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예전부터 마리오 게임 정말 좋아해서 슈마메도 정말하고 싶었는데 슈마메1때는 수능준비에다가 Wii U도 없는 관계로 유튜브, 스트리머 방송만으로 만족해서 슈마메2만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다가 슈마메2 나오자마자 바로 사서 열심히 했음. 맵 만들기는 너무 골치가 아프고 배틀은 내 성향과 별로 안맞아서 매우 어려움 인기랭킹하고 어디까지 마리오 챌린지 위주로 플레이 했음.

 처음에는 어려움 난이도는 살짝하고 매우 어려움 위주로 하려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어려움 랭킹욕심이 생겨서 결국 여기까지 달려오게 되었음.

하루에 보통 적게는 50개, 많게는 130개 정도 했고, 시험기간 빼고 거의 매일 한거 같다.

 1~3등이 워낙 많이 달려놓아서 3위권은 포기하고 여기서 만족하기로 함. (국가가 일본인 이유는 예전에 온라인을 일본계정으로 질러놓고 국적바꾸기 귀찮아서 방치해둔거)

암튼 슈마메2 7개월동안 정말 재밌게 열심히 했고 앞으로도 계속 할거 같음. 슈마메2 진짜 내 인생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