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시간순)
처음 시작은 17년 4월에 일본 아키바에서 산 네온 구형
근데 이 색깔 짝짝이가 마음에 안들어서 네온 빨/파를 직구
하다보니 록맨11 나오면서 십자키의 필요성이 느껴져서 알리 직구로 클리어레드 하우징을 구매하면서 네온 빨/파를 추가구입
그러고쓰다가 작년에 어? 마파에 네온핑크/옐로 합쳐서 10만원? 개꿀! 하고 일마존 직구 시전
쓰다보니 왠지 색깔 모으기가 갑자기 하고싶어지고 십자키 조이콘도 바꿔가면서 쓰고싶어짐
알리에서 바로 흰색 십자키 하우징구매
네온 그린이 갖고싶어져서 알리에서 물건 풀릴때까지 존버탔다가삼
하다보니 레츠고 똥오줌콘이 구하고 싶어서 레츠고패키지+소프트2개를 중고로 33만에 사서 친구한테 조이콘만 새로 맞춰주고 다 팔아재낌
하다보니 흰검 조합 조이콘을 맞추고 싶어서 미마존에서 검정 하우징 세트 구매해서 하우징 하나 또만듬
이제 고추장콘이 남았는데 고추장콘 색상의 십자 조이콘이 갖고싶은 나머지 도색을 시도했음.
그레이는 부품용으로 사놓고 끼워맞추기로 상태 구린데 게임은 가능한 부품만 맞추고 접대용콘으로 만듬
그리고 신형 나오자마자 구형 하나 아는형한테 팔아치우고 신형 하나 사면서 다시 네온파/빨 갖춤.
저번달엔 일본 마이닌텐도 페이팔 결제 뚫려서 패미콤콘이랑 슈패미콘 직구 시전
그리고 이번달에 조이콘 네온퍼플/네온오렌지랑 퍼플 신색상 나와서 그것도 바로 구매. 근데 아무리 봐도 도색한 조이콘이 거슬려서 미마존을 보니 빨간색(와인비스무리한) 십자키 하우징 세트가 새로 나왔길래 직구 시전.
그렇게해서 풀세트 완성함
프로콘은 아날로그 갈리는 문제때문에 엘패 아날로그랑 십자키 개조할겸 SNES 컬러가 꼴려서 하우징도 같이 구매. 물론 프로콘자체는 신품이 아니고 중고딩나라에서 4만에 업음. 고장나도 부품사서 자가수리하면 되서 노상관
브룩 엘패는 원래 스플래툰하려고 샀는데 정작 플dhdk37392스에 연결해서 쓰고 있고 파워a 무선 겜큡콘은 무선이고 유튭 리뷰보고 괜찮아보여서 머난투하려고 직구로 샀는데 정작 요샌 머난투를 안해서 안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