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개 밖에 못올리는거 처음알앗다....
다시 지혜의 샘을 언급한다 역사에 해박한거같다
9시가 되자 등불을 킨다
?? 잘가다가 쌍둥이 마구간에서 멈춘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지혜의 샘으로 가는길은 끊어져잇는데 어떻게 갈라는지 모르겟다
그대로 들어간다
앉아서 쉬기 시작한다
역시나 귀엽다
40분쯤 쉬고 다시 나가기 시작한다
갑자기 카카리코 마을 애기가 나온다
아마도 카카리코 메인퀘스트 하러 갈때 만나는 애여서 카카리코 마을로 유도하는거 같다
??????????? 다시 왓던길로 돌아간다??????????????????????????????????????????????????????????????????????????????????????????
하테노 마을로 돌아가는길 갑자기 여행하는 목적을 알려준다
?갑자기 자칭 순례자라고 말한다 별난년이다..
비도 피해주고
다시 하테노 마을로 돌아왓다
그후엔 잡화점에 들어가서 40분동안 잇다 다시나와서 쌍둥이 마구간 찍고 다시 하테노마을 돌아오고
이걸 계속반복한다..
이번 npc 요약
1.하테노 마을에서 시작해서 길을 따라 쌍둥이 마구간을 찍고 다시 하테노마을로 돌아온다 이걸반복한다
2.매우 귀엽다
3.몬스터 한테서 도망칠때 한번넘어지고 뛰는게 매우 귀엽다
4.사진 갯수땜에 대화를 다첨부못햇지만 젤다와 그의 아버지 로암을 매우 안쓰러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