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처음에는 막 연습 끝내고 부실에서 쉬고 있는 리에라 보여주고
거기에 토마리가 등장
쿠쿠가 "설마 신입부원입니까아" 하면서 좋아하는데
뒤늦게 들어온 오니낫쮸가 토토토 토마리!???! 하면서 놀라면서
토마리가 "아네쟈를 돌려받으러 왔습니다" 한마디에
아네쟈...? 서로 한번씩 쳐다보고
에에에에에에에에ㅔ???!??!?!? 하늘 비쳐주면서 오프닝시작
오프닝 끝나면 설명 살짝 생략하고
대충 토마리 부실에 앉아있고 일상 bgm
애들은 "나츠미, 여동생이 있었다고?" "왜 말 안했어" "말할틈 없었데스노"
같은 얘기하고
다시 토마리로 넘어가서 언니 돌려받겠다고
이러고있는건 전혀 효율적이지 못하다 뭐다 하면서 캐릭터성 어필하고
대충 한 10 몇분동안 토마리에게 끌려다니는 오니낫쮸 보여주면서 일상 개그파트
B파트 몇분 지나고 나서 석양 지면서 갬성 넘치는 BGM으로 오니낫쮸 대충 감동적인말
토마리 눈동자로 클로즈업 하면서 대충 과거 페이백
"나는 반드시 이 세상에서 머니보다 더 소중한걸 찾아내는 데스노"
"아네쟈..."
옅게 웃는 토마리
"이게... 아네쟈의 머니보다 더 소중한 거군요"
하면서 토마리 인정
그렇게 유야무야 토마리도 입부하면서
엔딩 샤랄랄라