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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ss번역 백업)리코「그....요우쨩은 휴일을 어떻게 보내?」
글쓴이
メノ^ノ。^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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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03 12:45:36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ワッチョイ 02d4-O+dd)  2015/11/22(日) 21:01:21.29 ID:jO4rtitL0.net


리코「우치우라는……기분 나빠 하지는 마?
우치우라는 예전에 내가 살던곳 보다는 훨씬 오락시설도 적은 곳이니까、궁금해서」


 요우「에헤헤。실제로도 아무것도 없는걸。리코쨩의 말대로、바다가 펼쳐져 있을 뿐이야」




2: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ワッチョイ 02d4-O+dd)  2015/11/22(日) 21:03:03.56 ID:jO4rtitL0.net


리코「응。그렇지만 여기 바다는 멋있다고 생각하는걸。
 하루종일 바다만 봐도 좋을까、라는 생각이 들정도야」


 요우「그렇게 말해주니 기쁘네」


 리코「그래서、우치우라 사람들의 생활이 궁금해졌어。요우쨩이라도 괜찮다면 들려주지 않을래?」


 요우「으음ー……어떻다고해도」


 요우「보는 그대로、라는 느낌?」


 리코「흐음。보는 그대로、라」


 요우「에엣」


 리코「보는 그대로、그 밖에는?」


 요우「미안、그냥 적당히 대답한건데…」


 리코「에、저기。진지하게 물었는데」


 요우「알았어、알았어。제대로 설명 해줄께。그치만 정말 보는 그대로야?」


 리코「응、좋아。잘부탁할께」



3: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ワッチョイ 02d4-O+dd)  2015/11/22(日) 21:05:03.01 ID:jO4rtitL0.net



요우「아침에 태양이 떠오르면、바다에서 헤엄을쳐」


 리코「과연……」사각사각…


요우「떠오르는 아침해를 보며 다이빙!아침해를 향해 경례!랄까」


 리코「아침해…다이빙…」카키카키…


요우「……리코쨩?메모만 하지말고 말 좀……」


 리코「아、신경쓰지마。계속해?」


4: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ワッチョイ 02d4-O+dd)  2015/11/22(日) 21:07:01.75 ID:jO4rtitL0.net


요우「…에…랄까……으우…」


 리코「응?계속해?」


 요우「아아ー!메모하지마!부끄 럽다구―!」


 리코「그래?난 멋지다고 생각하는데?」


 요우「그런메모、어디에 쓰는거야!」


 리코「에?우치우라 사람들ㅇ」





 요우「시끄럽고!」


 리코「시끄러웠구나……죄송합니다」


 요우「내 생활이라고해도 별것 없다니까!그냥 가볍게 흘려들으면 된다구」


 리코「……요우쨩이 그렇게 말한다면」


5: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ワッチョイ 02d4-O+dd)  2015/11/22(日) 21:09:00.90 ID:jO4rtitL0.net



요우「그럼 돌아와서。주로 아침식사를 8시경에 먹기때문에、그때까지는 수영하거나 다이빙을 하고 있어」


 리코「대단하네。계속 몸을 움직이고」


 요우「물론!아버지를 동경해서 수영도 시작했으니까」


 리코「와아…!」


 요우「……라고 해봤자、겉은 바다에서 놀고있는걸로 보이지만 말이야」


 리코「그것만 말하지않았어도 멋있을텐데。후후후훗」


 요우「멋있지 않다고!게다가 거짓말하면 미안해지는걸」


 리코「앞으로는 『정직한 요우쨩』라고 기억할께」


 요우「우에에?저、전혀 거짓말 안하는건 아니지만……아ー으ー!다음 다음갈께ー!」


 리코「응♪」


6: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ワッチョイ 02d4-O+dd)  2015/11/22(日) 21:11:05.08 ID:jO4rtitL0.net



요우「아침식사를 하고나서는 편안하게 안정을 취해」

 

 리코「아、쉬는구나」


 요우「응。오전에는 휴식을 취해서 피로를 풀어주고、오후의 단련에 대비하는거야!」


 리코「그럼 오전 중에는 멍하게 지내는거야?」


 요우「그런일은 없어。별일은 없지만。
 숙제를 하거나、체력단련이나 운동을 하거나、
 그 주변을 산책하며 친구들과 이야기하는거、정도일까」


 리코「근력운동이랑 러닝이 휴식에 들어가……?」


 요우「들어、들어」


 리코「……메모해도 될까?」


 요우「이봐아…」


 리코「죄송합니다…!」


7: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ワッチョイ 02d4-O+dd)  2015/11/22(日) 21:13:04.97 ID:jO4rtitL0.net


요우「…그리고、점심은 대충 치카의 집에서 먹고있어」


 리코「어 치카쨩네에서?」


 요우「응。치카네는 여관을 하니까。남은 음식을 나눠주고있어。
 물론、우리들도 선물을 주고받아!」


 리코「호에에…여관의 요리를…대단해……」


 요우「한번은 치카의 집에서 투숙했었는데。기분 좋더라~。
 요리는 맛있고、온천하면서 보는 바다의 경치는 밤하늘과 어울어져 빛나보이고。
 아ー、다시 투숙해보고싶네ー」


 리코「치카쨩의 집…인가……」


 요우「리코쨩은 치카쨩이 엄청 좋아하니까 틀림없이 환영해줄꺼라구。
 오히려 치카가 초대할려나?」


 리코「아하하…스쿨아이돌건이 아니라면 생각해볼께」



9: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ワッチョイ 02d4-O+dd)  2015/11/22(日) 21:14:51.90 ID:jO4rtitL0.net


요우「역시 신경쓰고 있는거야?미안해!치카한테는 악의는 없으니까 말이야」


 리코「으응。치카쨩이 진심인건 알고있어。착한아이같은걸」


 요우「우음…」


 리코「요우쨩?」


 요우「치카의 경우에는、진심이라기보다는 무조건 돌진이라는 생각도 드는데……」


 리코「아아……멧돼지 같은 느낌이려나」


 요우「응…뭐、그런거라고 생각하고、치카쨩한테 부탁받은건 적당히 받거나 거절하면된다구」


 리코「응。그러게 하도록 할까」









 치카「……욕먹었다는 생각이 들어」


 요우「핫」


 리코「아 치카쨩……」


11: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ワッチョイ 02d4-O+dd)  2015/11/22(日) 21:17:19.71 ID:jO4rtitL0.net


치카「뿌우。무슨 얘기를 한거야」


 요우「아아 치카。이런 외딴곳에서 만나다니 우연이네ー」


 치카「학교의 구석에 사람의 왕래가 있을리 없잖아…。질문을 회피하지 말라고、요우쨩?뿌우」


 요우「아、그、그러니까」


 치카「리코쨩!리코쨩 욕이라도 비밀사항으로 만들지말고 말해줘!」


 리코「아、응。치카쨩네 여관이 멋있는곳이라는걸 듣고、이야기 하던 중이였어」


 치카「응응!그래!우리의 자랑의 요리로 모두가 웃는 얼굴이 되고、
 디저트의 우치우라산 귤은 각별하고、온천은 피부미용및 성장촉진을 도와주고、
 노천탕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절경!

한번놀러와!아니면 묵고가면 기쁠텐데?」



 리코「어、어머니랑 상담을 해봐야지?」


 치카「이번주 일요일은 어째!?」


 리코「갑자기는 조금…」


 치카「그럼 어떻게 할까!」


 요우「네 거기、스톱!치카쨩 자중하라구」


 치카「느그그으으으으…요우쨩은 비켜봐!리코쨩 초대할께!」


 리코「아하하……미안해?」



12: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ワッチョイ 02d4-O+dd)  2015/11/22(日) 21:19:37.23 ID:jO4rtitL0.net



요우「순서라는게 있잖아。카난도 말 했었고」


 치카「우그....알았어」


 치카「전략적 철수다!리코쨩!약속 잊으면 안돼ー!」


 요우「이봐ー!아무것도 안했다고ー!」


 리코「후아아아……」



13: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ワッチョイ 02d4-O+dd)  2015/11/22(日) 21:21:14.35 ID:jO4rtitL0.net


요우「…아니ー、치카가 폐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리코「으으응。그렇게 유쾌한 아이가 친구라면 매일매일이 즐거울것 같아」


 요우「정말?」


 리코「응♪」


 리코「역시、요우쨩은 정직하다고 생각해」


 요우「에에?아까는 필사적으로 치카쨩을 속일만한 거짓말을 생각했다구。성공할지는 모르지만」


 리코「정직하니까 거짓말이 서툰거야」


 요우「…그만!그런 칭찬은 낯서니까!부끄러워!」


 리코「……요우쨩은 멋있을 뿐만아니라、귀엽다고 생각해」


 요우「아니ー!제발 그만해줘!리코쨩!부탁이니까!///」


 리코「정직하고 귀여운 요우쨩의 사생활 알.고.싶.은.걸?♪」


 요우「용서해줘ー///」



14: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ワッチョイ 02d4-O+dd)  2015/11/22(日) 21:23:30.25 ID:jO4rtitL0.net


요우「아까도 말했지만、오후에는 무조건 단련!녹초가 될때까지 바다를 헤엄치고、뛰는거야!」


 리코「바다라……기분 좋겠네……」


 요우「응 최고야!특히 높은곳에서의 다이빙이 좋아!한계까지 뛰어서 착수할때까지의 흐름에、
 우랴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라고 외치고 싶을정도로 설레는걸!」


 리코「후후훗…그렇구나。외치면서 뛰어드는 요우짱도 보고싶은걸」


 요우「뭐ー、소리지르면 몸의 균형을 잃고 수면에 닿아버리니까 안해」


 리코「아、그렇구나」


 요우「수면에 부딫히는거 꽤 위험하다구ー。
 한때는 부러진건 알까 할정도로、목을 다쳤었는걸ー」


 리코「하아ー…큰일이였네……」


15: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ワッチョイ 02d4-O+dd)  2015/11/22(日) 21:25:14.98 ID:jO4rtitL0.net


요우「지금은 그런 바보짓은 안한다구?언젠가는 선보일께、요우의 자랑 높은 다이빙!」


 리코「그래!괜찮다면 이번 휴일에 보여줄래?」


 요우「나는 OK야。정말 그렇게 하는거야?」


 리코「응!」


 요우「그래 그렇구나ー!치카쨩에겐 미안하지만、리코쨩의 일요일은 이 요우쨩이 받아갈께!」


 리코「그래♪」


16: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ワッチョイ 02d4-O+dd)  2015/11/22(日) 21:27:09.19 ID:jO4rtitL0.net



 리코「밤은 어떻게 지내?」


 요우「밤은 우치우라나 도쿄사람들이나 변함없지 않을려나。어부도 사람이니까」


 리코「어두운밤에 수영은 위험하지」


 요우「그래。다만 카난이라면 가끔 밤에도 다이빙 하고있어」


 리코「뭐…!밤에도 하는거야?」


 요우「나이트 다이빙자체는 관광지에서도 하는걸。우치우라에서도 상업적으로 하지 않을려나」


 리코「나이트다이빙……멋져!」


17: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ワッチョイ 02d4-O+dd)  2015/11/22(日) 21:29:41.52 ID:jO4rtitL0.net


요우「카난에게 물으면 시켜줄수도 있어」


 리코「아、아니야。괜찮아、괜찮아。나는 보기만해도 충분해」


 요우「밤에 다이빙을 바라보게?어디서?」


 리코「……아」


 요우「좋잖아。카난이랑 같이 함께하면 괜찮아」


 리코「음ー……수중카메라는?」


 요우「그거라면 잠수!」


 리코「그렇지만 나는、운동 잘 못해서…」


 요우「아 괜찮아。잠수나 급강하뿐이라면 운동능력은 상관없어。다이버들이 붙잡아주기도 하고」


 요우「카난이라면 손님에게 부담을 안주게하는건 익숙하니까」


 리코「으、응……생각해볼께?」


 요우(몸을 움직이는게 특기가 아닌건가ー。
 치카、아무래도 리코쨩은 스쿨아이돌이 될것같지는 않을걸ー)


18: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ワッチョイ 02d4-O+dd)  2015/11/22(日) 21:31:19.44 ID:jO4rtitL0.net


리코「그래서、요우쨩은 어떻게 보내는거야」


 요우「아니 도쿄사람들과 별반 다름없다니까」


 리코「모르면 다른지아닌지 모르지。자」


 요우「에에에……정말 재미없어?」


 리코「좋아。들려줘?」


 요우「……저녁을 먹고、친구랑 인터넷으로 대화하다가、목욕하고나서、10시에 취침。끝」


 리코「흠흠。잠은 빨리자네。일찍 일어나기 위해서야?」카키카키


요우「이봐!거기 메모!!」


 리코「아、이런」


19: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ワッチョイ 02d4-O+dd)  2015/11/22(日) 21:33:31.66 ID:jO4rtitL0.net


요우「리코쨩 이상해!마치 인터뷰하는것같은 느낌이라구!」


 리코「우치우라의 사람들에대해 물어보는거니까 틀린건 아니려나?」


 요우「우으……그렇긴 하지만。
 그치만 인터뷰 상대가 한정되있다구!?치카나 카난에게 물어봐도 되잖아!」


 리코「으、응…언젠가는 물어볼께……」


 요우「으ー……뭔가 수상해…」


 리코「그런거 아니야。요우쨩!슬슬 점심시간이 끝나가!교실로 돌아가자!」


20: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ワッチョイ 02d4-O+dd)  2015/11/22(日) 21:37:34.36 ID:jO4rtitL0.net


요우「아 그렇게 서두르지 않아도된다구。다음수업의 선생님、한가하시니까」


 리코「그래?그럼 천천히 이야기하면서 돌아갈까」


 요우「인터뷰는 봐주시게나」


 리코「응。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들려줘서 고마워♪」


 요우「후우。그럼 보답으로 리코쨩이야기도 듣고싶을걸?」


 리코「나、나 말이야?」


21: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ワッチョイ 02d4-O+dd)  2015/11/22(日) 21:39:50.31 ID:jO4rtitL0.net


요우「도쿄사람들의 생활도 궁금하다고?」


 리코「내 삶따위 지루할뿐이라고?」


 요우「나도 그렇게 말했지만、누가 졸라서 다 말했는걸ー?」


 리코「으음……정말로 재미없어요。요우쨩 처럼 몸을 움직이는것도 아니고。
 그림을 그리거나 뜨개질을하거나 요리,피아노 정도일까…」


 요우「충분히 많잖아!리코쨩의 피아노、다시 들어보고 싶은걸!」


 리코「…!요우쨩이 원한다면、기꺼이!」


 요우「음악실의 피아노로 연주하면 치카도 분명히 올꺼야!」


 리코「아하하……그때는 요우쨩이 치카쨩의 권유공격을 막아줄래?」


 요우「네에네에、그렇지만 그런 취급이면 치카는 울어버린다고ー?」


 리코「억지부리는 치카쨩이 나쁜거야♪」


22: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ワッチョイ 02d4-O+dd)  2015/11/22(日) 21:41:57.52 ID:jO4rtitL0.net


리코쨩의 집





리코「흐응、흐응 흥~우응♪」


 리코「음~~♪후후후~음、흥흥♪」


 리코「……후우。이런걸까나?」


 리코「……와타나베 요우쨩。바다에서 잘놀고、높은 다이빙을 좋아한다」


 리코「……멋있네。도쿄에서는 저렇게 멋있는아이 없었으니까」


 리코「게다가…요우쨩은、칭찬 받는데에 약하네……수줍어하고…귀엽네♡」


23: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ワッチョイ 02d4-O+dd)  2015/11/22(日) 21:43:15.41 ID:jO4rtitL0.net


리코「요우쨩과 더욱 가까워지고 싶어。
 이번 휴일에는 다이빙을 보여주기로 했지。
 피아노 연주를 보여줘야하기도 하고。후훗…」


 리코「내가 할 수 있는범위안에서는 요우쨩과 친해질려면、이정도 밖에는 없네」


 리코「요우쨩에게 선물을 하고 싶지만。갑자기 준다면 놀랄테니까、계기가 필요해」


 리코「그렇네。요우쨩이 좋다면、휴일에 점심 만들어 줄까나?」


 리코「아니면……차라리、이걸 선물할까?기거이 받아줄려나?」


 리코「내가 상상하고 그린、요우쨩의 다이빙 순간의 그림♪후후후훗」


 리코「랄까。이야기만 했을뿐인데、이런걸 보내는것도 아니야。
 무난하게 밥을 먹고、요우 쨩의 배를 장악해버릴까♪」




 리코「아아、기대된다。빨리 일요일이 왔으면 좋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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