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스매쉬 브라더스랑 스플래툰같은 대회위주로 돌아가는거라 부스가 개쩔고 그런건 없었음
교토 끝자락에서 열리는 행사고 태풍때문에 하루 지연된 행사라 사람들 그렇게 안올줄 알았는데 인파 엄청나더라 사진은 오후에 찍은거라 사람이 좀 적어보임 다들 대회 관람하러감
난 가서 스플래툰 굿즈사고 대회관람 좀 하고 했음
파오훈데 후드티L밖에 없어서 못삼
참고로 스매쉬 브라더스 초딩전 관람했는데 나보다 훨씬 잘하더라
첨고로 포켓몬부스는 포켓몬들이랑 사진찍는 포토존이랑 포켓몬 게임기 세대별로 늘어놓은게 끝임 칼 방패 관련된건 저게 끝임
솔직히 발매 얼마 안남았는데 상당히 걱정됨
동물의숲이 사람들 제일많이 몰렸었는데 나 갔을땐 시간 늦어서 체험은 못함
루이지맨션이나 그 폴리곤 대가리 교수님 나오는 두뇌게임이랑 라보 부스도 마찬가지로 시간안되서 체험 못했음
그리고 무슨 자동차 핸들같은걸로 운동하는 게임 있었는데 그건 꽤 신선했음 근데 운동보다는 접대용게임인 느낌이 큼
마지막으로 스플래툰 콘서트티켓 당첨되서 라이브 관람도 하고왔음 만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