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슻붕이 친구들
다들 야숨 알지?
나는 야숨처음할때 놀랏던게 npc들이 다른 양산형 rpg같이 멀뚱멀뚱 퀘스트 주는 기계가 아니라
npc들만의 생활?이 있고 장소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대화 퀘스트가 참 신기햇거든
그래서 오늘 npc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해볼려고..
오늘 관찰할 npc는 내가 전 게시글에 올린 그나마 귀여운 npc야
우선 준비물을 챙겨보자
몬스터들의 공격을 받지않고 은밀하게 관찰하기위한 옷
완벽하다
오늘 찾아볼 npc이름은 리세
그나마 야숨안에서 귀엽다고 할만한 npc다
처음목격 장소는 하테노마을 입구다
우선 하테노 마을에서 나와서 돌아다닐수 잇으니
내가 잇는 카카온 다리부터 길을따라 하테노 마을로 올라갓다
!! 찾앗다
위치는 여기
말을걸자 라넬산의 지헤의 샘을 언급한다
따라가보자
야숨 npc들은 젤다를잘 모르던데
젤다를 알고잇는듯하다
그나저나 걷는게 너무느리다..
드디어 하테노 요새까지왓다...
30분은 걸린거같다
? 계속 안가고 나무 밑에서 가만히 서잇다
풍경을 감상중이엇던거 같다 대사가 바뀌엇다
한시간 쯤잇다가 다시 출발하엿다
?!
휴...
물웅덩이도 잘걷는다
뭐야..사진20개 밖에 못올리는거 처음알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