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톤 + 꽃충이 + 빨간작은바퀴 + 뭉게뭉게 글라이더
공식 성능충 사기 조합임 ㅇㅇ 시작한지 얼마 안된 뉴비들은 저걸로 연습하는게 좋다.
뭐 하나 빠짐없는 완벽한 성능충 조합이니까.
근데 레이싱 겜이 다 그렇듯이 셋팅보단 유저의 손가락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
동킹콩 + 동물의 숲 3종 세트
컨셉도 나름 알맞고 그만큼 성능도 괜찮다. 꽃충이보단 무게도 가벼운지라 불안하지만 대신 그만큼 가속에 투자한 셋팅.
동숲 3셋이 좋긴한데 문제는 헤비급 캐릭터인 동킹콩을 탑승시켜도 3칸이 안된다... 가속이 플러스인대신 그의 대가로 무게가 다른 카트에 비해 마이너스다.
마리오 + 300 SL + GLA 휠 + MK TV 패러 글라이더(일반도 ㄱㅊ)
존나 평범한 순도 98% 무보정 셋팅이다.
나무위키 참고해보면 알겠다만 300SL, GLA 휠은 아예 무보정 스텟이다.
즉, 추가 스텟도 마이너스 스텟도 없다. 패러글라이더로 안전빵으로 약간의 무게를 추가하는 정도면 적당하다.
캐릭터는 마리오가 필수다. 마리오는 마스터 미들급인 만큼 벨런스가 좋은 캐릭이다. 그 외는 플러스, 마이너스 요소가 거의 없는 무보정 셋팅인지라 벨런스는 좋다. 위 꽃충이랑 비교해보면 의외로 능력차이가 의외로 별로 안난다.
래미 + 배드왜건 + 노멀블루 + MK TV 패러글라이더 (일반도ㄱㅊ)
스피드, 가속은 위 셋팅들보단 약간 낮다.
하지만 핸들링과 마찰력이 좋은 조합이라 컨트롤하는데는 매우 안전한 조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