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재업]헤타레인 연인과 야한짓을 하고싶어하는 여자아이의 회합
- 글쓴이
- 요우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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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3 14:02:54
원제목:마리「지금부터 제 71회, 헤타레인 연인과 야한짓을 하고싶어하는 여자아이의 회합을 시작합니다.」 치카「...」 마루「...」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こんにゃく)@\(^o^)/ 2017/03/01(水) 23:15:04.33 ID:hGvfEFgo.net방 마리「모두 모여줘서 고마워♪1주일만인가?이 회합」 치카「뭐어…그렇네요」 하나마루「그렇구만유」パクパク 마리「저번 회에서 모두 해보자!라고 결정된 "권유받기"、해봤으려나?」 치카「물론이죠오!」 하나마루「뭐어…걸어보기는 했지유」 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こんにゃく)@\(^o^)/ 2017/03/01(水) 23:15:53.80 ID:hGvfEFgo.net 마리「좋아좋아…모두들 적극적이라서 정말 감격이야…」 치카「적극적이었다면 애초에 이런 회합 하지 않았겠죠!」 마리「뭐、그렇네☆그럼 우선 의장인 나부터 보고해도 괜찮을까?」싱긋 치카「옷!?웃었다?라는 것은 드디어 ㅏ이야 씨랑…?」 마리「...뭐、들을 때의 즐거움인걸로」ニヤニヤ 하나마루「워매…」モグモグ 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こんにゃく)@\(^o^)/ 2017/03/01(水) 23:18:47.98 ID:hGvfEFgo.net 마리「후훗…나는 말이지…그게…」フフフ ――――――――― MARI's Room 다이야「후후…언제라도 마리 씨의 가슴은 정말로 진정되네요…♡」モフモフ 鞠莉「후훗♪그렇게 좋아?다이야♪」 다이야「눼에에에에…♡♡♡」ヌクヌクスースー 1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こんにゃく)@\(^o^)/ 2017/03/01(水) 23:21:00.97 ID:hGvfEFgo.net 鞠莉「샤이니이…♪다이야、응석받이가 됐네…♡」ナデナデ 마리「늘 빠릿한 다이야는 어디로 갔을까나♡?」クスリ 다이야「그건 말안하기로 약속…///」 마리「………♡」ナデナデ 마리(다이야랑 연인 관계가 된것고 몇 개월…둘만 있게 되면 다이야는 다른 사람처럼 되서 내게 물러진다) 마리(늘 빠릿한 다이야도 좋아하지만、이 쪽 다이야도 정말 좋아♡) 마리(단지…) 16: 訂正(こんにゃく)@\(^o^)/2017/03/01(水) 23:22:19.95 ID:hGvfEFgo.net 마리「저기…다이야아」 다이야「…왜 그러세요오♡?」 마리「나、나 있지?다이야랑 함께 있어서 정말 기뻐?」 다이야「…무슨 새삼스럽게…저도…♡」 마리「달라앗!!!」ブンブンッ 다이야「?」 마리「그게 저…그러니까………///」モジモジ 1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こんにゃく)@\(^o^)/ 2017/03/01(水) 23:24:00.51 ID:hGvfEFgo.net 마리「다이야가 나를 좋아한다는건 당연히 알고 있어!…그치만」 다이야「그치만…?」 마리「가끔 굉장히 불안해져」 다이야「…어째서요?」ガバッ 마리「다이야…」 다이야「제가 마리 씨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는건가요?그런 일이 있을거라고…」キッ 마리「…」 다이야「마리 씨이!!!」キリッ 2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こんにゃく)@\(^o^)/ 2017/03/01(水) 23:25:49.61 ID:hGvfEFgo.net 마리「그치만 다이야………」 마리「우리들、한 번도 선을 넘어본 적이 없어엇!!!」 다이야「…읏그으///…그그그그런 파렴치한 말을///」ボソボソ 마리「그치만 다이야!우리들、가족들이 정해준 약혼자지?」 마리「다이야의 생각에는 혼전 성관계는 전혀 없이、시기가 온다면 둘이서 아이를 만들고 그렇게 끝인거야?」 마리「그런 기계적이고 사랑없는 섹스밖에 안되는거야!?」 3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こんにゃく)@\(^o^)/ 2017/03/01(水) 23:29:03.32 ID:hGvfEFgo.net 다이야「우…그건…그렇네…」 다이야「역시 저는…양갓집에서 태어났으니까…그렇게 느슨해지는건 아무래도…」 다이야「성적으로 열려있는 미국과는 다르게…」 다이야「결혼 전의 소녀의 처녀를 가져가는 것은 뭐랄까 너무나………」ハッ 마리「………웃」ジワッ 다이야「마、마리 씨!?」アセアセ 마리「흑…흐윽…너무해애…미국인게 뭐 어쩌라구?관계 없는거잖아…」オーイオイ 마리「역시 다이야는 나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모양이네…!국적의 벽은 엄청 큰거였네」オーイオイ 마리「순수 일본인인 다이야와 하프인 나는…이해할 수 없게 다른거네…읏!흐윽!」オーイオイ 다이야「우、울지마세요 마리 씨!당신에게 눈물은 어울리지 않아요…」アセアセ 다이야「당신의 미소를 돌려낼 수 있다면 뭐든지 할테니까요…」アセアセ 4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こんにゃく)@\(^o^)/ 2017/03/01(水) 23:31:48.16 ID:hGvfEFgo.net 마리「…」ピクッ 다이야「응?마리 ㅆ…」 마리「말했지이…?」ニヤッ 마리「정말이지이!?뭐든지 하는거네!?」キラキラ 다이야「윽…우는 흉내…」タラー 마리「그러면、소원을 말할게♪그건 단지一이!」 마리「다이야!나의 버진(처녀라는 뜻)을 뺏어가줘!!!」ビシッ 다이야「………」 마리「………」ジーッ 다이야「…알겠어요、해볼까요」 마리「아쌋♪」ウッキウキ 4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こんにゃく)@\(^o^)/ 2017/03/01(水) 23:33:22.17 ID:hGvfEFgo.net ――― ――― ――― 치카「―――그래서?어떻게 됐어요?그 뒤는」ワクワク 마리「그게…다이야도 애무까지는 해줬는데…결국 처음를 뺏어가기 직전에 그만뒀어…」 마리「정말…언제쯤 되야 나의 처음을 뺏어갈주려나、다이야는」 하나마루「와아아…마루도 전통적인건 마찬가지지만、다이야 씨는 정말 전통적이구먼유…」 마리「정말이야!!!슬슬 다이아의 어머니랑 아버지께 협력을 요청하려고 하는데 말이지…」 치카「가끔은 마리 씨가 덮쳐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마리「NOooo!그건 안돼 치캇치!나는 내가 다이야의 아내라고 정했으니까!!!」 하나마루(마리 씨도 꽤 전통적이구만유)、 마리「그럼 다음은 치캇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 하나마루「이번에는 요우 씨랑 어땠어유?」 치카「에헤헤…그게 있지―――」 6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こんにゃく)@\(^o^)/ 2017/03/01(水) 23:40:17.15 ID:hGvfEFgo.net CHIKA's Room 치카「미안!이렇게 밤 늦게 갑자기 불러서」オガミタオシー 요우「괜찮아괜찮아!좋은 운동이 됐으니까!」アセビッショリ 치카「정말…요우 짱은 30분도 안됐는데…」 요우「뭐어…항상 운동하고 있으니까。어때?치카 쨩도 같이 할래?」クイックイッ 치카「으음…그건 조금」 치카「…나는 한 시간 이상 걸리니까 말이지 요우 쨩네 집까지 자전거로…」 7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こんにゃく)@\(^o^)/ 2017/03/01(水) 23:40:51.12 ID:hGvfEFgo.net 요우「와아…그립네、그거、그 여름 때…」 치카「응………///」 요우「그 때는 두근두근거렸지- …?심야의 창문 밖을 보니까 땀에 가득 젖은 치카쨩이!」 요우「헛것인가?라고 생각했을 만큼…자전거로 먼 거리인데도…」 치카「뭐어…그 때만큼 요우 쨩으로 머리가 가득 차있던 때는 없었으니까…」 요우「응…!?그렇다면은…!지금은 그 때보다 나에 대한 생각이 머릿 속에 가득 차있지 않다는거야?…?」ウルウル 7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こんにゃく)@\(^o^)/ 2017/03/01(水) 23:43:43.85 ID:hGvfEFgo.net 치카「설마…♡」 치카「그 때는 친구…♡지금은 연인이야♡」 요우「치카 쨩…♡」 치카「그 때 내 요우 쨩 포인트의 상한이 100이라고 하면…」 요우「요우 쨩 포인트으?」 치카「응!요우 쨩 진짜 좋아 포인트♪줄여서 YP! 지금의 YP 1만 있으니까!」 요우「헤에…♡」 요우「헤헤…♡ 그럼、지금 현재 내 치카 쨩 진짜 좋아 포인트는…10만 정도일까나♡」 8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こんにゃく)@\(^o^)/ 2017/03/01(水) 23:45:41.83 ID:hGvfEFgo.net 치카(그건 그렇고 요우 쨩…땀 엄청난걸…」 치카(…///방 안에 요우 쨩의 냄새가 가득…///)ハァハァ 요우「?」 치카(참을 수 없어…)ハァハァ 요우「치카 쨔…?」 치카「앗、아ーーー…땀 나는걸…」シャツパタパタ 요우「에?지금 3월인데?」 치카「………(와 줘♡요우 쨩♡)」パタパタ 요우「아、그-러언가」 치카(왔닷!) 8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こんにゃく)@\(^o^)/ 2017/03/01(水) 23:46:29.30 ID:hGvfEFgo.net 치카(아니、일부러!브래지어도 안했다구?) 치카「그…그러려나…?」 치카「!!!」ピーン 치카「웅 춥네…」ブルブル 요우「역시!」 치카(좋앗♪) 치카「으우…추우니까 사람의 온기가 그리운걸…요우 쨔…」 8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こんにゃく)@\(^o^)/ 2017/03/01(水) 23:47:50.10 ID:hGvfEFgo.net ファサッ 치카「…」 요우「자、내 잠바 입어。방 안이라고 해도 감기 걸린다구?」 치카「…」 요우「그럼 나는 욕탕 좀 빌릴게~…땀에 푹 젖어서…」トテトテ 치카「………바보요우」ボソッ 요우「헽?」 치카「요우 쨩…그런거 아니잖아…」 요우「엩!?치카 쨩 왜 그래?잠깐잠깐…!」 9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こんにゃく)@\(^o^)/ 2017/03/01(水) 23:48:47.74 ID:hGvfEFgo.net ――――――――― 치카「요우 쨩、할 때는 멋있는데 말이지」 치카「정말 중요한 부분에는 손이 안닿는다고나 할까…둔감하다고 해야하나…」 하나마루「알 것 같아유…요시코 쨩도 닮은 것 같고…」 마리「그치만、그 후에 결국 요우랑 '했'지?야한거」 치카「………///」 치카「네에…」 9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こんにゃく)@\(^o^)/ 2017/03/01(水) 23:50:39.18 ID:hGvfEFgo.net 치카「욕탕에서 1회전、침대에서 2회전・준결승・결승으로 아침까지 잔뜩…///」 마리「아ー정말 치이ーーー사해치사햇!염장지르는 거잖아!」ギャンギャン 하나마루「그보다, 방에 들리지 않고 바로 욕조로 들어가면 되는거 아녀유?」 치카「그치만…」 하나마루・마리「「그치만?」」 치카「…땀에 가득 젖은 상태에서 야한거 하고싶었는걸///」 하나마루「하아아아아아…」 마리「치만 결국 '했'으니까 좋은거네~…치캇치는」 하나마루「뭐어…마리 씨도 결국 최후 직전까지 했으니까 괜찮지않어유?」 119: >>104の訂正(こんにゃく)@\(^o^)/ 2017/03/02(木) 00:01:46.00 ID:P4MnJivK.net 치카「하나마루 쨩은 어떤 느낌이야?요시코 쨩이랑」 하나마루「마루는유―――」 ――――――――― HANAMARU's Room プゥ~ン… 요시코「언제 와도 좋은 냄새네」 하나마루「알어유?마루네 절 냄새인데유…」 하나마루「요시코 쨩이 오는 날만 특별히 비싼걸로 피우고 있어유!」 요시코「괜찮은거야?그거…」 하나마루「괜찮아♡뭐라고 해도 요시코 쨩은…소중한 연인이니까…///」 요시코「…///부끄럽구만!!!」 하나마루(오늘의 냄새는 항상 쓰던 것과는 전혀 다른걸 써봤습니다…그건…) 11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こんにゃく)@\(^o^)/ 2017/03/02(木) 00:01:06.81 ID:P4MnJivK.net プゥ~ン… 하나마루「워매애………」ポーッ 하나마루(효과가 엄청나구만유…) 하나마루(요시코 쨩은…어…)チラッ 요시코「………」ペラッ 요시코(홍법대사공해전집(모두 8권)응 평-범하게 읽고 있구만유…!) 하나마루「요ー요요요요시코 쨔ーーー앙?」 요시코「응?왜그래?즈라마루」 하나마루「뭔가 그…기분이 이상해지지않어?몸이 뜨거워진다던가…」 요시코「…우ー응…멀쩡한데…즈라마루는 더워졌어?」 하나마루「에、그~게거~기…우~음………」 하나마루(어쩌지…) 13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こんにゃく)@\(^o^)/ 2017/03/02(木) 00:05:41.30 ID:P4MnJivK.net プ~ン… 하나마루(앗…또 강려…)クラッ… 하나마루(몸이…흐느적거려…)フラフラ 요시코「어…괜찮아?」スッ 하나마루「괜찮아。요시코 쨩…///그것보다 나는…나는…///」ポワァァァン… 요시코「…!」 요시코(왠지 굉장히 묘한 얼굴을 하고…어째서 이렇게…)ゴクリッ 하나마루「나는…뭔가 몸이 이상하게 됐어유…이상해유…///」ポワーン 하나마루(오늘 밤으로 결정인거유) 요시코(참을 수 있을리가 없잖아…) 14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こんにゃく)@\(^o^)/ 2017/03/02(木) 00:06:44.27 ID:P4MnJivK.net 요시코「…즈라마룻!」ユッサユサ 하나마루「저기…요시코 쨩…」 요시코「…뭐야」 하나마루「마루 있지…몸이 뜨거워져서 더어졌어유…♡」 요시코「…」ゴクリ 하나마루「요시코 쨩에게…옷…벗겨지길 바라………유///♡」 요시코「」 요시코「//////」プッシュゥゥゥゥゥゥ 요시코「즈즈즈즈즈즈즈즈라마룻!?」ガクガクガク 하나마루「요시코 쨩…나는유…이렇게 요시코 쨩이랑 연인이 된 것이、꿈만 같아」 요시코「…」ゴクリ 하나마루「지금부터 뭘 할지…알지?」 요시코「…///」コクッ 하나마루「그러니까…'처음'은…꿈 속이라고 생각하고…」 요시코「즈…하、하나마룻…!나돗、사랑해앳」ガバッ 하나마루「~~~!」目ギュッ 하나마루「벗겨…줘…///」 요시코「으、응…」 14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こんにゃく)@\(^o^)/ 2017/03/02(木) 00:07:34.60 ID:P4MnJivK.net ――――――――― 하나마루(진전이 없어…?) 요시코「」ガクガクブルブル 하나마루(엄청나게 손이 떨리는구만유ーーー!!!) 하나마루「요시코 쨔!?」 요시코「미、미、미안해…그치만 떨림이 멈추질 않아서…」ガクガクブルブル 하나마루「괜찮어유、한 번 심호흡을 하구…」 요시코「으윽…나는…사랑하는 여자도 안을 수 없는 겁쟁이야…어차피…어차피…」ヒッグ 하나마루「울지말어유…그런 면까지 포함해서 마루는 요시코 쨩을 사랑하니까…」 14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こんにゃく)@\(^o^)/ 2017/03/02(木) 00:08:25.15 ID:P4MnJivK.net ――――――――― 하나마루「―――이렇게、그 뒤로 요시코 쨩을 달래서、아침까지 펴ーーーーーー엉범하게 잤구만유」 치카「같은 침대에서?」 하나마루「그게 지금 요시코 쨩의 최대한인거유…」 마리「Oh…요시코………」 머리「타천사면서 성쪽에서는 완전히 angel이잖아…」Oh… 치카「모처럼 마리 씨가 야한 기분이 되는 방향제도 줬는데、헛수고가 됐네…」 하나마루「괜찮아유…아직 잔뜩 있으니까…」 마리「성욕을 이성이 이겨버렸네、요시코는…아메리카에서 더 강한 녀석을 얻어와줄게...」 리코「앗!그거 저한테도 주세요!」 15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こんにゃく)@\(^o^)/ 2017/03/02(木) 00:09:20.27 ID:P4MnJivK.net 하나마루「리코 씨 오늘 첫마디구만유…」 치카「치카、그 말은 리코 쨩!좋은 일 했구나~?카난 쨩이랑」 마리「그렇다구~…오늘은 계속 팔짱까고 고개를 끄덕일 뿐이었잖아、꽤 여유가 없어보였는걸」 마리「단숨에 진행된거지!!!」 리코「후후후………듣고싶어?모두들」 치카 마리 하나마루「「「응!!!(YES)」」」」 리코「………그게、있지 16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こんにゃく)@\(^o^)/ 2017/03/02(木) 00:10:10.45 ID:P4MnJivK.net ――――――――― KANAN's Room 리코「카난 씨♡」ギュッ 카난「왜?리코 쨩♡」ナデナデ 리코「허그…해도 될까욧!」 카난「응 물론이지♪랄까 내가 할거지만…」ギュゥゥゥゥゥ… 리코「읏~~~♡」 리코(아…카난 씨의 허그…역시 굉장히 좋아…///) 카난「………///」ギュゥゥゥゥゥゥ 카난(평소보다 더 매달리는걸…리코 쨩///) 16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こんにゃく)@\(^o^)/ 2017/03/02(木) 00:13:01.58 ID:P4MnJivK.net ――――――――― 카난「오늘은 뭘할래…늘 그렇듯이 다이빙할래?아니면…」 리코「다이빙…인가…」 카난「응!지금 시기가 가장 아름다우니까ー…리코 쨩은 바다、좋아하지?」 리코「네♪」 카난「나도 있지…리코 쨩이랑 둘이 들어간 바다가、그 어떤 바다보다도 좋아、리코 쨩은 어때―――」 리코「저도 완전 동의해요。그치만………」ウルッ 카난「?」 17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こんにゃく)@\(^o^)/ 2017/03/02(木) 00:13:34.51 ID:P4MnJivK.net 리코「바다는…모든 냄새를, 모두 없애버리니까…」スルッ 카난「!?」 리코「카난 씨와 들어가는 바다는 기분 좋지만…」スルスル 리코「카난 씨랑 저、둘이서만 느끼는건 절대로 불가능해요…」スルスル 리코「결국에는 물고기들과도 공유하게 되니까요…」スルスル 카난「리코 쨔…?뭐야…벗으면서…///」 17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こんにゃく)@\(^o^)/ 2017/03/02(木) 00:14:29.27 ID:P4MnJivK.net 리코「오늘은 다이빙 말고…이 방에서…」 리코「카난 씨를…전신으로 느끼게 해주지 않을래요?」パッ 카난「」 리코「카난 씨…」 카난「………」 카난「/////////」キュゥゥゥゥゥゥゥ バタッ! 리코「엩!!!」 카난「아야야…미안미안、리코 쨩、뭔가 나 굉장히 땀 많이 나니까、잠깐 수영 좀 하고 올게」ダ 리코「앗 잠깐―――…」 17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こんにゃく)@\(^o^)/ 2017/03/02(木) 00:15:46.41 ID:P4MnJivK.net ――――――――― 마리「너무해」 치카「너무하네ー카난 쨩」 하나마루「우ー음…요시코 쨩이랑 똑같구만유」 리코「요시코 쨩이랑은 전혀 다르지…나를 두고 바다에 다이빙했다니까…?」 마리「그렇게 체력 좋으면서、그ー으런 면에서는 약하다니까…카난」 리코「정말로요…그…나 있지?」 리코「선을 넘는건 너무 큰 목표라고 생각한다?정말」 치카「아、벽은 낮추고 있어(이건 뭔소리야...)」 리코「그치만?스타트 라인에는 서고 싶은걸…이제 곧…슬슬」 하나마루「우ー음…요시코 쨩은 앞으로 조금이리는 느낌이었는데…이야기를 들으니 카난 씨는…」 마리「안되겠네…그럼 요시코의 몫까지 합해서、강한걸 미국에서 발주해 올게」 마리「그 결과가 나오는 대로、다음 회합을 가지자」 치카 하나마루 리코「「「네~~~에…」」」 마리(다음은 74회인가…어쩐지...) 17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こんにゃく)@\(^o^)/ 2017/03/02(木) 00:16:05.25 ID:P4MnJivK.net 루비「그러고로 이번 회합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기록의 쿠로사와 루비입니다」 루비「이 회합이 시작됐을 때 모두의 연인들은、키스도 못하고、손 잡는 것만으로도 긴장했었어」 루비「…모두 매우 헤타레한…연인들이었는데」 루비「이런 수가 늘어나면서、역시 각자각자의 차이가 드러나게 되는거네」 루비「뭐、어떻든、결국 골인을 할테니까 늦어도 별로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루비「루비?루비는 있지……홋카이도에 사귀는 사이인 트윈테일의 아이가 있어요♪」 17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こんにゃく)@\(^o^)/ 2017/03/02(木) 00:16:34.44 ID:P4MnJivK.net 끝입니다 삶의 희망 요우치카 삶의 이유 안슈카 |
프로브 | 2017.05.03 14:03:49 | |
디지털미디어시티 | 사스가 마츠우라상... | 2017.05.03 14:3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