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좆같은 전통인 확장팩 출시가 아닌 2종류의 DLC 판매가 결정되었다
29.9달러. 국내 가격은 두개 다 합쳐서 29000원으로 결정되었다
200마리 이상의 포켓몬이 되살아나며
전설몬 전원참전이다
DLC 결제를 하지 않아도 교환이나 전작 연동으로도 얻을 수 있는데
푸키먼 뱅크 구입자들은 절이나 하도록 하자
소드든 실드든 2종 모두 구매 가능하며 버전별로 약간의 차이가 존재한다
1탄. 갑옷의 외딴섬
2020년 6월 안에 발매
테마는 성장이다
드디어 중국몽을 꾸기 시작했다
갑옷섬은 와일드에리어처럼 큰 오픈필드로 이뤄져있다
주요인물인 마스터드
단델 스승 겸 전직 챔피언이시다
라이벌이다
무슨 깜냥으로 챔피언한테 개길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아무래도 전직 챔피언쯤 되면 전포쯤은 뿌릴 수 있는 모양이다
거다이맥스 폼이다
황홀한 센스가 아닐 수 없다
우효
동태눈을 한 마리 최면sfm이 올라올 날이 멀지 않은듯하다
2. 왕관의 설원
2020년 가을 발매
테마는 탐구이다
슻붕이는 글자 없이 짤만 떴을때 선단시티 회로를 태웠다
출시 뒤 념글) 와 이게 마을 안에 다있을줄은 예상도 못했네 ㅋㅋㅋ
새로운 전설의 포켓몬
가라르지방에 전쟁이 났던 이유가 이해가 가기 시작한다
블화2처럼 전설마다 숨은 장소 찾아가는 회로는 이제 갖다 버리도록 하자
왕관의 설원을 기점으로 역대 전설몬들이 해금된다
아무래도 가라르 사람들은 수입규제가 풀리니 짝퉁으로 맞서려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