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소니는 원래 닌텐도와 협약을 맺고 슈퍼 패미콤에

CD-ROM 기능을 넣어 상품화하려했으나

닌텐도가 얼큰하게 통수를 쳐 이 계획은 무산된다.

자존심이 상한 소니는 이후 PlayStation을 론칭한다.

원래대로라면 나왔을 게임기 닌텐도-플스가 댈러스 경매장에

출품되었다.

이는 예전 소니의 이사회였던 올라프슨이 파산신청 후 헐값에

내놓은 것을 다이볼드 부차가 75달러에 낙찰받았다.

최근 닌텐도-플스를 120만 달러(14.2억)에 사겠다는 사람이 등장하기도 했다.

1. 닌텐도와 소니가 게임기 같이 개발

2. ^통^

3. 플스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