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슻붕이들
오늘은 겔드 마을이아닌 다른곳에 잇는 브오이 헌터에 대해 관찰해보겟다
때는 2일전 포드머를 관찰할때 브오이 헌팅이 무슨 마실나가는 마냥 카라카라 바자에 갓다 돌아오는거에 실망해서
이번은 다르겟지 생각해서 추낙지방에잇는 브오이 헌터를 관찰해보앗다
npc의 이름은 라보라 대사를 보면 알다시피 브오이헌터다
만난 위치는 동추낙 마구간
하일리아인이 취향인가보다
따라가보자
후후... 번개를 무서워하는게 아주 깜직하다
원래 겔드족은 목소리에 뭔가 위엄이잇는데
이친구는 목소리가 귀엽다 브오이 헌팅에 제격이다
비도피해준다
고론족이 좋다는 라보라
뒤에잇는 고론족에게 대시할 생각은 못한다
추낙 지방올때마다 느끼는건데
단풍나무 풍경 참 잘뽑은거같다
그러다 도착한 남추낙 마구간
앉아서 쉬고잇다
위치는 여기다
약 3시간동안 쉰다음 다시 출발하기 시작한다
역시나... 길을 따라 동추낙 마구간으로 돌아가기 시작한다
동추낙 마구간에 도착햇다 역시 3시간을 쉰다음 출발한다
그다음 다시 남추낙 마구간을 찍고 다시 동추낙 마구간으로 돌아온다
이것의 반복이다.....
이번npc요약
1. 동추낙 마구간과 남추낙 마구간을 거점으로 삼은뒤 왓다갓다 거린다
2. 겔드의 나이프와 겔드의 방패로 무장햇지만 몬스터를 보면 도망간다
3.목소리가 귀엽다
4.고론족,하일리안족,조라족등 다양한종족을 좋아한다
확실히 지금까지 npc관찰해보니까
여행자 npc는 길을따라 막돌아다니는것이 아닌
대부분 2곳을 거점으로 삼은뒤 왓다 갓다 하는것같다
관찰할 npc 제보받는다 기왕이면 예쁘거나 ㅎㅎ 특별한 npc로
은발누님이랑 버섯자매 이런 npc 습격이벤트 npc여서 움직이지 않으니 제외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