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실제로 망겜이든 아니든 망겜이라고 불리며 놀림감이 되는 게임은 존재했다
ex) 암즈, 커비, 마테, 걸건으로 대표되는 위시한 마이너한 씹덕겜 등...
하지만 이런 게임을 샀다고 인증하면 이걸 사네 흑우쉨ㅋㅋㅋ 하면서 웃고말지 이런 게임을 사준다고화를내는놈은 단 한명도 없었다
포켓몬도 마찬가지여야 하지 않을까?
이런게임을 사는 흑우들이 천만명이 넘네 ㅋㅋㅋㅋ
하면서 웃어넘길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포켓몬에는 왜 고작 6만원에 자기돈 쓰는것도 아니면서 화를 내는 친구들이 굉장히 많다.
왜 그런것일까?
그 이유는 나무위키 '닌빠' 항목에서 찾을 수 있다.
나무위키 닌빠항목은 그 웹 일름보 갤러리로써
그 웹에서 일어난 사소한 일들을 전부 모아놓고 닌스퍼거들을 음해하는 내용으로 가득차있는데
그 중 한가지
무작정 포켓몬 판매량 들이대기
아이러니하게도 그 웹 친구들은 포켓몬에 열등감이 있다.
본인들의 잘난 게임이 고작 포켓몬같은 게임에 흥행에서 개처발린다는것을 인정하지 못하는것이다.
그래서 매번 포켓몬이 나올때마다 어느정도는 사실에 기반한 불같은 음해를 하면서
여러분 이걸 사면 개돼집니다!
사지마세요! 이걸 사니까 겜프릭이 발전이 없는겁니다!
하고 외치고 다니지만
항상 포켓몬이 잘 팔리는걸 보면서 무지한 겜알못 대중들에게 화가 머리끝까지 나는것이다.
이와 비슷한 행태로는
축구가 글로발한 스포츠이고 야구는 쓰레기 레저라며 우월감을 느끼면서도
KBO흥행에 K리그가 줮발리는걸 보면서 네이버 스포츠 댓글란에서 야구 왜보냐며 ㅂㄷㅂㄷ 열등감을 느끼는 K리그 팬들의 심리와 유사하다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