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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반 [복구][번역] 성우 아니메디아 5월호 - 이나미 안쥬
글쓴이
카나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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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199792
  • 2017-05-03 15:50:10





* 원 번역자 - りきゃこの麒麟



Progress

1st 라이브를 통해서 진보, 성장한 것은?

한 가지는 체력이네요. 자신들도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유대가 더욱 깊어진 것입니다. 서로 믿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란 게 분명 있다고 생각하고, 그 축적으로 겨우 큰 걸음을 내딛을 수 있었으므로, 다시금 서로 믿는 것의 힘을 실감했습니다.



Aqours

1st 라이브를 마친 모두에게 메세지

앞으로, 더욱 더욱 많은 스테이지에 서고 싶네! 1st 라이브에서 모두와 함께 스테이지에 설 수 있어서, 그리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과 함께 한 가지를 만들어내는 즐거움이나 기쁨을 맛봐서, 점점 스테이지에 서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Release

듀오트리오 콜렉션 CD발매에의 기대와 마음가짐

스와와 (스와) 가 곧잘 치카와 카난을 「치카난」이라고 말하곤 해서, 「좋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웃음). 그런 소꿉친구인 치카난입니다만, 전혀 어떤 곡이 될 지 예상이 안 됩니다. 하지만, 스와와하고라면 어떤 곡이라도 즐겁게 부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ogether

Aqours Next Step! Project를 기대하고 있는 팬들에게

여러분의 「만나러 가고 싶어」라는 목소리가 있기에, Aqours는 여기까지 오는 게 가능했습니다. 「모두가 이루어가는 이야기」는 저희들 뿐만 아니라, 여러분과도 함께 있다는 것이라고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경치를 보기 위해, 함께 걸어 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Yourself

1st 라이브를 통해서 자신의 안에서 성장했다고 느낀 점은?

제 원래 톤과 치카의 톤이 사실은 조금 다릅니다만, 1st 라이브를 통해 치카로서 노래하는 것에 대해서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녀의 명랑함을 나타내는 데 있어서, 세세한 움직임부터 전부 거듭 연구한 것이 잘 한 일일 지도 모르겠네요.





다시금, 팬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체력면에서도 압도적인 성장을 실감할 수 있었다.




-2일차의 공연, 수고하셨습니다.



어쨌든 한숨 놓았습니다! 압박감이나 책임감 등도 있었습니다만, 1st 라이브가 끝나면 다음 단계가 보일 거라고 생각하던 대로,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면 좋을까 하는 방향성이 보였으므로, 안심했다고 하는 게 우선이네요.





-그러면, Aqours의 캐스트로서의 방향성이 정해졌다는 말인가요?



『러브라이브! 선샤인!!』을 짊어지는 압박감이나 책임감, 그리고 Aqours의 캐스트로서 모두에게 받아들여지는 것이, 계속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의 성원을 받아서, 우리들은 우리들 나름대로 나아간다면 괜찮아, 그 때문에라도 Aqours의 멤버와 함께 더욱 빛나고 싶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어서. 다시금,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1st 라이브를 지나 성장을 실감할 수 있었던 곡이나 스테이지가 있나요?



1일차의 「Aqours☆HEROES」는, 단순히 체력이 늘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16년 1월의 Aqours 공개 이벤트에서 이 곡을 선보여드렸을 때에는, 세 곡 중의 세 번째 곡이어서, 춤도 노래도 어려웠으므로, 어쨌든 힘들었습니다. 정말 이미 얼굴에 드러날 정도로 (웃음). 하지만, 1st 라이브에서 선보여드렸을 때에는 9명 모두 전혀 숨이 차지 않았습니다. 소리도 안정되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큰일이라고 한숨짓던 곡을 웃으면서 불러서, 압도적으로 성장한 것을 실감했습니다.




-2일차의 「마음이여 하나가 되어라」에서는, 아이다씨의 곁으로 달려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실은 전혀 기억이 없습니다. 피아노가 끊긴 부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게 되어 버려서. 오른쪽을 보니 아이컁 (코바야시) 이 울고 있고, 뒤를 본 순간부터 기억이 없어졌습니다. 충동적으로 움직인다는 게 그런 거라고, 나중에야 들어서 알아차렸습니다.




-그 퍼포먼스에서는, 완전히 회장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건 그야말로 (사쿠라우치) 리코쨩과 리캬코 (아이다) 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할 수 있었던 리캬코의 의지가 압도적으로 대단했던 것과, 회장의 여러분이 따뜻했기에, 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MIRAI TICKET」에서는, 연극을 선보였습니다.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타카미 치카로서 내가 무대에 서서 연극을 한다는 것이 어떤 것일까 하고, 계속 생각했습니다. 대답이 나오지 않은 채로 당일을 맞이했습니다만, 실제로 무대에 올라보니 치카의 기분을 잘 알 듯하게 되었네요. 그 순간, "이 곡을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서 불렀구나" 라고. 그 기분에 이르렀던 것은, TV 애니메이션의 흐름에 따른 세트리스트로 퍼포먼스를 할 수 있었던 것도 컸네요.





-그러면, 3rd 싱글 「HAPPY PARTY TRAIN」에 대해서도 들려주세요.



엄청나게 봄이라는 느낌이네요! (웃음) 상쾌한 분위기 속에서도 깊은 애절함이 감돌고 있어서, 하지만 후렴구에는 힘찬 느낌도 있어서. 격렬하게 튀는 느낌이 아니라, 꽃이 활짝 피어나듯이 힘내고 있는 듯한 힘참이네요. Aqours의 새로운 면모를 내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센터는 (마츠우라) 카난쨩이어서, 소꿉친구로서 치카쨩이 다가가주는 듯한 이미지로 노래했습니다.

Na2Cr2O7 이것도 백업 안했는데 ㅡㅡ.... 2017.05.03 15: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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