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 생활 완전 공략 영상"
-1부- 무인도 이주 패키지 서비스 소개 (https://gall.dcinside.com/m/nintendoswitch/2111199) 1부 다시보기
-2부- 향후의 발전 계획
-3부- FAQ
-2부-
너굴 스타일의 무인도 발전 이미지 (상상도)
무인도 이주 패키지는 적은 인원으로 시작해야 오히려 생생하게 맛볼 수 있음
다만 너굴 주식회사에서는 섬 주민들을 늘려서 활기찬 공간으로 발전시킬 생각
= 섬의 토지를 판매해서 새로운 주민을 영입하려는 계획
다만, 이주자가 과도하게 늘어나지 않도록 판매할 토지를 직접 정할 수 있음
(당연히 별도의 UI를 통해서 설치할 곳을 바로 볼 수 있음)
경우에 따라서 마일 여행권을 통해서 이동한 외딴 섬의 주민들을
플레이어의 섬으로 이주하도록 권유도 할 수 있음
섬 주민 뿐만 아닌, 시설의 건설유치도 적극적으로 검토 진행
무인도의 생태계를 소개하기 위한 박물관
DIY로는 만들 수 없는 것들을 판매하는 콩돌밤돌 상점
에이블 시스터즈 (튀동때에 비해 판매하는 옷의 수가 늘어났고, 세트 아이템을 판매하는 듯)
여행객이 편하게 쉴 수 있는 캠핑장
아무튼 가게와 시설을 늘려서 주민들의 생활을 풍족하게 + 문화 수준을 높이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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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
에이블 시스터즈에서
옷 앞에서 직접 입지 않아도 피팅 룸에서 입어보고 구매하는 것이 가능
구매하지 않은 옷들을 모두 착용하고 + 동시에 착용한 모습까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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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안내소도 지금은 허름한 녹색의 텐트지만
제대로 된 건물을 세울 생각 (튀동의 주민 센터와 비슷)
너굴의 본래 사업인 건물의 증축이나 집, 시설등을 리폼까지 제공할 예정
(시설을 추가할때 여전에 별도의 UI로 어디에 지어지는지 바로 확인 가능)
안내소 건물이 지어지면 여울이 등장!
섬 전체의 환경이나 조언등을 제공
(섬의 노래, 섬의 깃발 등을 변경할 수 있음)
이주자 뿐 아닌 일시적으로 방문하는 손님들도 있음
(방문객들은 대부분 안내소 앞 광장에서 머뭄)
케이트(고숙이) / 파니엘 / 부옥 / 사하라 / 패트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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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
부옥이 매직 완드에 대해서 언급을 하는데
매직 완드가 어떤 물건인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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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파라 딸로 보이는 주민 (무 상인)
뚱달 아들로 보이는 주민 (낚시 대회 개최)
멜레옹 대신 나온 빨간 도마뱀 (곤충 채집)
튀동에 나온 이벤트들 그대로 진행
할로윈, 이스터 등등 여전히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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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
사다리를 이용해 계단을 아직 만들지 않아도 위의 지형으로 올라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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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만의 유일 무이한 섬 만들기!
섬 안내소에서 너굴이 섬의 다리를 지을 수 있게 도와준다거나,
(다리의 바리에이션이 다양함, 한 단계 위의 지형에 올라갈 수 있는 계단도 포함)
섬이 상당부분 발전되어있다고 판단하면, 공사 허가증도 줌 (스마트폰의 기능)
공사 허가증을 통해서 직접 자유롭게 길을 설치 할 수 있으며 (마이 디자인 가능)
모래길, 보도블럭, 돌길등 다양한 구성의 길과, 각 길의 모퉁이 부분을 둥글게 깍을 수도 있으며
하천 공사, 절벽 공사같은 토목 공사 허가증도 제공!
섬의 메우거나, 깍거나, 플레이어가 있는 지형보다
높은 지형도 문제 없이 부수는 것이 가능 (당연히 세우는 것도)
물줄기가 있는 부분을 뚫으면 폭포가 나오게 설계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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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
1. 삽을 이용해서 나무를 통채로 옮기기 가능
2. 여전히 새총을 이용해서 선물에 달려있는 풍선 터트리기 가능
3. 화석 장식 가능
4. 곤충, 물고기 장식장 이쁨
5. 울타리 세우기 가능
6. 여전히 생일 축하 해줌 (케이크 상호작용)
7. 분수대 & 전봇대와 등대등 다양한 것들을 설치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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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끝-
-1부- 무인도 이주 패키지 서비스 소개 (https://gall.dcinside.com/m/nintendoswitch/2111199) 1부 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