가 다른 만큼 3인이 하나가 되면 어떤 새로운 음악이 태어날지까 매우 기대됩니다. Together Aqours Next Step! Project를 기대하고 있는 팬들에게 앞으로의 투어도 TV 애니메이션 2기도, 지금은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그건 1st 라이브를 통해서 모두의 성원을 잔뜩 받아, 같이 극복하여, 어디든지 갈 수 있다는 마음이 들기 때문입니다. 이 마음을 음악이나 애니메이션으로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Yourself 1st 라이브를 통해서 자신의 안에서 성장했다고 느낀 점은? 자신은 약한 인간입니다. 바로 불안해지고, 긴장하고. 하지만 1st 라이브를 거쳐 무서워하고 있는 자신을 전부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꽤 제거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Aqours의 모두와 여러분이 없었다면 바뀌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말로 감사하고 싶습니다. 마리쨩의 매력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이었습니다 우리들에게 맞춰서 변하는 펜라이트의 빛이 인상적 -요코하마 아리나에서의 1st 라이브, 감상은 어떠신가요? 요코하마 아리나에서 노래하는 것을 계속 동경하고 있었기 때문에, 꿈과 같은 한 순간이었습니다. (오하라) 마리쨩과 캐스트의 모두, 응원해주신 여러분이 이뤄주셨달까, 모두가 함께 올 수 있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즐거웠습니다. 2일차가 끝났을 때는 "벌써 끝나버렸구나"라고 침울했을 정도 였습니다. (웃음)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마리와 같이 서고 싶다는 마음도 강하셨나요? 네! 여기까지 데려다 준 마리쨩에게 은혜를 갚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서. 거기에는 마리쨩다움을 어떻게든 전하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손가락의 움직임 하나부터 윙크의 방법까지 미세하게 연구해서, 조금이라도 마리쨩의 매력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스테이지에 섰습니다. -큰무대를 맞이해서 긴장감 같은건 없으셨나요? 엄청 불안했습니다! 단순한 긴장 뿐만 아니라, 매우 개인적인 불안도 있어서...'너의 이름은 빛나고 있니?'의 퍼포먼스에서 뜀틀을 하는 부분이 있는데, 학생시대에 뜀틀에서 실패했다는 공포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연습 때의 받침 역할을 하는 안쨩(이나미)이 계속 신경써주어서, 다른 모두도 도와주어서...그게 매우 마음이 든든했고, 덕분에 어떻게든 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즐겁다고 생각했을 정도입니다! 매우 마음이 든든했고, 작은 일일지도 모르지만, 커다란 일보를 내딛은 계기가 되었다는 느낌입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곡을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미숙DREAMER'네요. 놀라웠던건 3학년이 한 명씩 솔로로 노래하는 파트. 여러분이 멤버에 맞춰서 펜라이트의 색을 바꿔주셨습니다. (마츠우라) 카난쨩, (쿠로사와) 다이야씨, 마리쨩이라는 순번으로 타이밍 좋게 색을 바꿔주셔서 감동했습니다. 3학년이 가입했을 때의 곡이기 때문에, 뭐랄까 여러분이 3인을 마음으로부터 받아주셨다는, 그런 기쁨이 있었습니다. -'Pops heart로 춤추는 걸!'도 대단한 풍경이었습니다. 그렇네요. 토롯코에 타서 이동하고 있으니 눈 앞을 지나는 저희들에게 맞춰서 펜라이트의 색을 바꿔주셔서. 회장이 하나가 되어서 무지개와 같은 풍경이 펄쳐졌습니다. -회장이 하나가 되었다는 건 '마음이여 하나가 되어라'도 그렇죠. 인연이 보다 깊어졌고, 회장의 마음이 정말로 하나가 되었던 순간이었습니다. 피아노를 쳤던 리캬코(아이다)에게 저희들은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노래하고, 회장의 여러분도 같은 마음으로 (사쿠라우치) 리코쨩의 이미지 컬러인 사쿠라핑크로 물들어주셔서. TV 애니메이션에서 본 감동을 지금 자신들이 실제로 체험할 수 있었던 감각이었습니다. -그럼, 3rd 싱글에 대해서도 들어볼 수 있을까요. 사실은 꽤 레코딩에서 고전했습니다. 너무 활발한 것도 아니고, 발라드라는 것도 아닌 곡이라 어떻게해야 마리쨩다움을 내세울 수 있을까라고. 마리쨩은 예술적(원문 아티스틱)인 점도 있지만, 그것도 조금은 다른거 같네요. 시행착오를 거쳐 한번 그런것들을 정리해보니, 남아있는 것도 제대로 마리쨩이었습니다. 모두를 포옹해주는 상냥한 마리쨩가 있어서, 그 감각을 노래에 담았습니다. 성모같은 느낌이 난다면 기쁘네요. (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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